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4.16생명안전비엔날레를 통해 세월호참사의 기억을 생명과 안전의 가치로 확장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함께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10.29이태원참사와 10.30인천인현동화재참사를 기억하며, 재난을 겪은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책임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4·16재단은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함께 나눈 질문과 마음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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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핵심 소식
1. 4.16생명안전비엔날레 2. 제8회 세상을 바꾸는 4.16청소년문화제 (10/31) 3. 생명안전 시민동행 <4.16 별빛걷기> 2회 차 4. 10.29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5. 10.30인천인현동화재참사 백서 함께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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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품다, 안전을 잇다, 내일을 열다'
3일간 이어진 4.16생명안전비엔날레가 시민들과 함께한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폐막식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보내주신 생각과 마음을 모아 생명안전선언문을 낭독하며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한 세 가지 약속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첫째, 잊지 않고 늘 주변을 살피겠습니다. 둘째, 이웃의 손을 잡고 함께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아이들에게 더 안심되는 내일을 선물하겠습니다.
안전은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입니다.
기억은 약속이 되고, 우리의 연결은 더 안전한 내일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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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안전 시민동행 <4.16 별빛걷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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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생명안전 시민동행 <4.16 별빛걷기> 2회 차가 진행되었습니다.
<4.16 별빛걷기>는 오는 11월 14일에도 계속됩니다. 마지막 걷기에도 함께해 주세요!✨
📍 11월 14일(토) 18:00~21:00
📍 안산 화랑유원지 수변 산책로 소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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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우리, 세상을 바꾸는 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고, 자신의 목소리를 마음껏 펼치는 특별한 축제가 찾아옵니다!
🎤 다양한 공연과 무대
🎨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 50여 개의 체험·참여 부스
🌟 그리고 각자의 빛으로 반짝이는 특별한 하루
김보경, 래원, 제임스안, 디템포, 블링걸즈도 함께합니다!
📅 10월 31일(토) 13:00 ~ 20:30
📍 안산문화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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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월), 세종 보림사에서 「제1회 사회적 참사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재난피해자권리센터(4·16재단 부설기관)는 재난참사피해자연대와 함께 사회적 참사 희생자를 함께 기억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나누는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위령제는 지난 9월 28일 재난참사피해자연대와 세종 보림사가 맺은 ‘사회적 참사 희생자 합동 위령제의 지속적인 개최와 공동 협력을 위한 협약’ 이후 열린 첫 번째 위령제입니다.
센터도 협약식에 함께하며 재난 참사의 기억이 피해자들만의 몫이 아닌 우리 사회의 공동의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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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은 10.29이태원참사 4주기입니다. 4·16재단은 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피해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4·16재단은 앞으로도 재난참사 희생자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피해자와 함께하는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 나아가 누구도 재난으로 희생되지 않는,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걸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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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인천인현동화재참사 백서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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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 피해자 백서> 사업은 피해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온전히 담은 기록을 통한 관련 데이터 구축과 사회적 애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그 세번째 기록으로 올해 27주기를 맞은 10.30인천인현동화재참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난 10/24(토)에는 백서 작업에 함께해주신 피해자와 관계자 등을 모시고 소감을 나누는 북콘서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백서 읽기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 100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사를 함께 기억하기 위한 필사·낭독을 진행할 단체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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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켜야 할 사회가 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는지,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묻는 공간이다. 4.16생명안전공원은 슬픔이 멈춰 선 위령탑이 아니라 기억이 다시 시작되는 출발점이어야 한다.
– 정주연 함께주택협동조합 사무국장 / 4·16재단 운영위원, < 죽음을 밀어내는 사회, 기억을 살아 있게 하는 공간 > 중
생명존중과 안전사회 건설의 이정표가 될 4.16생명안전공원 완공을 염원하며, 매월 공사 진행 소식과 함께 공원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글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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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십육일 - 이제야 작가 < 붉은 달이 뜨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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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양경찰관의 무전에서 시작해, 반복되는 죽음과 그 죽음을 둘러싼 은폐와 왜곡을 돌아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과 죄책감 속에서도 시를 통해 억울하게 떠난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쓰고, 모두가 기억하는 슬픔을 다르게 기록하는 문학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한국 대표 MZ 서정 시인' 이제야 작가의 글은 《월간 십육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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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세월호참사 13주기 <4월 연극제> 참가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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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4월, 세월호참사 13주기를 맞아 <4월 연극제>와 함께할 공연 작품을 찾습니다.”
기억과 추모를 넘어 생명과 안전, 연대와 희망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작품을 기다립니다.
📍 접수기간 : ~ 2026. 11. 23.(월) 23:5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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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우리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별이 된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은 이제 재난 피해자의 일상을 세우고,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울타리는 기억의 끈을 놓지 않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온기가 모여 만든 거대한 기적입니다.
우리가 함께 쌓아가는 이 울타리가 더 안전한 세상으로 가는 단단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4·16재단과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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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4·16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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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226401-04-346585 재단법인416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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