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콰이엇 커피챗으로 채용까지 골인한 이야기 1
창업, 개발을 거쳐 프로덕트 사이드에서의 경험을 희망하시는 병택님은 제가 작성하였던 메이커 로그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멘토링을 주제로 커피챗을 신청해주셨어요. 여러 분들에게 커피챗을 요청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병택님의 메세지를 읽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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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험에 따른 고민, 그리고 그 고민이 제가 생각했던 지점들과 많이 맞닿아 있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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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계획을 말씀해주시며 커피챗/멘토링의 목적을 명확하게 말씀해주셨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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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광고/홍보 목적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다른 메세지와 다르게, 정말 진심으로 대화를 요청해주셨다는 점에서 병택님에 대한 호기심과, 대화를 통해 어떤 것을 나누고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고민을 하고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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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개발> 노코드 툴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webflow는 시각적 디자인 웹 플랫폼입니다. 흔히 노코딩 툴로 소비되고 있어요. 여기있산을 구현하기 위해 webflow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어떤 점에서 굉장히 편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편하다고 느낀 것은 서비스의 외부 모습을 구현할 때 입니다. html과 css를 알면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고, 간단한 기능 (form 작성, 버튼 클릭)들은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랜딩 페이지를 만드는 데에는 최적화가 되어있음을 체감하였습니다.
반면 단점도 명확했습니다. 외부 서버에서 데이터를 불러와서 사용하는 것은 코드 없이는 거의 불가능했어요.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저희가 사용했던 Webflow에는 CMS라는 데이터 저장소가 있었는데, 해당 기능이 많은 콘텐츠의 페이지를 자동으로 구성할 수 있었지만, 응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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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툴로 영어→한국어 더빙 동영상 만들어본 후기
제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지 못하다보니, 영어로 된 자료를 보는데 항상 어려움을 느꼈어요. 특히 유튜브 영상을 볼 땐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한국어 자막 기능에 상당히 의존했는데요. 인공지능으로 한국어 더빙을 해주는 툴 DubSy - Instant Video Dubbing이 있더라구요. 손쉽게 더빙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한 번 사용해봤어요! 무료로 테스트 해볼 수 있더라구요. 재미있어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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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고민을 10분으로 줄여주는 서비스의 시작
1️⃣ 타투어, 어떻게 시작하게 된거야?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각양각색의 고민들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가벼운 고민들과 달리, 한 번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선택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투가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기에 하고자 마음을 먹어도 고민하고 망설이고 끊임없이 검열하게 되는 과정이 생긴다는 것을 경험하고, 비슷한 주위 사람들을 자연스레 지켜보게 되었는데요 …
🧐 대체 왜, 타투를 받고 싶단 사람들이 고민하고 망설이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할까?
🤯 몇 년 간 고민했는데 … 왜 결국 받질 못 하고 포기하지? 가장 큰 걸림돌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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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데이터 분석 툴 만들다가 트위터 성장툴 만들고 있어요?!
피봇을 피할 수는 없었어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땐 누구나 쓰겠다고 했지만,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을 땐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답하는 사용자가 대부분이었거든요. 팀을 지속하고 싶은 팀원들이 힘을 모아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로 결의를 다졌어요!
아마존 판매, 컨설팅,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까지 해보았기 때문에 오히려 아마존 밖 시장에 눈을 돌려보기로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존 데이터 분석 툴의 유료 고객을 못 만났기 때문에, 아마존 시장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던 마음에서 좀 멀어지고 싶었던 것 같아요. 시장 범주에 제한을 두지 말자는데 모두 동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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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오랫동안 만들어야하는 이유 = 오랜 브랜드가 인정받고 사랑받는 이유
스타트업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build fast, lean startup 모두 좋아하는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어떤 framework도 거스를 수 없는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바로 "시간"이다. 사람, 제품, 장소, 환경 모두 시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기에 시간이 만들어내는 사람, 제품, 장소, 환경의 variation을 많이 cover할 수록 제품의 디테일과 그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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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9/1000 첫 결제를 만들어내다.
영어 회화 클래스 플랫폼으로 피봇을 하고 나서 프리토타입을 거쳐 지난주 부터 본격적으로 MVP를 론칭하였습니다. 론칭 후 일주일 동안의 인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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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비스인 텀블링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가장 실패했던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내가 정말 해야만 하는 일인가?
2. 고객의 목소리를 들었는가? / 고객에게 돈을 받아 보았는가?
이 회고의 과정을 거친 뒤 나는 작지만 나의 가슴이 뛰는 클라이밍 시장을 선택했고, 고객의 돈을 받아보는 First 1000을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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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글광고'에서 패배(?) 한 후 이번엔 Tiktok광고를 돌렸다
개발자의 미적감각을 총 동원해서 홍보영상을 만들고 tiktok에 신청을 하는데
3만원 넣었을 때 다운로드 버튼 예상 클릭수가 22~296..? (스샷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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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ve AI 세션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
Generative AI 세션을 어느덧 7~8회 정도 진행하게 되었는데, 커뮤니티 참여인원들을 마주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이 몇가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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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멤버들이 모두 IT에 밀접한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잘 모르고 있는 정도가 컸고 훨씬 쉽게 설명함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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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개념과 설명들을 모두 배제하고 최대한 쉽게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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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Generative AI에 관심은 많았지만 생각보다 접해본 경험 역시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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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실습형으로 세션을 진행하거나, 설명 대신 사용사례들을 보여줄 때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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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ve AI가 이전의 AI들과 어떤 점에서 다른 임팩트를 내고 있는지를 설명했을때 참여자들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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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스타트업 관련 자료를 2주간 찾아서 정리했는데, 이런 걸 느꼈습니다.
좋은 자료는 이미 너무 많다. 네트워크가 부족한 대표님도 똑같은 걸 누리면 좋겠다 ’누가 좀 떠먹여줬으면’ 할 것 같다.
그래서 데카콘은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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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뢰가 부쩍 많이 들어오는 분야는 신설된 R&D 지원 사업인 딥테크 TIPS이다. 기술력이 인정된 스타트업이라면 3년 간 약 15억 원을 지원한다고 하니, 정부 지원사업 자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단연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긴 하다.
딥테크 TIPS 자료를 준비하며 느끼는 점은 '아, 참 좋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많구나'이다. 특히 각광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에 있어 한국은 오늘날 세계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대학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연구개발인데,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1년 기준 4.93%로 세계 2위 규모이며, 국내 연구진들은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는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실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하여 기술 창업을 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렇기에 딥테크 TIPS를 중심으로 만나는 창업가들은 각 분야의 기술 전문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를 사업화 하기 위한 훈련은 다소 부족한 경우가 많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이것이 타겟들에게 어떤 비즈니스적인 의미가 있기에 이 프로덕트를 사야하는가에 대한 고민 없이 '기술이 좋으니 성공'할 것이라는 흐름이 보이는 경우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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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 - 23년 7월 13일 현재 시점에서 내가 유일하게 의심하지 않는 명제이다. 시장 안에서 시달리고 몸부림치면서 매 번 새롭게 자신을 정의해나가는, 스스로 본질을 창조해나가는 존재는 얼마나 멋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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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2023 핵심 키워드 ‘타임 퍼포먼스': 빠르게 높이고 팀 성과를 올리는 방법
2022년 일본에서 조사한 올해의 단어에 ‘Taipa(타이파)'가 꼽혔다. ‘타이파'는 타임 퍼포먼스(Time Performance)를 일본식으로 줄인 표현으로 우리식으로 바꾸면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에 해당한다. 그동안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성비'에 주목했다면, 이제는 ‘시간' 대비 효율을 따지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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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동료는 찾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좋은 동료란 어떤 사람일까요?
이번 주 새로운 분들과 티타임을 하는 자리가 많이 생기면서 좋은 동료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삼분의 이 이상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며 회사 일이 혼자 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어떤 사람인지 중요합니다. 심지어 같이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근속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동기부여가 될 때는 어떤 때일까요? 내가 존중받고 있다, 성장하고 있다를 느낄 때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 좋은 동료란 본인에 대해 잘 알고 본인의 약점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을 잘 알고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 답이라고 주장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우선 듣습니다. 또한 본인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보다 다른 사람이 잘하는 영역이 있다면 당당히 내려놓습니다.
회사 생활 속에서 이런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은 유니콘 찾기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부터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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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J(Lightning Decision Jam)로 빠르게 의사결정하기!
현재 우리 팀이 처한 상황이 다음과 같다면 LDJ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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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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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큰 사람에 의해 결론이 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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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행까지 잘 안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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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에 기여한다는 것은 나에게 굉장히 새로운 일이다.
내가 아는 지식 안에서, 코드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오픈소스 기여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작게나마 오픈소스에 기여 할 수 있게 되어서, 이에 대하여 정리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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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직원이든 주방 직원이든 자신 앞에 있는 손님이 자신의 팬이 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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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태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손님들을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을 귀찮은 일이 아닌 즐거운 일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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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먹기가 어려운 모양이어서 손님이 가위를 달라고 했을 때, 가위만 전달해준다면 접객이 아니다. “먹기 불편하신가요? 제가 잘라 드리겠습니다.” 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가위를 빌려주기만 한다면 “이 집 족발은 먹기가 불편했어”로 끝나버리지만 잘라서 내주면 “여긴 참 친절한 가게구나” 라고 어필할 찬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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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장사가 안되면 어쩌지' 라고 걱정하는 것보다는 '오늘은 비가 오니까 비를 맞고 오는 손님들에게 비를 닦을 수 있는 타월을 준비해놔야겠다' 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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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에게 그들이 내는 돈보다 더 큰 이득을 줄 수 있어야한다. 손님들의 느끼는 이득의 정도는 그들이 느끼는 즐거움의 정도와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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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에 대한 피드백 많이 부탁드리며, 주변에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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