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무료주차장 ✔️100억 지원, 문화도시 울산
구독자님.
어제 갑작스런 교육감의 별세 소식으로 마음 안 좋았던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가치관과 노선은 달랐을지 몰라도 울산 교육을 위해 애써 주신 분임은 분명하니
고인의 명복을 비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12월 첫째 주
울산에선 어떤일이?

주유소 품절사태

기름 미리 채워야 되나?🚘


7일 오전 울산 울주군의 주유소 1곳에서도 휘발유 재고가 없어서 주유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다고 하는데요. 기름 미리미리 채워 둬야 하는거 아냐? 걱정 되실것 같아서 찾아봤는데요!🙋


화물연대 파업 이후 ‘재고 소진 주유소’가 증가추세에 있었는데요. 유가 정보 사이트 ‘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재고 소진 주유소가 33곳 이었던게 이번달엔 1일(49곳), 2일(60곳), 4일(88곳) 그리고 5일엔 96곳으로 증가했다고 해요 😱


이때부터 화물연대 파업이 길어지면, 출퇴근 차량에 영향이 있는거 아니야? 하면서 분주히 차량에 기름 체크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을걸로 보이는데요.


저는 수소차를 운행하고 있는데 수소 충전소에서 수소가 별로 없어서 조금 밖에 못채울것 같다 라는 안내를 해줘서 잠깐 깜작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주유원에게 “화물연대 파업 떄문이냐” 라고 물었더니.. 그냥 그날 다른 차량들도 수소충전이 잦아서 없었던..😏


이처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충전 하는 분이 많겠지만 6일 기준으론 재고 소진 주유소가 81곳으로 다시 줄어드는 추세에 접어 들었다고 해요. 최근 집계로는 지역별로는 경기 16곳, 강원 11곳, 충남 11곳, 서울 8곳, 충북 7곳, 대전 3곳, 인천 1곳, 울산 1곳, 경북 1곳, 경남 1곳, 세종 1곳 으로 61곳가량이 재고 소진이 된 주유소라고 알려졌어요. 이처럼 수도권, 충청, 강원 등으로 품절주유소가 더 많은것으로 보이니까 울산은 상대적으로 안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또 산업부 석유산업과 관계자는 

"지금 전국 주유소(1만 1천여 곳) 가운데 품절 주유소가 1%도 안 되고, 많아야 하루에 10곳 정도 느는데, 그것도 한 주유소에서 품절이 지속되는 현상은 아니다”

라며 앞으로의 상황이 중요한 만큼 현 사태를 신중하게 지켜보며 대응하겠다고 해요.


화물연대 파업사태와 관련해서 2조원 가량의 출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이 되서 정부에서 철강·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 했는데요. 이와 달리 정유분야는 내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수출과는 거리가 멀어 2차 업무개시명령에서는 제외됐다고 해요.


기름을 미리 채워야 되는 걱정은 덜었지만, 산업전반적인 파업이 장기화되면 경기 침체의 우려도 있으니, 하루 빨리 정부와 파업을 하고 있는 인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광역시 첫 문화도시!

국비 100억 지원🎵👨‍🎨


울산 시민들께 좋은 소식 하나!

울산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대요!!


응?? 울산이 문화도시?🤔

산업도시에서 문화생태도시로의 변화를 꾀했던 건 사실이지만 갑자기 문화도시라니요?


일단 여기서 말하는 문화도시가 무엇인지 먼저 한 번 살펴보면요..


정확히는 '법정 문화도시'라고 일컫는데요.📝

법정 문화도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발전 자원을 위해 제정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년간 예비 문화도시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한 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지난 2019년 1차부터 2021년 3차까지 18개 도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었는데요, 

지난 12월 6일, 울산광역시가 이 '법정 문화도시'에 지정돼 5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 거에요.😁


그런데 이번 문화도시 지정은 조금의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해요. 


첫째, 여태껏 광역지자체가 문화도시로 지정된 사례는 없었다고 해요.😲

이번에 울산과 함께 문화도시로 지정된 곳은 고창군, 달성군, 영월군, 의정부시, 칠곡군 등이에요. 지난 2021년에 총 49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문화도시를 신청했고 이 중에 울산을 포함한 전국 16개 예비 문화도시가 지정됐었어요. 그리고 다시 1년간의 예비사업 기간을 거친 후 울산 등 전국의 6곳이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거에요.


둘째, 내년부터는 광역자치단체가 후보에서 제외된다고 해요. 그러니까 울산광역시의 문화도시 지정은 광역지자체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례로 남게 되는 거죠.👍👍


울산문화도시 사업은 총 4개 분야 10개 세부사업인데요, 해당하는 4개의 분야와 10개의 세부사업은 아래와 같아요.

분야1. 도시 브랜딩을 창출하는 도시전환력
       ▲전환실험실 ▲문화도전

분야2. 다양한 주민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인정과 환대로 만나는 문화다양성
       ▲너도나도 문화공장장 ▲문화숲

분야3. 시민·행정·기업이 문화거점공간을 통해 문화가치창출을 만들어 가는 문화공공성         ▲문화공장 ▲문화창고

분야 4. 시민과 행정이 마주하는 협치의 도시, 문화협치력
       ▲문화공론광장 ▲문화도시연구 및 마케팅 ▲문화뱅크2030 ▲문화도시센터운영

늦게나마 울산이 문화도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다행이구요, 이번 문화도시 지정으로 '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

남구 유휴 사유지

6곳 무료 주차장 조성🚗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운전해서 시내 나갈 때마다 주차 할 곳이 없어 늘 뱅글뱅글 돌기만 하는데요. 😓

이 중에 반가운 소식 하나!


남구 지역에 무료 주차장이 생긴다는 겁니다!!

앗, 공영 주차장도 아닌 무..료 주차장이요? 대박인데😱


우리가 주택가 근처를 돌아다니다 보면 빈 땅을 보게 되잖아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땅을 놀려두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남구청에서 이런 땅주인들에게 토지 사용 승낙을 받고 공사를 거쳐 주차장으로 만들었다는 거에요. 이렇게 만들어진 주차장은 완전 무료 개방이에요!!😍


무료 개방에 참여한 토지 소유주들은 지방세법에 따라 주차장 운영기간 동안 토지의 재산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게 되니 아무런 개발 행위를 하지 않고 세금만 내고 있던 소유주에게는 좋은 일이 되는 거겠죠?💰


아무튼, 남구는 '주차장 공유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예산 5,500만원을 투입해 이번에 총 6곳의 무료 주차장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무료 주차장이 남구에만 27곳, 380면의 주차공간이 있다고 하네요.😍


그럼 남구에만 이런 무료 주차장이 있을까요?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찾아보니 울산 시내 곳곳에 잘 모르는 무료 주차장들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에 관한 정보를 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봐도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들게 돼 있었어요. 


그래서 이와 같은 내용을 울산MBC 이용주 기자가 다음 주에 정리해서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구요, 그 기사를 바탕으로 울산 시내 유료, 무료 공영주차장 지도도 발행될 예정이에요. 다 완성이 되면 여러분께도 공개해서 울산 시민 여러분들이 같이 볼 수 있도록 할께요~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 걱정 없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으니 이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주차장 찾는 데 스트레스라도 좀 덜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AI 확산에

계란값 한달새 9% ↑


최근 전국 가금농장에서 10월 19일 부터 50일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총 34건이 발생했고 울산에서도 지난주에 5년만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내용을 정리해드렸는데요. 못보신분이 계시다면

👉‘여기클릭’ 👈


울산을 포함한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달걀과 오리고기 가격이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기준 특란 10개의 도매가격은 1944원으로 한달 전(1779원) 대비 9.27% 증가했다. 오리고기(20~26호)(1㎏)의 도매가격(5148원)도 한달 전(4560원) 대비 12.89% 올랐다고 해요.😱


가공식품 가격도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는 7개월만에 4%대로 하락하는 등 오름새가 주춤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가공식품은 8.9%의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고 해요. 식용유(42.8%), 밀가루(38.7%), 치즈(28.3%), 부침가루(28.0%), 시리얼(27.7%) 등이 전년동월 대비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인데요. 달걀, 오리고기, 가공식품 등 주재료 가격이 인상으로 울산지역 자영업자들이 소비자 판매 가격 상승을 고민 중이라고 해요. 


정부는 조류독감으로 인한 달걀 및 오리고기 가격안정을 위해서 유통업체의 사재기 등을 단속하고 수급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요. 농식품부는 달걀 소비자가격이 한판 7천원을 상회할 경우엔 신선란 수입을 검토 하겠다고 해요.


한달 사이에 달걀가격이 10%가까이 올랐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작년에 금파, 금달걀 하면서 가정에서 파를 직접 키우던게 생각나네요. 마침 집에 달걀도 떨어지고 했으니 저는 오늘 미리 달걀을 구매 해둬야할것 같아요.😁

Studio 409 뉴스레터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
울산에 관한 소식을 추가로 알고 싶다면
울산MBC
yeomtang@usmbc.co.kr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