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흐림 31도…비 소식 없어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구와 광주 지역에는 비 소식이 있으며, 강수 확률은 각각 37%와 60%입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일 것으로 보여 무더위와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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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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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실무방문국가 라인업 ㅋㅋㅋㅋㅋ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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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외교참사 전주 MBC 영상 삭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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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인의 뉴데툰] 침묵 345화: 그렇게 말도 많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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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李 "정청래와 다르다"에 鄭 "대통령은 다 아울러야, 與 대표는 궂은 일" … 野 "배드캅 굿캅 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과 대화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나는 궂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민주당의 굿캅 배드캅 쇼"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이 선언적 발언이 아닌 이른바 '기업망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통해 협치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2. [단독] HD현대, 美 정부와 금명간 '마스가 1호' MOU … 한미 조선업 전방위 협력 신호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정상회담을 전후해 HD현대가 미국 정부와 조선 협력과 관련한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3. 나경원 "블레어하우스서 못 자고 호텔 묵어 … 한중 양다리 외교는 자충수, 이러다 韓 고립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이 26일 오전 1시15분(한국시각) 백악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방미 외교에 대해 '미·중 양다리 외교는 자충수'라며 외교 노선의 불분명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블레어하우스 미사용, 백악관 의전 수준, 방중 특사 파견 등을 근거로 '한국이 고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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