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에요. ‘영원이라는 게 정말 존재할까?’, ‘너는 영원을 믿어?’, ‘영원한 건 없어. 그러니 지금을 즐겨야 해.’ ··· 이렇게 영원이라는 단어 하나에 따라 오는 수많은 질문과 문장이 이번 온기레터를 읽으며 떠올랐어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해도, 영원을 바라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그저 편지의 온기님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으로서 그 꿈을 응원하고 싶네요. 간절히 바라고 그린다면 언젠가 정말 원하는 미래가 그려져 있을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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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영원을 꿈꾸며 영원하지 않은 관계에 불안했던 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이 되는 온기레터였습니다. 지금은 영원하지 않음을 알기에 그만큼 더 소중하게 현재에 충실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