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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말의 사유: ⎆ 도구를 가리지 않는 그림 장인들
안녕하세요, 생각씨앗입니다.
저는 요즘 '마끼아또의 아또리얼'이라는 그림 강의 유튜브의 고민 상담 콘텐츠를 보고 있습니다. 아니... 그림도 못 그리는데(그림 그려서 하는 단체 보드 게임 하면 민폐 그 자체인 사람). 40개나 봤어요 ㅋㅋㅋ 그림 고민 상담인데 거의 뭐 인생 상담입니다. 통찰력 대단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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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제가 그림을 못 그리기 때문에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와우 정말 대단해 이런 느낌이거든요. 그간 와우 정말 대단해, 하면서 저장해 놓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그림 장인들 소개합니다.
그럼 다가오는 9월도 사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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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로 시작해, 그 단어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그려내는 찐카소. 이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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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는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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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기로 도시의 풍경과 인물화를 그리는 제임스 쿡. 이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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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 Outside the Box'라는 학습 활동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그림을 올리는 캐나다 초등학교 선생님의 계정입니다. 나비 날개처럼 보이는 그림을, 아이들은 인어, 쿨한 거북이, 딸기 등으로 변신시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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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읽은 책
📚 이승우의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마음산책)
ㄴ 읽기 좋은 소설 작법서. 전에 읽은 건데 다시 읽고 싶어져서 필기하면서 읽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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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담지 못한 더하기들은 몽땅 블로그에서 재잘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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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의견함 ⎆ 도구를 가리지 않는 그림 장인들
아는 장인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같이 보게.... 그림 장인도 좋고 다른 장인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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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남기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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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위의 「편지이미지」를 클릭한다.
² 메일에 답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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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를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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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
사랑에 대해 계속 알아가고 있어서 딱 뭐라 정한 건 아니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사랑이라 생각하곤 해요, 한마디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어디선가부터 올라온 그 강한 마음..? 이건 결국 '이유없음' 도 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하며 글에 낑겨타봅니다ㅎㅎㅎㅎㅎㅎ 사람은 아주 복잡한 존재잖아요 스스로도 주변을 통해서도 자라고 그동안 성장하고 또 쌓아내온 그 수많은 것들이 있으니 이유가 있기도 없기도 하고 그런거겠죠, 하나에만 매몰되어 있으면 흔들리기 쉬우니까 맞는 말이라 생각은 드는데 또 사실 하나에만 빠져있지 않은 게 우리네보통사람들이라.. 꽤나 단단할거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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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 ✉︎
저한테 이유없는 땡땡은 호기심인 것 같아요.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당장 쓸모가 있는 것도 아닌데 새로운 책을 읽거나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고 그러는 것도 근거 없는 관심에서 시작되더라고요. 왜 그런 게 궁금해라고 누가 물었을 때 딱히 대답할 말이 없었던....; 굳이 그 이유를 찾자면 그게 저한테 재미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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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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