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위성 뉴스레터는 우주산업의 주요 이슈 및 최신 트랜드를 전달합니다.

우주와 인간을 향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슬로건은
지난
25년간 AP위성이 걸어온 길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입니다
.

AP위성은 지난 711, 12일간의 리더십 워크샵을 통해 조직 소통 및 실행력 강화 전략과 심리적 안정감에 기반한 세대 간의 소통법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지금,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조직의 힘을 한 방향으로 모으고자 바쁜 일상을 벗어나 더 큰 미래를 그리기 위해 리더들이 함께했습니다. 단순히 관리자를 넘어, 소통의 중심에서 팀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세요. 다양한 관점을 가지세요." 라는 이성희 대표이사의 메시지는 직책이 아닌 '방향'으로서의 리더십이 왜 중요한지 우리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실에서의 토론은 탁 트인 자연과 마주한 저녁 식사 자리로 이어졌고, 그곳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성공을 응원하며 ‘AP위성’이라는 이름 아래 더 단단한 하나의 팀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5
년 전의 도전이 오늘의 현실이 되었듯, 리더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AP위성은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우주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AP위성은 유일한 한국 참가 기업으로
UK Conference 2025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7,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UK Space Conference 2025는 산업·학계·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우주 기술의 혁신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한 영국 최대 규모의 우주 산업 행사입니다.


AP
위성은 전시 부스로 유일하게 참가한 한국 기업으로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기술 홍보뿐 아니라 국제 관계자들과의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가능성과 인사이트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AP위성의 브랜드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AP위성은 더 많은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성 기술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하루 중 가장 오래 마주 보는 사람들,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던지고, 때로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존재.
바로 우리 동료들이죠.

그 공간이 즐겁다면, 일도 관계도 훨씬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AP위성은 무더운 여름을 조금 더 유쾌하게, 그리고 조금 더 가까이 보내기 위해
<2025 Summer Event – 한여름, 치맥이 온다!>를 준비했습니다.

치킨 한 박스와 한정판 AP 맥주, 웃음소리 가득한 카페테리아,  그리고 팀 단위로 함께한 인증샷 콘테스트까지.  작은 이벤트였지만, 서로를 더 알아가고 편해질 수 있었던 우리만의 여름 한정판 조직문화가 펼쳐졌습니다.

치맥 이상의 대화와 웃음, 그리고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이 맥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우리다움’을 나누는 특별한 매개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유쾌함이 내일의 협업이 되도록,
AP위성은 앞으로도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6월 개최된 ‘ETRI 컨퍼런스 2025’에서 6G 초공간 통신을 위한 핵심 위성통신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이번 발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6G 핵심원천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지상망과 위성망을 통합한 실시간 6G 통신 시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AP위성을 비롯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KT SAT, KAIST 등 국내 주요 산···관이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AP위성은 통신 위성과 단말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파트너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P위성은 6G 위성통신 생태계 조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다가오는 6G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위성통신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통신 기술 : 우주를 연결하다.

위성 통신의 첫 걸음

미국과 소련은 1957년부터 1975년까지 약 18년간 우주경쟁을 하였습니다. 최초의 통신위성은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 기간인 1957년부터 1975년의 초기인 1958 12월에 미국이 발사한 SCORE 위성입니다. SCORE 위성은 배터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12일이라는 짧은 시간만 작동하였습니다. SCORE 위성은 지상에서 송신된 음성을 위성에 설치된 테이프 기록기로 저장하여 지정된 시간에 다시 지상으로 송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위성을 통해이 특별한 수단을 통해, 여러분과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지구의 평화와 인류 모두에 대한 미국의 선의를 전합니다.” 라는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송하였습니다. [1,2]
Atlas 10B 발사체와 SCORE 위성[1]
ECHO 1호 통신 위성[3]

ECHO 1호는 직경 30미터의 대형 풍선 형태 위성으로, 우주로 올라간 뒤 팽창하여 지상에서 출발한 전파를 마치 거울처럼 반사해 지상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이를 통해 전화, 데이터, 팩스 등의 전송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장거리 무선 통신의 실현 가능성이 입증되었습니다. ECHO 1호를 계기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전 세계 통신망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현대 위성 통신으로 이어져 현재는 지상 통신망과 위성 통신망이 하나로 통합되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ECHO 위성 통신을 위한 지상 통신 안테나[4]

초기 우주선과의 통신

지상과의 위성 통신이 반사판 방식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렀다면, 초기 우주로 출발한 위성들은 지상과 어떻게 통신을 하였을까요?

우주로 향한 최초의 인공위성은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입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작은 광산 마을에 살던 호머 히컴(Homer Hickam) NASA 엔지니어가 될 수 있었던 계기가 되는 스푸트니크 1호는, 1958년 미국의 SCORE 위성보다 1년 앞선 1957년에 스푸트니크 1호를 지상 250km 상공에 소련이 쏘아 올렸습니다[5]. 스푸트니크 1호는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쉽게 수신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지상과 통신을 하였습니다. 이 때 무선사들 사이에서는 위성이 보내는-신호를 수신하는 것이 인기였다고 합니다.

심우주 통신망 (Deep Space Network, DSN)

릴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이 한말로 유명한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 [7]” 의 아폴로 11 (Apollo 11) 1969 7 16일에 달로 출발하여 7 20일에 달에 착륙합니다. 아폴로 11호는 달 궤도에 사령선 (Command Module, CM)이 있고, 달에는 착륙선 (Lunar Module, LM)이 있었습니다. 지구와 사령선 또는 착륙선 간에는 S-밴드 통신을 하였고, 사령선과 착륙선 간에는 초단파(VHF) 통신을 사용하였습니다[8].


1977년 미국 NASA 가 발사한 보이저 1 (Voyager 1)과 보이저 2 (Voyager 2)는 우리 태양계를 벗어나 외부 은하 공간으로 이동 중으로, 지구로부터 약 260 KM, 207 KM 있으며 지금도 계속 멀어지고 있습니다[9]. 이 위성과의 통신은 S-밴드와 X-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10], NASA 의 심우주 통신망 (Deep Space Network, DSN) 을 이용하였습니다.[6]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DSN 안테나 시설

DSN NASA 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통신망으로[11], 1963년 전 세계에 분산된 지상국들을 하나의 통합 네트워크로 연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12]. 우주와 항상 통신할 수 있도록 지구의 둘레를 3 등분한 지점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골드 스톤, 스페인의 마드리드, 호주의 캔버라에 70미터 급 대형 안테나를 설치하여 지구가 자전하더라도 24간 언제든지 우주와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아폴로 13 (Apollo 13)는 달로 향하던 중 지구로부터 약 32 KM가 떨어진 곳에서 기계선의 산소 탱크 2개 중 1개가 폭발하는 사고를 겪게 됩니다. 이 사고로 우주비행사들은 산소 부족, 전력, , 이산화 탄소 제거 필터 등이 심각하게 부족하게 되어 생명이 위태롭게 되었지만, 지상팀과 우주팀과의 협력과 이들을 연결하는 DSN의 덕분으로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DSN 의 중요성과 신뢰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DSN은 현재까지도 우주 통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주선에 명령을 전송하며 우주선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할 뿐만 아니라 우주선의 위치를 추적하고 무선 전송 과학의 중요 데이터를 제공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속 통신을 위한 우주 광통신

우주 개발 초기부터 사용하고 있는 무선 전파 기술은 검증된기술로 여전히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 임무가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수집하는 정보의 양도 방대해 짐에 따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광통신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광통신은 무선 전파(RF)통신 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의 기가비트(Gbps)급 초고속 및 대용량의 데이터 통신을 제공합니다.

NASA의 LCRD와 ILLUMA-T 광통신 릴레이 시스템

NASA 는 광통신 릴레이 시연(Laser Communications Relay Demonstration, LCRD) 프로그램을 통해 2023 12 5일에 LCRD ILLUMA-T(Integrated LCDR LEO User Modem and Amplifier Terminal) 통신 모뎀 장치를 연결하여 6개월 간의 시험을 수행하였습니다. 시험을 통해 ISS에 있는 ILLUMA-T 통신 모뎀 장치로 1.244 G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였으며 반대 방향으로 155M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였습니다.


이러한 광통신은 전파 혼잡이나 주파수 허가 문제가 없으며 적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보안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어, 위성과 위성간, 위성과 지상국간 통신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저전력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큐브 위성과 같은 초소형 위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점 못지 않게 풀어야 할 과제들이 있습니다. 빛은 매우 좁고 직진성이 강하기 때문에 신호를 발생하고 수신하는 기기간에 정밀하게 방향을 맞추어야 하고 신호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하여야 합니다. 또한 지상과 통신하기 위해서는 대기에 의해서 발생하는 흡수 및 산란에 의한 손실을 극복해야 하며, 대기 난기류, 빔 발산 손실 (Beam divergence loss), 배경 잡음 및 천공 복사휘도 (Background noise and sky radiance), 구름에 의한 차단 (Cloud blockage) 를 포함한 기술적, 환경적인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있습니다. [15]

미래 우주 통신의 기술

미래에는 데이터 전송 분야, 인공 지능의 적용, 양자 통신 등 첨단 기술들을 적용하여 우주로 펼쳐진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우주와 직접 통신할 것입니다. 미래 우주 통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 몇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는 앞서 언급한 광통신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끊임없는 열정은 지구에서 더욱 더 멀리 우주를 향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더욱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더욱 요구됩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초고속 통신 광통신은 더욱 도입이 확대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AI 기술입니다.
AI
의 기술은 우주 통신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특히 AI 를 활용하여 신호 처리 기술을 향상 시키고, 이상한 점을 사전에 탐지하여 유지보수함으로써 끊김 없는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통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ASA AI 를 이용하여 DSN 에 완전 자율 야간 무인 (lights-out) 운영 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16], 유럽의 ESA (European Space Agency)은 위성 임무 중 발생하는 문제의 근본 원인 조사, 이상 감지, 예측 분석 및 유지 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뽑고 있습니다.[17]

마지막으로 지연/중단 허용 네트워크 (Delay/Disruption Tolerant Networking, DTN)입니다.우주 통신은 지상 통신과는 달리 지구까지 신호가 도달하는 데에 수십 분에서 몇 시간, 몇 일을 걸리는 통신을 지원하여야 합니다. 또한 전송하는 위치에 따라 신호를 수신할 수 없는 영역이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신호가 일시적으로 끊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하기 위해서 설계된 네트워크가 DTN입니다. DTN NASA LunaNet 프로젝트나 ESA Moonlight Initiative 등 달 및 화성 등 심우주 탐사를 위한 통신 핵심 인프라 기술로, 우주 탐사 시대에는 더욱 필수적인 요소라 할 것입니다.

마치며

초기 인류가 별을 올려다보며 꿈을 꾸었던 순간부터, 우주 통신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우리의 시야를 우주로 확장시켜 왔습니다. 스푸트니크 1호의 "삐-삐" 신호에서 시작하여, 에코 1호의 수동적인 반사 통신을 거쳐, 이제는 심우주 통신망(DSN)을 통해 수십억 킬로미터 밖의 보이저 탐사선과 교신하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 한계와 간헐적인 통신이라는 우주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기가비트급 광통신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통신 효율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연/중단 허용 네트워크(DTN)는 우주 공간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주 통신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구의 인터넷처럼 우주 곳곳이 연결되는 미래,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우주 시대가 머지 않아 현실이 될 것입니다.  
 
출처
  1. SCORE (satellite), https://en.wikipedia.org/wiki/SCORE_(satellite)
  2. SCORE (Signal Communication by Orbiting Relay Equipment), https://www.globalsecurity.org/space/systems/score.htm
  3. Echo 1 Communications Satellite, https://airandspace.si.edu/collection-objects/communications-satellite-echo-1/nasm_A20030090000
  4. Project Echo, https://en.wikipedia.org/wiki/Project_Echo
  5. October Sky, https://en.wikipedia.org/wiki/October_Sky
  6. Sound of SPUTNIK-1, https://youtu.be/zNwjYLWf23o?t=16
  7. Armstrong on the moon, https://www.youtube.com/watch?v=R9XBAxdKVRE
  8. How did Apollo 11 communicate with Earth, https://apollo11space.com/how-did-apollo-11-communicate-with-earth-2/
  9. https://science.nasa.gov/mission/voyager/where-are-voyager-1-and-voyager-2-now/
  10. Voyager Telecommunications, https://voyager.gsfc.nasa.gov/Library/DeepCommo_Chapter3--141029.pdf
  11. What is the Deep Space Network?, https://www.nasa.gov/directorates/somd/space-communications-navigation-program/what-is-the-deep-space-network/
  12. NASA’s Deep Space Network Turns 60 and Prepares for the Future, https://www.nasa.gov/technology/space-comms/deep-space-network/nasas-deep-space-network-turns-60-and-prepares-for-the-future/
  13. What Does the DSN Do?, https://www.nasa.gov/directorates/somd/space-communications-navigation-program/dsn-functions/
  14. LCRD KaConf 2024.pdf, https://ntrs.nasa.gov/api/citations/20240011470/downloads/LCRD%20KaConf%202024.pdf
  15. Optical Communication in Space: Challenges and Mitigation Techniques, http://arxiv.org/pdf/1705.10630.pdf
  16. An AI Approach to Ground Station Autonomy for Deep Space Communications, https://ai.jpl.nasa.gov/public/documents/papers/isairas99-dst.pdf
  17. Artificial Intelligence in ESA/ESOC – AI as enhancer, enabler, game changer, https://www.cdti.es/sites/default/files/2024-01/bsbf2022_presentations_a3_7._esa_evridiki_ntagiou.pdf

Space  Company

인도-NASA 기후 추적 위성 발사

역사적인 협력으로, 인도의 우주기관인 ISRO(인도우주연구기구)와 NASA(미국항공우주국)는 7월 30일 15억 달러 규모의 NISAR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했습니다.  정지궤도 위성 발사체(GSLV) 로켓이 인도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인도 표준시 오후 5시 40분에 발사되었으며, 이는 NASA와 ISRO가 공동으로 추진한 첫 번째 레이더 영상 임무를 실은 것이었습니다.


NISAR
위성은 L-밴드와 S-밴드 두 가지 주파수의 레이더를 통해 지구 전역을 12일마다 지도화하게 되며, 1cm의 미세한 육지 및 빙하의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ISRO 의장인 V. 나라야난은 이 임무의 세계적인 혜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 세계가 이 위대한 성취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또한, NISAR의 무료로 제공되는 데이터가 세계적인 기후 및 재해 모니터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ASA 관계자들은 NISAR을 미국과 인도 간 우주 협력을 위한 ‘개척자(pathfinder)’ 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번 성공은 인도의 더 광범위한 우주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최근 찬드라얀-3(Chandrayaan-3) 달 착륙 성공 이후 인도는 첫 유인 우주 임무인가가니얀(Gaganyaan)을 준비 중이며, 2035년까지 자국 우주정거장 건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 달 기지 건설 계획 추진


2025년 7월 17일, 한국의 국가연구재단(NRF)에서 열린 공개 회의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은 “저지구 궤도 및 미소중력 탐사, 달 탐사, 태양 및 우주 과학 임무” 등을 포함한 5대 핵심 임무를 제안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The Korean Times가 보도했습니다.

KASA는 이미 2032년까지 달 표면에 로봇 착륙선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으나,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종합 계획(master plan)은 훨씬 더 야심찬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2040년까지 새로운 달 착륙선 개발 2045년까지 달에 경제 거점(기지) 건설이 계획은 한국형 달 탐사 프로그램(Korean Lunar Exploration Program)의 1단계에 해당합니다. 2단계는 2032년에 앞서 언급된 로봇 착륙선, 추가로 달 궤도선 한 대와 약 20kg 무게의 탐사 로버 발사를 포함합니다.


또한 2단계에서는 더 이상 SpaceX 로켓이나 미국 내 발사대를 사용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 중인 KSLV-III 발사체를 이용해, 한국 남해안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Naro Space Center)에서 직접 발사할 예정입니다.

우주서 도시 열섬현상 관측...아리랑 7 11월 발사

2023년 12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을 완료한 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인 ‘아리랑 7호’가 오는 11월 발사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23일 아리랑 7호 운송 전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8월 사업에 착수한 아내리랑 7호는 2019년 4월 상세설계를 완료했다. 2023년 12월 위성체 총조립 및 우주환경시험이 모두 완료되었으며, 현재 보관모드로 전환되어 발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운송 전 검토회의에서는 위성개발 분야 전문가, 관계부처 관계자 및 위성개발 참여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위성 조립·시험의 결과, 위성 상태 점검 결과, 발사준비, 지상국 준비 및 초기운영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점검
확인을 통해 위성개발을 마무리하고 발사 가능 여부를 최종 점검확인했다. 아리랑 7호는 오는 9월 중순 발사장으로 운송된다. 남미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위성 상태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결합 등 약 1달 여간 발사 준비를 거쳐 11월 중 아리안스페이스사의 베가-C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


발사 후에는 목표 궤도에 안착한 뒤, 약 6개월간의 초기운영 및 검보정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위성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형열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장은 “아리랑 7호는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초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 기술개발 역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세계 중대형급 위성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희 우주청 공위성부문장은 “아리랑 7호가 발사되면 0.3m 이하의 고해상도 광학카메라 및 적외선(IR) 센서를 통해 재해
재난·국토·환경 감시 및 공공안전, 도시 열섬현상 관측 등에 활용될 세계적 수준의 고품질 위성영상을 공공 및 민간 등에 제공할 수 있다“며 “국민께 더 높은 수준의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위성기술 고도화와 국산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우주 산업 및 위성 서비스 촉진을 위한 정책 추진

태국, 우주 산업 및 위성 서비스 촉진을 위한 정책 추진 태국 디지털경제부는 자국의 우주 산업 및 위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여러 핵심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랜딩 라이츠(Landing Rights)’ 초안 정책은 국가우주정책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내각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외국 위성 사업자가 태국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동시에, 국내 사업자와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국가개발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반영한 ‘국가 우주 마스터플랜(National Space Master Plan)’ 개정안도 승인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국가 위성 정책 프레임워크(National Satellite Policy Framework)의 일환으로, 이는 정책·법률·규제 개발, 국제 협력, 우주 인프라 등을 포함하여 성장 중인 우주 산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부는 우주 기술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 대응, 농업, 자원 관리 등의 분야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은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 서명 계획, 중국과의 달 탐사 협력, 우주 교통 관리 정책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우주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태국 정부는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우주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포용적 접근, 불평등 해소, 경제 및 사회적 안정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AP위성,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SmallSat 2025'에 참가합니다.


전 세계 소형 위성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39Small Satellite Conference'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AP
위성은 컨텍 스페이스 그룹사 함께 SmallSat 2025에 참가하여, 우주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위성 시스템 및 통신 단말기, 지상 세그먼트, 탑재체, 위성 이미지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한계를 넘는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Reaching New Horizons'
라는 올해 주제처럼, 저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며 우주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


  • 행 사 명 : 39th Annual Small Satellite Conference | SmallSat
  • 장     소 : 부스 301번 |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솔트 팰리스 컨벤션 센터 
  • 기     간 : 2025년 8월 10일 ~ 13일
  • 웹사이트 : https://smallsat.org/
  • 미팅문의 :  AP위성 국제협력팀 "박창훈팀장" <chpark@apsi.co.kr>


SmallSat 컨퍼런스
전시부스 301에서 AP위성을 만나보세요.

Challenge for Space and Mankind, A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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