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GGING
쓰줍게의 활동기록
2월 20일에는 동네 뒷산에서 등산 쓰줍을 시도했습니다. 친구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야심차게 뒷산을 올라갔는데, 웬일인지 쓰레기가 하나도 없어서 열심히 산만 타다 왔습니다🥲 정상까지 쓰레기 하나 없이 이리도 깨끗할 줄이야! 쓰줍은 못했지만 너무 좋은 일 아니겠어요?
2월 24일에는 쓰줍게 멤버들이 간만에 사근동에서 만났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사근동의 '오잉키 카페(@cafe_oinky)'에서 쿠키를 용기에 포장해 헤어졌습니다. 로스쿨 재학 기간 동안에는 이른바 #용기내챌린지를 자주 했었고, 오잉키 카페는 가장 자주 방문했던 카페 중 한곳이기도 했는데요. 사장님께서도 자주 쓰줍게에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2월 25일에는 더샵수지포레 근처에서 플로깅을 하고 왔습니다. 현재 지내는 곳인 상현 근처에서 10리터 쓰레기를 줍고 왔어요. 이번에도 담배꽁초와 담뱃갑들이 유독 길에 많이 보였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쓰줍을 해본 것은 새로운 경험입니다. 유독 아이들이 쓰줍하는 길에 많이 보였는데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줍는 습관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쓰줍게의 모든 쓰줍/플로깅 활동은 쓰줍게 인스타그램(@ploggingcrab)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눌러 '쓰줍게가 주운 쓰레기' 게시물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