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천재이자 드롭박스의 창업자 드류 휴스턴. 그는 전략, 계획을 모두 부정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몰입할 수 있는 문제, “강아지의 테니스공”을 빠르게 찾으라고 조언하죠. 그 결과 대기업보다 더 빠르게 개인 클라우드 시장을 점령했습니다. 오늘은 드롭박스의 창업 일대기를 정리했습니다. 

- 뉴스레터 : 데이제로 인사이트 

창업 5년 만에 연매출 500억을 찍고 있는 AI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Glean은 초기 2년 동안 제품을 시장에 공개하지 않고 공들여 만들었는데요. "빨리 출시해 피드백부터 받아라"가 진리처럼 여겨지는 스타트업씬에서는 독특한 방식이죠. 

- 뉴스레터 : 파운더 스토리 

(제품의 시장 적합성을 점차 찾기 시작한 이 창업가는) 6개월 동안 코딩 50%와 마케팅 50%로 시간을 나누어 일하며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코드를 작성하고 그다음 일주일간 출시한 제품에 대해 트윗/블로그에 글을 게시한 뒤 구독자에게 뉴스레터 보고서를 보내며 마무리하는 식이었죠.

- 솔로 비즈니스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