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84. 2026. 5. 18 안녕하세요. <HRD Curator> 발행인 김희봉입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에서의 행위가 있습니다. 바로 감사메모를 쓰는 것입니다. 많이 쓰지도 않습니다. 하루에 딱 다섯 가지입니다.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한 번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7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의 메모를 펼쳐놓고 살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상에 감사하며 살아왔습니다. 값비싼 선물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커피 한 잔 정도에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왔습니다. 유명인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있었지만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게 되었을 때에도 감사했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은 감사의 효과(gratitude effect)는 심리학에서도 발견됩니다. 잘 알려진 실험 중 하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에몬스와 마이클(Emmons, Robert A; McCullough, Michael E.)의 ‘일상 속에서의 행복(An experimental investigation of gratitude and subjective well-being in daily life)’입니다.
이들은 실험집단에 속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일기를 쓰도록 했는데 감사일기를 쓰지 않거나 일반적인 일기를 썼던 통제집단과 비교했을 때 감사일기를 쓴 참가자들은 감정적으로나 대인관계적으로나 좋은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효과는 학문적인 연구나 실험결과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금융인이자 기업인이었던 존 템플턴(John Templeton)의 말입니다.
5월은 감사의 달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말 한 번 건네보는 것을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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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Curator Talk, Talk, 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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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링크 <HRD Curator Talk, Talk, Talk>는 HRD, 리더십, 팔로워십, 조직문화 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고민 그리고 질문 등을 비롯해서 일상의 소소한 생각이나 스토리까지 자유롭게 남겨볼 수 있는 일종의 공동 낙서장입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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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r가 관심가져볼만한 학술분야 논문의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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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성공(career success)
경력성공은 ‘개인의 지속적인 업무경험의 결과로 축적된 긍정적인 심리상태와 직무관련 산출물’을 의미하며 조직이나 직업을 통해 이루어진 개인의 발전에 대한 객관적,주관적 측면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객관적 경력성공(objective career success)
객관적 경력성공은 임금,승진,또는 위계적 지위 등과 같이 객관적으로 관찰이 가능한 척도로 측정된다.
주관적 경력성공(subjective career success)
주관적 경력성공은 개인의 목표나 기대에 대해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직무만족,경력만족 등으로 측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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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조직의 리더에게 기대하는 바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의 저변에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상식과 공감대가 자리 잡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본을 무시하거나 무너뜨린 리더는 대부분 위기에 처했다. 어느 시대나 그랬다. 그렇다면 조직의 리더에게 기대하는 기본은 무엇일까?
먼저 리더의 덕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무엇보다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에게 있어 정직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시된다. 정직은 필연적으로 용기를 수반한다. 그리고 용기는 가치와 신념과도 연계되어 있다.
그래서 리더에게서 정직을 제외하면 사실상 남는 것이 거의 없다. 권위도 없어지고 동력도 사라진다. 한때는 동지라고 불리워졌던 이들도 하나둘씩 떠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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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화롭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는 것이 어쩌면 이렇게 어려운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단순히 나를 더 채찍질하고, 내 행동과 말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과도한 노력을 기울이기만 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직접 번역까지 한 박진영 작가는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얻은 그 어떤 가르침보다도 내 삶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끝없는 나와의 싸움에 지친 이들, 대체 어디서 행복을 찾아야 할지 마음속이 혼란스러운 이들, 이유 없는 조바심에 허덕이던 이들 모두 자신의 고민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명료한 해답을 이 책에서 얻어 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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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를 보니 시간이 멈춰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니다. 단지 시계가 멈춘 것이다. 시계가 멈추었다고 해서 시간까지 멈추는 일은 없다.
시계가 멈췄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수리하거나 혹은 새로 구입하면 그만이다. 더 나아가 손목시계가 없더라도 일상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면 손목시계를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없으면 달라진다. 시간이 없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조급해지는 것은 물론, 실수를 할 수도 있으며 하고 싶은 것 혹은 해야 하는 것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시간은 시계와 달리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시간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찾기도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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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시작하는 당신에게ㅣ 김희봉 박사(대한경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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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손명진(2026). 국내 대기업 HR 담당자의 HR 애널리틱스 수행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 경영학연구 55(2), 647-674.
본 본 연구는 HR 애널리틱스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무자들의 경험을 탐색해 HR 애널리틱스의 효과, 어려움, 효과성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유경험자인 HR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심층 인터뷰하고 반복적 비교 분석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프로젝트 효과는 ‘업무 효율 및 성과향상’, ‘실무자의 인식 및 태도 변화’의 2개 상위범주(5개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둘째, 수행과정의 어려움은 ‘문제정의’, ‘데이터수집·분석’, ‘인사이트 도출·적용’의 3개 상위범주(6개 하위범주)로, 각 단계가 연쇄적 장벽으로 작용했다. 셋째, 효과성 영향 요인은 개인(분석·문제 해결역량)과 조직(리더십 지원, 데이터 수용 문화) 차원의 2개 상위범주(6개 하위범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개인과 조직 요인이 상호작용하며 실행을 통한 학습이 더 나은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HR 애널리틱스 실행-학습 선순환 모델’ 을 제안하였다.
* keyword : HR Analytics, People Analytics, 질적 연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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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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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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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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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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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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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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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태주]
아름다운 너
네가 살고 있어
그곳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너
네가 웃고 있어
그곳이 웃고 있다
아름다운 너
네가 지구에 살아 지구가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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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6. 6. 15(월), 18:00~21:00
- 장소 : 강남역 부근(참가신청자 대상 별도 안내)
- 내용 : <어웨이큰(AWAKEN) : 나의 리더십을 깨워라> 출간기념 작가와의 만남
- 신청방법 : 개인별 참가신청(성함, 소속, 연락처 표시) 이메일 발송
(e-mail : 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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