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겨울이 빠르게 깊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은 쌀쌀해지고, 갑자기 불어오는 눈바람이 더해갑니다. 하늘은 높아지는데 밤은 길어져 다가오는 연말의 깊은 운치를 더해주죠. 조금 있으면 사라질 이 낭만을 당신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때로는 향긋한 술로, 때로는 훌륭한 디저트로 CU가 헛헛해지기 쉬운 겨울밤의 낭만을 채워드리겠습니다.
서른아홉 번째 <디어프렌즈>는 겨울밤 제일 잘 어울리는 와인 시음회의 풍경을 준비한 장인혜 책임의 이야기를 담아 띄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