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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 뉴스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GS건설, 성북1구역 수주 유력…올해 ‘6조 클럽’ 눈앞

  • 이번 주에는 서울과 부산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가 결정된다.
  • 먼저 서울에서는 미아4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20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 롯데건설은 지난 1~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꾸준히 참석했고,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하며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여왔다.

"정부 믿고 계약했는데 현금청산될 판"… 조합원 지위 양도 해석 변경에 '패닉'

  •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정비사업의 조합원인 80대 부부는 공동명의 주택을 매도했다가 위약금을 물어줄 처지가 됐다.
  • 국토교통부가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에 대한 법령 해석을 변경하고 이를 기존에 체결된 계약에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주비 대출 때문에 새 아파트 포기하고 싶다” 원주민 몰아내는 대출 규제 [부동산360]

  • 정부가 6·27,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대출 조건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충분한 이주비를 대출받지 못해 곤란에 빠진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 특히 ‘주택담보대출 최대 6억원’ 제한에 이어 규제지역 선정으로 자금 조달이 더 어려워진 조합원들은 정비사업 진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일각에선 궁극적으로 주택 공급이 억제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재개발사업 비리 신고자에 18억여원 보상금…역대 최고 금액

  • 도시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국·공유지 불법 무상 양도 의혹을 신고한 신고자가 18억여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 2002년 부패 신고 보상금 제도가 도입된 후 개인에 지급된 보상금으로는 2015년(약 11억원) 이후 역대 최고 금액이다.
  •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한 구청은 수년 전 국·공유지 약 1만㎡를 주택조합이 매입하는 조건으로 도시 재개발 사업 시행을 인가했다.
🏗️ 재건축 뉴스

분당 선도지구 4곳 정비구역지정 조건부 승인…재건축 가시화

  • 양지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4곳에 대한 정비구역지정이 15일 조건부로 승인됐다.
  •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4곳에 대해 심의를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 이에 따라 4곳은 연말내 이뤄질 구역지정 고시 이후 정비계획 변경 등을 거쳐 시업시행인가 단계로 나아가게 돼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들게 됐다.

지방 첫 선도지구 나왔다…부산서 7318가구 재건축 추진

  • 부산 북구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구 해운대지구에서 총 7318가구 규모의 재건축을 추진한다.
  •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방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는 선도지구 공모 결과 화명·금곡지구 12번 구역(코오롱하늘채1·2차)과 해운대지구 2번 구역(두산1차·LG·대림1차) 등 2개 구역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부동산AtoZ]

  • 서울 목동에 재건축을 앞둔 14개 단지 중 일부가 내년 초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 일각에서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치열한 수주전보다는 나눠먹기식 입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재개발 뉴스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0%면 2만채 공급”

  • 정부가 서울시에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를 요구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동의율 기준을 낮출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 서울시는 오 시장의 안대로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추면, 최소 2만 가구 이상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모아타운 3곳 토허구역 신규 지정…63곳 재지정

  • 서울시가 모아타운 대상지 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 신속통합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63곳은 1년간 재지정한다.
  • 시는 개발 기대감으로 인한 투기 수요를 선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0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산2구역, 재개발 중 최초 정비구역 고시 전 ‘추진위 승인’ 받았다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인 금천구 독산2구역이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전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서울 재개발 사업 가운데 첫 사례로 기록됐다.
  • 정비구역 지정 이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온 기존 절차와 달리, 독산2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재개발 사업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줬다.

금호21구역 '르엘' 달까… 롯데건설 무혈입성 목전

  • 앞서 유찰됐던 금호2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신청에 롯데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 포스코이앤씨도 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입찰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현실화하지는 않았다.
  •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내년 2월께 시공사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 리모델링 뉴스

서울 노후 단지, 리모델링 접고 재건축 방향 튼 이유는

  • 서울 노후 단지들이 절반에 불과한 사업 기간 등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리모델링을 포기하고 최근 재건축으로 잇달아 방향을 틀고 있다.
  •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과 사업성 저하를 비롯해 내부 갈등이 겹친 탓이다.
  • 13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이촌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지난달 중단됐다.

[정비사업탐방]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으로 목동서 가장 먼저 ‘신축’

  • 14일 찾은 ‘목동2차우성아파트’는 서울시 신정동에 위치한 구축 단지다. 현재 해당 단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건축심의 통과 후 권리변동계획 수립을 마친 상태다.
  • 현재는 사업계획승인과 리모델링 허가를 위해 조합원들의 ‘결의서’를 받고 있다.
  • 현재 용적률이 286.37%에 달하는 데다, 평균 대지지분도 36.3㎡(약 11평) 정도로 적고 갈산공원 일조권 등 문제로 재건축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단지다. 이에 발 빠르게 선택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조합원들 입장에서 ‘현명한 선택’이었단 평가가 지배적이다.
🚧 시공사 뉴스

정비사업 50조 시대•••현대건설 독주 속 '구조적 양극화' 본격화 [희비갈린 건설사] ①

  •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역대급 호황을 누렸다.
  • 분양 경기 둔화와 지방 미분양 증가로 정비사업이 건설사의 유일한 성장 축으로 부상한 가운데, 대형사들은 수주전의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동부건설, 방배동 97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 동부건설은 서울 방배동 97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 이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4층 아파트 2개동 202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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