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자동으로 생기는 NFT
2022. 3. 9 ㅣ홈페이지구독하기
$%name%$님을 위한
Clovita의 열네번째 노브레터
 Today's writer : 클로비타
#What😍 : 같이 코인 캐러 갈 사람?
#How🤔 : 그래서 이거 어디에 쓰는건데?
#우리 이제 돈 얘기 해볼까? : KLAY MUSEUM
EVENT
🪂에어드랍 이벤트🪂
노브레터X루머클럽
노브레터 구독자들에게만 나눠드리는 무료 NFT 이벤트!
국내 첫 19금 NFT <ROOMER CLUB>
(참여기간 : 3/8~3/13 21시)

아래 링크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해줘!
#What😍 :
같이 코인 캐러 갈 사람? (준비물 NFT)
출처 : Mine Crush      
코인을 왜 채굴한다고 하는 걸까? 

그 시작은 비트코인이야. 블록체인으로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일일이 블록 안의 암호들을 맞춰야 했거든. 그래서 참여자를 모아 각 컴퓨터로 여러 경우의 수를 자동으로 대입하면서 암호를 풀고 맞추면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줬는데, 이게 마치 광부가 금을 캐는 작업이랑 비슷해서 코인을 얻는 것을 채굴(Mining)이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어.

오늘 우리가 말할 NFT에서의 코인 채굴은 비트코인의 경우와는 약간 다른데, NFT를 사면 프로젝트 팀에서 자체 발행하는 코인을 자동으로 얻게 해주는 것을 의미해. NFT를 사기만 하는데 자동으로 코인 수익까지 생기니까 NFT 홀더들에게는 큰 혜택이지.
채굴하는 과정은 각 프로젝트마다 다른데 보통 NFT를 보유하거나 스테이킹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클레이튼 NFT의 대표주자 메타콩즈(Metakongz)도 저번 달부터 코인 채굴을 시작했다는 거 노브레터에서 한 번 소개한 적 있지? 메타콩즈 홀더의 경우 하루에 MKC(메타콩즈코인)4개씩 채굴할 수 있대. 그렇다고 날마다 일정한 수익이 생기는 건 아냐. 실시간으로 로드맵 진행 상황이나 클레이튼 시장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채굴량의 가치가 날마다 같다고 할 수 없어. 상장 초반에는 개당 5,000원 전후였던 MKC 가격이 3배를 넘어 18,453원까지 폭등했다가 다시 5,000원 전후로 돌아온 상태거든. 일일 채굴량의 가치가 단지 지급되는 토큰의 개수가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

출처 : 메타콩즈 공식 웹사이트
#How🤔 :
그래서 이거 어디에 쓰는 건데?🤔

NFT 프로젝트에서 왜 코인을 발행할까?

먼저, NFT의 가치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야. 코인을 주는 NFT라면 투자가치가 높아지는 셈이니까 NFT 가격도 올라가기 마련이거든. 그리고 다른 서비스를 만들 때는 그 코인을 쓰게 해서 유동량을 늘리고 자기들만의 입지를 넓히는 거야. 쉽게 말해서 처음엔 돈을 만들어 뿌리고 사람들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화폐가치를 올려 수익을 얻는 거지.

#메타콩즈_MKC


방금 얘기했던 메타콩즈를 다시 한번 예로 들어보자면 채굴된 MKC는 메타콩즈 내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사용돼. 아직 감이 잘 안 오지?

메타콩즈에서는 두 개의 NFT로 베이비콩즈를 탄생시킬 수 있는데 이때 240개의 MKC가 필요해.  그리고 이 베이비콩즈가 자라날수록 추가적인 MKC가 필요하지. 게임머니처럼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아이템을 사는 것과 비슷해. 메타콩즈 두 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MKC를 써서 하나를 더 탄생시키려고 할 거고 이런 시스템이 MKC의 소비와 공급을 유도하는 과정이야. 그래서 NFT 세상에서는 생태계 확장이 수익과 연결되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지.

출처 메타콩즈
#클론네버다이_$PAX

도지사운드클럽(Doge Sound Club)의 파트너사 클론네버다이(Clones never die)의 NFT 역시 이름이 있는 프로젝트답게 코인 채굴 기능을 가지고 있어. 클론네버다이 NFT를 스테이킹하면 $PAX(팍스)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데, 이 $PAX토큰으로 클론네버다이의 다음 만화책의 한 장면을 NFT로 구매하거나 클론네버다이 캐릭터 NFT의 파츠를 구매하고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다고 해. 이렇게 프로젝트마다 NFT홀더들이 가질 수 있는 혜택이 무궁무진하니까 정말 내가 관심 있는 분야라면 단기의 수익보단 팬의 입장으로 프로젝트의 발전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출처: Clones Never DIe Comics
#우리 이제 돈 얘기 해볼까?
전시만 해도 돈이 생기는 박물관 #KLAY MUSEUM

채굴된 코인으로 무언가 살 수만 있는 건 아냐!

내 그림으로 전시하고 코인을 버는 신개념 미술관을 소개할게. 안 그래도 코로나 시국으로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긴 매우 힘들어졌지.

하지만 NFT 세상에선 문제없어. 누구나 공평하게 자기의 작품을 자랑할 수 있는 클레이뮤지엄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주고 NFT 컬렉터들에게는 아티스트들을  후원하면서 작품을 입수할 수도 있는 프로젝트야. 


클레이뮤지엄의 뮤지엄티켓NFT 및 타 프로젝트들로 Brush 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데, 위에 말했던 것처럼 전시관에 있는 작품 중에 내가 마음에 드는 그림에 투표를 하면 투표에 대한 보상으로 Brush코인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는 작품에 스테이킹을 하면서 코인을 채굴하고 원작자는 많은 일정 금액의 로열티를 받음으로써 코인을 채굴하게 되지. 

 출처: Klaymuseum


이렇게 내가 전시한 그림의 순위가 올라가면 스테이킹으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증가하고, 랭킹에 오르면 저절로 작품과 그 커뮤니티에 관심이 높아져 홍보효과도 가져갈 수 있어. 클레이뮤지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홍보효과도 크겠지? 


Brush 코인이 아니더라도 뮤지엄패스NFT만의 독특한 혜택이 있는데, 바로 추첨을 통해 작품의 소유권을 얻을 수 있는 거야. 국내 미술작품계에 유명한 아티스트도 참가하고 있으니까 정말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클레이뮤지엄의 뮤지엄패스NFT 가져보는 것 추천해! 뮤지엄패스의 개수만큼 추첨권이 주어지니까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당첨 확률이 높아질 거야.


그 외에도 클레이뮤지엄은 뮤지엄패스 홀더에게 무료로 웰컴 드링크, 턱시도, 와인 NFT를 공짜로 주는 에어드랍 로드맵을 잘 지켜가고 있으니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혜택이 남아있을 것 같아. 아, 그리고 나중에는 메타버스 토지를 구매해서 아예 클레이뮤지엄 건물을 지을거래. 이제 정말 전시회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겠는데?


지난주부터 노브레터에서 뮤지엄패스를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 중이야. 우리 트위터에 이벤트 게시물이 있으니까 11일 9PM까지 참여해 봐! 노브레터 구독자만 무료로 NFT 받을 수 있는 기회 우리 놓치지 말자구☺️ 주변 사람들한테도 널리널리 알려줘! 


우리가 소개한 클레이뮤지엄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트위터를 타고 공식 채널을 구경해봐. 프로필의 미디엄 채널이나 홈페이지에서 Brush 코인과 NFT의 활용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줄 거야. 

😮DYOR😮
: Do your Own Research
노브레터는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야. 절대 투자권유나 추천글이 아니야! 
가상화폐투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위험이 있는 생태계야.
많은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고 투자하길 바라!
WRITER
오늘 레터는 어땠어?
궁금한 내용이나 피드백 해 줄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줘😀
이번주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솔직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Website : www.nov-letter.com 🚀
 😎Contact : info@nov-letter.com 😎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