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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동장군 '성큼'…출근길 '-3∼8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경상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트럼프 '100만 코인 비축' 공약... 현실성은 그닥
美 공화당, 4년 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탈환
◆ 민주당, 탄핵 대신 '임기 단축 개헌' 밀어붙여
◆ 젤렌스키 "북한군과 첫 교전... 세계 더 불안정해져"
한국 부채춤까지 훔쳐가는 중국... 만행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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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47대 대통령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폭스뉴스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 선고를 앞두고 자신의 무죄를 강조하며 '셀프 방탄'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기로 한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김건희 여사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5일(현지시각) 치러지는 미국 대선은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보는 초대형 정치 이벤트다. 초박빙 구도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중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노선 운명도 결정될 전망이다. '승리의 여신'이 해리스의 손을 들어주면 한미일 관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 바이든 행정부가 그랬듯 해리스가 당선되면 보호무역주의 강화 흐름 자체는 돌이키기 어려울 전망이다. 반면, 트럼프가 승리하면 북한과 러시아 외교 노선은 물론, 주한미군 주둔 문제 등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력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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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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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음력 10월 7] 일진: 을해(乙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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