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한 케이팝 토픽을 다루는 시간🔥
짧케토크 코너입니다💖
저와 포포는 벌써 현 최애에게 입덕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여러분은 사랑하는 ‘최애’의 입덕 계기가 생각나시나요? 오늘은 케이팝 팬들이라면 모두가 가지고 있을 최애 입덕 계기를 나눠보려 해요👏
포포의 입덕 계기💖
제 입덕의 책임은 90퍼센트는 미니, 10퍼센트는 제 최애에게 있어요🥹 미니는 자신이 입덕한 그룹의 다른 멤버를 끊임없이 추천해 주었어요.
웃수저로 유명한 멤버인지라 추천받기 전에도 트위터에서 본 적 있었지만, 그저 재미있는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최애를 알게 될수록 팬들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보이게 되었고, 자연스레 사랑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그 때부터 였던 것 같아요. 제 취향이 점점 최애를 닮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제 취향을 말해보라고 하면 그냥 최애를 보여주면 되는 수준이 되었어요✨
미니의 입덕 계기💙
전 본진 그룹의 활동이 뜸해지던 시기였어요! 그때, 제가 지금 좋아하는 그룹은 이제 막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였죠😮
사실 이 그룹에서 처음 최애로 잡았던 멤버는 지금의 제 최애가 아니에요! 처음에는 제 취향이 아니라 관심이 가지 않았다가, 좋은 성격과 팬들에게 대하는 따스한 모습에 마음이 열렸던 것 같아요.
사실 그룹 안에서 최애가 바뀐 건 처음이었는데, 지금은 제 최애를 좋아하기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구독자 여러분의 입덕 계기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