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밀작전의 주제는 “왜 미국은 가자지구가 아니라 홍해를 공습했을까?”입니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확산되길 꺼리는 건 미국, 사우디만이 아니라 이란도 예외가 아닙니다.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되, 전 국토를 황폐화시키는 전쟁만은 피하고 싶다는 거죠.


  그럼에도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지난 11월부터 홍해를 오다니는 선박을 향해 예멘 후티 반군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단행함에 따라 결국 미군이 움직였습니다. 더하여 한국시간으로 2/3(토) 새벽 6시, 미 동부시간으로 2/2(금) 오후 4시입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엑스(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및 관련 민병대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8일 일요일이었습니다.


  요르단 북부 지역에 위치한 미군기지 ‘타워22’에 드론과 로켓 공격이 가해져 미군 3명이 전사하고 41명이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무장단체를 향한 보복 대응을 천명했고 5일 뒤인 금요일, 보복 공습을 개시한 겁니다.

델타 월딩의 질문은 여기서부터 출발합니다.

  전면전은 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미국은 선택적 무력을 행사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무력을 우호 동맹국인 이스라엘-가자지구가 아니라 예멘・이라크・시리아 등 주변국 영토의 일부에 아주 제한적으로 전개합니다. 이것이 2024년에 시사하는 의미에 대해선 2부에서 설명토록 하구요. 

  지난 번 대만 총통선거에 이어 사우디에도 델타 월딩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사우디는 2030 엑스포와 카타르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시안컵으로 한국에 상당히 친숙할 뿐만 아니라 2월 4일부터 8일까지 국제방산전시회(WDS)를 개최 중입니다. 2030년까지 국방비의 50%를 국산화하는 걸 목표로 방산업계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데요.

  요즘 사우디 분위기를 장재광 특파원에게 직접 들으며 중동 정세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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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광 특파원, 요즘 사우디를 한 단어로 요약하라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장재광

‘변화’라고 말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달 13일부터 20일까지 출장으로 리야드에 다녀왔는데요.


  사우디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건 사우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의 사우디라면 이러지 않았던 것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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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죠?

👯장재광
우선 제가 탔던 사우디아 항공에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원래 사우디는 주변 걸프국을 제외하곤 성지순례를 하거나 사우디 내에서 초청을 받을 경우에만 비자를 받아 입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9월입니다. 

  탈석유 기조를 바탕으로 한 VISION 2030의 일환으로 일반 관광비자를 내주기 시작했고 직항 코스도 늘어났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 펜데믹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관광객 증가율이 전 세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 2023년 한 해에만 9,350만 명이 사우디를 방문했습니다.

  제가 탔던 비행기에도 단체로 사우디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2023년에 한국을 다녀간 여행객은 1,100만 명 남짓입니다. 사우디 인구가 한국의 70% 수준인 반면 여행 규모는 8배가 훨씬 넘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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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하네요. 오일머니로 대표되던 사우디가 이제는 관광국가로 다르게 다가옵니다.

👯장재광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VISION 2030에는 새로운 관광정책이 주요 카테고리로 실려 있구요. 이를 위해 2020년에 관광청을 새롭게 설립하고 온라인으로도 e-비자를 발급 받게 하는 것은 물론 종교경찰을 폐지하고 非무슬림인에게도 적용되던 이슬람 율법이 완화됐습니다. 기도 시간이 되면 도시 전역에 아잔 소리가 들리지만, 거리에서 종교적인 색깔이 드러나는 무언가들이 눈에 띄진 않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이젠 잘 알려져 있듯이 여성 외출 시 의무적으로 착용했던 히잡 규칙도 ‘선택’으로 변경됐습니다. 여성은 남성 후견인 없이도 혼자 자유롭게 외출을 하고,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아 운전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도시 곳곳에 여성들이 일하거나 공원에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비행기 옆자리에 사우디 여성분이 앉았는데 옛날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사우디가 변화하고 있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가서 보니 그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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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율법이 완화된 건 고무적입니다만 관광의 3요소죠. 즐길거리, 가성비, 안전 세 가지가 갖춰져야 할 텐데요. 사우디는 주변 정세 때문에라도 안전할까라는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장재광
안전이란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는 국내 치안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 안보인데요.

  전자에 대해선 오랜 전부터 사우디에 출장을 다녀오곤 했습니다만 특별히 위협적인 사건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재미있는 일화를 하나 말씀드리면 지난 해 5월 사우디 관광청이 한국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는데요. 이때 강조된 것이 “사우디는 여성이 혼자 여행하기에도 안전한 국가”였습니다.

  다만 수도인 리야드에 도착하니 도시 곳곳이 공사판이고 차량도 많아져 정체가 심한 구역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운전자들이 거칠게 운전한다는 인상을 좀 받았구요. 어쩌면 리야드는 1-20년 전 쯤 두바이의 모습이지 않았을까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떤 곳은 두바이라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발전한 곳도 있습니다.

  후자에 대해선 한국이 분단국가라고 해서 위협이 피부로 와닿지 않듯이 사우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주목할 만한 건 비행기 좌석에 설치된 스크린 지도에 이스라엘과 페르시안 걸프가 표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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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는 아직 수교를 맺지 않았고 페르시안 즉, 이란과는 시아파-수니파로 반목하기 때문이겠네요.

👯장재광
그렇습니다. 또 하나 특이했던 건 스크린 지도에 네옴(Neom)과 더불어 홍해(Red Sea) 프로젝트가 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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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프로젝트라면 우리가 앞서 얘기했던 그 홍해인 거죠?

👯장재광
한국엔 네옴시티만 크게 알려져 있지만 사우디가 추진하는 VISION 2030은 총 네 개의 프로젝트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홍해 리조트 프로젝트입니다.

  사우디 서부이자 메디나보다는 북쪽에 위치한 지역에 28,000㎢의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걸 골자로 하는데요. 28,000㎢라는 면적이 와닿지 않을 수 있을 텐데 제주도가 15개 모여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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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지난 해 11월, 2030 엑스포 개최를 둘러싸고 한국과 경쟁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홍해 리조트 프로젝트가 네옴시티와 동급으로 추진되고 제주도 15개 면적이라고 하니 사우디가 관광국가로 전환하려는 일련의 시도들이 그저 빈말이 아니라는 게 실감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게 네옴시티는 수에즈 운하로 진입하는 길목이구요. 홍해 프로젝트는 이름 그대로 홍해입니다. 그동안 사우디는 낙타를 탄 유목민의 국가, 즉 사막국가라는 인상이 강했는데요.

  석유에서 관광으로 업종만 전환하는 게 아니라 홍해를 중심으로 바다국가로 탈바꿈하려는 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장재광
델타 월딩이 중동을 이해하는 기초문법으로 두 개의 바다생활권을 설명한 적이 있었죠.

  그동안의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바다를 제패한 국가가 전 세계를 지배해 왔던 경향이 있습니다.

  15~7세기의 대항해시대가 그렇구요. 이후 동인도회사를 설립한 영국이라든지 양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이 그렇습니다. 현재 미중 간 전략적 경쟁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지역도 남중국해나 대만해협, 인도-태평양 등 모두 바다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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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바다인가요?

👯장재광
16세기 영국의 정치인이자 탐험가, 시인이었던 월터 롤리 경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교역을 지배한다. 세계의 교역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의 부를 지배하며, 결국 세계 자체를 지배한다.”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운송수단은 비행기입니다. 하지만 수하물 중량이 제한됩니다. 차량이나 기차 역시 육상이라는 이점이 있지만 대규모 물량을 한 번에 실어나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와 달리 선박은 태풍이라는 자연적 난관도 있지만 교역을 하기엔 가성비가 월등히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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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역이 핵심이군요. 그렇다면 사우디가 교역 국가로의 전환도 시도하나요?

👯장재광
아직은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습니다. 사우디의 수출 품목은 여전히 석유, 가스 등 화석연료에 치우쳐져 있고 이외 공산품은 수입으로 충당합니다. 직접 선박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단위의 해운회사의 수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흐름들이 있습니다.

  델타 월딩에서도 몇 차례 다뤘듯이 사우디는 한국의 네이버나 카카오엔터 등 IT와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관련 업종만 교류하는 게 아니라 HD현대는 사우디에 선박용 엔진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또한 한국인 해기사 면허증서가 있으면 사우디 국적의 선박에도 승선할 수 있도록 한-사우디 양국 정부가 상호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요. 인상적인 건 해기사 양해각서가 지난 2022년 11월, 사우디 정부가 먼저 요청해 이뤄졌습니다.
즉, 사우디가 교역국가로 발돋움하기엔 아직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걸 뛰어 넘는 자원이 사우디에게 있습니다.

  수에즈 운하로 이어지는 홍해와 맞닿아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이건 만약입니다만 사우디가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선박의 홍해 출입을 막아 버려도 됩니다. 물론 현재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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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최근에 사우디에 다녀온 장재광 특파원과 함께 합니다.

  장재광 특파원은 대형 건설사에서 중동과 러시아를 오랜 기간 담당했구요. 현재는 탄소포집 관련 건설 프로젝트를 맡고 있으며 시에라 소사이어티 원정대원으로도 활동합니다.

  사우디의 변화 특히 관광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홍해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요. 사우디를 다녀오며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재광
MBS 왕세자의 인기와 권위 또한 실감했달까요? 호텔 로비에 MBS 왕세자와 현재 국왕인 킹살만과 초대 국왕인 킹 압둘 아지즈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게 특이했구요.

  오랜만에 사우디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전쟁 이야기가 나오자 오늘이 며칠 째인지 정확히 말하며 사우디 사람들이 가자지구를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고도 알려줬습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사우디는 이번 전쟁에 원론적인 입장만 표명하고 있으며 리야드 시내에도 가자지구와 관련한 움직임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민 개개인의 층위에서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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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장재광 특파원이었구요.

  오늘 델타 월딩 주제는 “왜 미국은 가자지구가 아니라 홍해를 공습했을까?”입니다만,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홍해의 중요도에 대해 체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2022년 기준입니다. 수에즈 운하와 홍해는 전 세계 교역량의 12%, 컨테이너 물동량의 32%가 통행하기에 중요하며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인해 두 달 동안
  • 선박 기준으론 39%
  • 물동량 기준으로 45%가 감소했다는 얘기는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뷰파인더를 좁혀 보면 글로벌 단위만이 아니라 지역 구도 내에서도 홍해는 중요합니다.

  사우디의 네 가지 주요 국가 사업 중 두 가지인 네옴시티와 홍해 리조트 프로젝트가 홍해에 걸쳐 있습니다. 사우디로선 이 지역에서 발발할 수 있는 안보적 위협을 직접 통제하고 관리하며 낮출 필요가 있는 거죠.

  가자지구에서 발발한 전쟁이 확산되지 않길 바라고, 예멘 후티 반군과도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예멘 후티 반군을 향한 공습이 사우디와 사전 교감에 의해 이뤄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사우디는 미국의 공습에 대해 위기 자제를 촉구하며 비판적인 성명을 낸 바 있습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홍해엔 중동 국가만 있는 게 아닙니다. 홍해를 사이에 두고 예멘과 마주하는 아프리카 대륙엔 지부티라는 국가가 있는데요. 지부티는 오랜 기간 다른 국가들에 군사기지를 임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랑스, EU, 일본만이 아니라 2017년부턴 중국도 지부티 군사기지를 임차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자칫 이곳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군사작전이 또다른 미중 간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존재하는 거죠. 하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중국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은 중국에게 협력의 손길을 내밀었고, 중국은 이란에게 후티 반군을 자제시킬 것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홍해를 둘러싼 사우디-미국-예멘-이란-중국 간 오각관계가 어느 만큼 실효적인 결과를 가져올 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지만 오늘 비밀작전의 교훈은 이렇습니다.

  • 바다는 중요하고, 앞으로도 더 중요해질 것이다.
  • 그러한 바다 중 하나에 홍해도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지역이 됐다.

  그리하여 21세기 대항해시대가 옵니다. 단지 미주 간 전략적 경쟁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국가들이 더 많은 실리적 이유를 두고 소규모 분쟁과 하지만 평화회담이 숨가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엔 설 명절이 끼어 있는데요. 모두들 사랑하는 이들과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구요.

  오늘 비밀작전에 의견을 전하고 싶으면 이곳에 남겨 주세요. 더 많은 비밀요원과 나누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비밀작전을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비밀작전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다른 나라의 풍경들”을 다룹니다. 감사합니다.

[1월 3주] 흔들리는 건 바람이 아니라 네 마음~
  • ③21세기 대항해시대가 온다! ft.사우디 홍해 프로젝트 LINK
  • ②셀럽들은 디올을 좋아해? ft.김주애와 샛별장군 LINK
  • ①대만의 숨겨진 2030 민심들! LINK

[2024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델타 월딩의 다짐! LINK

[12월 4주] 아프리카의 프랑스 쿠데타 벨트
  • ③크리스마스엔 낭만목포, 해군 제3함대 견학 후기! LINK
  • ②“쉿! 천기누설”, 성공하는 독재자를 위한 모범 매뉴얼 LINK
  • ①니제르 쿠데타와 용병 바그너 LINK
😎델타 월딩 접선 일정
🏔 시에라 소사이어티, 무엇을 하나요?
  • 4주에 한 번,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만나
  • 전문가와 함께 글을 읽고 대화를 나눕니다.  

💬 어떤 내용들을 다루나요?
  • 테마 1. 세계지도 다시 그리기, 세계 루트파인딩, 아날로그 책읽기, 술술지정학, 하드코어 독서모임 등 외교안보 집중 코스
  • 테마 2. 정책공작소, 미디어 모자이크, 빅테크 느와르, 중산층 모더니티, 지속가능성(교육・노동・환경) 등 한국사회 딥다이브 코스
  • 테마 3. 갈등디자인, The First Zero 글쓰기, 델타 월딩 마법학교, 처음 만나는 영화 등 일 하는 사람으로서의 ‘나’를 재충전하는 코스

🌈 무엇을 가져갈 수 있나요?
  •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나를 성찰하며 새로운 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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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G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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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세계를 향해! 델타 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