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클레그 메타 사장이 보는 메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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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곧 투자자의 힘!
함께 미국 기업에 대해 공부해요😁
💬Editor's Comment


회사를 이끄는 리더들의 핵심 과업 중 하나는 설득입니다. 리더는 조직의 미래를 제시하며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리더는 주주에게 기업이 나아가는 길이 전략적이며 효율적임을 이야기해 기업가치를 유지하거나 높여야 하죠. 올해처럼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에선 리더의 설득 능력은 더 부각됩니다. 위기 때 직원과 주주는 더욱 경영진에 입에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이유


무슨 일이지?

닉 클레그 메타 사장(글로벌 담당)이 18일(현지시간) 블로그에 긴 글을 올렸어요. 메타가 왜 메타버스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글이죠. 클레그는 “메타버스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헤드셋과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상호 연결된 지속적인 온라인 세계의 연속이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그는 “이런 전환은 크고 묵직한 데스크톱이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유사할 것”이라고 진단했죠.


클레그 사장은 컨설팅 기업 Alalysis Group의 메타파이낸스 연구 논문을 인용해 “메타버스가 2031년까지 세계 경제에 3조 1000억 달러를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그는 “오늘날 인터넷처럼 메타버스는 기술과 플랫폼 그리고 제품의 집합이 될 것”이며 “어느 한 회사나 기관에 의해서 구축되거나 운영되거나 관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그래서?

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꾼 이 기업은 그야말로 대전환의 과정을 밟고 있어요. SNS 기업에서 메타버스 기기 및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죠. 아직 도래하지 않은 단계로 진입하고자 하는 만큼 메타의 전략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작지 않아요. 닉 클레그의 글은 이런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주가는 어때?

메타의 주가는 올해 들어 43.5% 하락한 191.29달러에 머물고 있어요. 주가 하락폭은 미국의 빅테크 중 가장 커요.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아마존의 주가는 각각 24.38%, 23.87%, 37.02% 하락했죠. 


올해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들은 대체로 목표주가를 하향했어요. 구겐하임은 5월 18일 275달러에서 250달러로, 모건스탠리는 4월 28일 325달러에서 330달러로 각각 목표주가를 내렸어요. 그럼에도 메타의 주가가 워낙 크게 하락한 탓에 상당한 상승 여력을 두고 있습니다. 

💬루시드, 사우디 공장 건립 '속도'


무슨 일이지?

18일(현지시간) 전기차 기업 루시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전기차 공장 건립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서명식은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체결한 전기차 공장 건립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사우디에 건립되는 공장은 AMP-2로 명칭됩니다.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AMP-1 공장에 이은 두 번째 전기차 양산 기지이지, 첫 번째 해외 공장입니다.


공장 건립이 완료되면 루시드는 연간 50만 대의 차량을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기존 애리조나 공장에서 연간 35만 대, 사우디 공장인 AMP-2에선 연간 15만 5000대의 차량을 양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루시드는 AMP2에서 우선 사우디 내수용 차량을 양산,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후 해외  주문 물량 일부도 사우디 공장에서 양산될 예정입니다.


루시드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사우디 정부로부터 공장 건설을 위한 지원금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장 건설과 이후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 것인데요. 15년간 총 34억 달러의 자금이 지원됩니다.


그래서?

루시드는 지난해 말부터 차량 판매를 본격화했습니다. 오랜 연구 개발을 끝내고 차량 상용화가 시작됐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올해 6월에는 신차 출시도 추가로 계획하고 있죠.


애리조나에 이은 2공장 건립은 루시드의 사업 기반이 탄탄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전기차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아니라, 차량을 판매해 돈을 버는 정상기업으로서 행보가 본격화됐다고 볼 수 있어요.


현재 루시드가 확보한 차량 예약 대수는 3만 대(5월초 기준) 수준입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향후 10년간 10만 대의 전기차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죠. 일단 사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첫발은 잘 뗀 모습이긴 합니다. 


하지만 향후 시장 수요가 계속 있을지 예단하긴 어렵습니다. 테슬라, 리비안 등 전기차 업체부터 완성차 업체까지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 루시드 입장에서는 시장 진입 후 안착이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루시드가 판매하려는 차량은 고급 세단인데요. 고급 세단 시장은 테슬라, 벤츠 등 이미 많은 기업들이 선점을 하고 있어서 루시드 입장에서는 경쟁 우위를 점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제부터는 루시드의 차량 판매 대수, 예약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가는 어때?

19일(현지시간) 루시드의 종가 기준 주가는 19.27달러로 전일 대비 무려 11%나 급등했습니다. 해외 첫 생산 공장 건립 속도가 빨라진다는 소식에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1분기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후 부침을 겪던 주가가 모처럼 호재에 반등한 모습입니다.  

👕룰루레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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