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고마운 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은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처럼 누군가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날들이 이어지지요.
😊우리는 그 마음을 때때로 '선물'이라는 형태로 건네곤 합니다. 하지만 예쁘게 묶은 리본과 포장지에 곱게 싸인 상자 속 물건만이 선물은 아니에요.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선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인 경우가 많아요. 조용히 기다려주는 마음, 말없이 곁에 있어 주는 손, 아무 말 없이 건네는 미소. 그런 순간들이 우리에게 선물처럼 남아 있곤 하죠.
🧡우리는 자라면서 받는 기쁨을 먼저 배우고, 조금씩 나누는 기쁨을 익혀갑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작은 것을 건네고, 엄마 아빠를 위해 그린 그림을 주고,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조금씩 꺼내어 표현하는 일. 그건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만들어내는 연습이에요. '무엇을 주었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건넸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 배워가고 있지요.
🎁이번 달에는 선물처럼 다정한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이야기를 읽는 사이,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작고 고운 선물 하나둘씩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