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인죄 벗은 남편의 근황

  
 “요즘 헬스장에서 봤다는 사람이 있던데…장사는 한참 전에 접었고요.”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과 보험금 95억원으로 이목이 집중됐던 이모(53)씨의 거주지 충남 금산군의 한 주민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사건 초기에는 지역 주민 사이에서 이씨 얘기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 별로 얘기를 하지 않는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고 했다.
lett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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