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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보는 마을회의와 풀뿌리주민자치를 위한 주민자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19. 2. 15.
대전시 마을공동체는 지금
마을회의란 무엇일까요?
내가 사는 마을에 해결해야하는 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이웃과 모여 이야기 나눈 뒤 함께 해결책을 구상해보는 것을 '마을회의'라고 합니다. 센터는 지난 2주간 각각 삼성동, 월평동, 읍내동의 마을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마을회의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지금
주민자치란 무엇일까요?
올해부터 대전시 8개동에 '주민자치회'가 시범운영됩니다. 대전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뿌리내림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인데요, 그 시작으로 80명의 시민들과 함께 주민자치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마을공동체 뉴스클리핑
센터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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