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 속(in)의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예수님은 믿는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 5:13-14)'고 말씀하셨지요. 하지만 세상 속에서 비신자들과 함께 살아가다 보면 이 말씀을 대하는 순간이 부끄럽게 여겨질 때가 참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신자들의 공동체 안에서만 크리스천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를 세상에서(from) 부르신 예수님은 우리가 다시 세상 속(in)으로 들어가 '소금과 빛'의 역할로 그분의 모습을 드러내길 여전히 바라며 격려하시지요. 
이달의 두슨트 소식은 이 같은 바램을 담은 두란노의 월간지 <빛과 소금>의 콘텐츠에서 골라왔습니다.
세상 속 빛과 소금으로 살기 위해 다시 도전하는 우리들을 응원합니다!
이달의 두슨트
1. 먼저 하나님 마음으로 세상 보기
2. 구분과 경계를 넘어 환대로 화평 이루기 
3. 두슨트가 알려 드리는 두란노 매거진의 다양한 소식! 
세상의 중심엔 인간이 있고 인간으로 인해 그 세상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존재하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는 세상은 창조 이전의 혼돈과 공허로 되돌아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세상에 부어져야 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대신 담당하게 하셨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크리스천의 태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문제투성이라고 할지라도 세상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하는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요일 2:15)는 말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시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일까요? 완전히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셔도 세상으로부터 어떤 영향력을 받지 않으시고 그 세상을 다스리실 수 있으시지만, 거듭난 영혼이라고 할지라도 완전히 거룩하고 의롭지 않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으로부터 타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면 세상을 진정 사랑하게 된다
대신 세상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이깁니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요일 5:4, 우리말성경).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취와 정복으로서의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따라 살 때 세상을 이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세상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신 사랑은 거룩한 사랑이기에 세상의 죄와 악을 십자가로 제거하시고 순결하게 만드시면서 사랑하시는 것이지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과 의로 덧입고 세상을 이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긴 자만이 세상을 진정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긴 자만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대하며 하나님의 통치가 세상에 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 문화 매거진 <빛과소금>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_'이재훈 칼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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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계 일주를 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기독교가 가장 폐쇄된 종교라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 주일 외에는 문을 굳게 걸어 잠근 곳이 많았고, 선진국의 도심 속 교회들 역시 크리스천임에도, 개 교회에 소속되지 않은 이방인의 정체성으로는 마음 편히 기도할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았다. 반면 남미와 아프리카의 환대와 수용력은 놀랄 만큼 열려 있었는데, 이들은 자신들의 공동체와 상관없는 외부 손님이라도 오히려 반기며 축복했다.
더욱이 이는 어떤 이방인이라도 무조건적인 환대로 일관하는 불교와 이슬람교, 시크교 등과도 비교되어 나는 내내 복음을 살아내야 하는 제자의 믿음의 행함과 복음 전도에 대해 고민하곤 했다.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예수의 제자는 예수처럼 살기를 결단한 심령으로 세상과 충돌하는 이들이다. 제자는 내 것을 완전히 포기하고 주님으로 채워지는 삶을 갈망한다. 제자는 부르심의 자격과 환경을 따지지 않고,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사명을 감당한다. 그렇기에 제자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제자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기를 기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예수의 제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자 교육을 이수했다고 되지 않는다. 우리가 소망하고 살아내는 이 땅의 하나님 나라를 그야말로 ‘함께’ 세워 가야 할 사명으로 제자 됨을 증명해야 한다.  

어떻게 기쁜 소식을 전할까  
모든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막힌 담을 허물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평하게 하신 주님의 길을 따라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게 하자.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무엇인가를 구분하고, 선택하여 은혜를 주지 않았다. 그 구원의 역사를 믿는 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주님의 은혜를 선포했다. 제자는 그 십자가 정신을 심령에 아로새기며, 사랑으로 성숙해 가는 자다. 당신은 제자로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겠는가? 교회 울타리 안에서만 폐쇄적인 기쁨을 나눌 것인가? 각자의 사명대로 구분과 경계를 넘어 환대로 화평을 이루는 뜨거운 심령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크리스천 문화 매거진 <빛과소금>
'구분과 경계를 넘어 환대로 화평을 이루기를'_문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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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QT 방송] '예나야 큐티하자!'는 매주 월요일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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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정을 세우는 말 '고마워'
아이가 아빠, 엄마를 향한 마음을 드러낼 때 진심을 담아 고맙다는 표현을 하시나요? 아이들의 동작은 아직 서툴러서 때로 아빠, 엄마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다가 도리어 일을 만들기도 하지요. 그럴 때 상황보다는 아이의 의도와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세요. 위험한 행동을 조심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을 향한 아이의 진심과 사랑을 꼭 알아주고, 그에 대한 부모님의 마음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의 마음은 부모님의 진심과 관심이 담긴 말을 먹고 더 크고 아름답게 무럭무럭 자라나요.
유아, 유치부 QT지 <예수님이랑 나랑>
3-4월호 'Eye to 아이' 중 
내가 기도 응답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주님 앞에 기도하러 나아갈 때 생기는 문제는 무엇일까? 자격 문제다.
어렵고 간절한 기도제목 일 경우 자격에 대한 물음은 더 커진다. '평소에 봉사도 잘 못 하고, 십일조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착하게 살지도 못했는데 상황이 다급하다고 이렇게 뻔뻔스럽게 기도하면 주님이 들어 주실까?’ 이것이 자격시험이다. 많은 성도가 이 자격시험에서 넘어진다. 
믿음의 기도는 공로나 자격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공로에 근거해 기도하는 것이다.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그분의 긍휼을 의지하며 담대하고 뻔뻔하게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기도의 문을 여는 길이다. 
오늘, 예수 안에 살다 <생명의삶>
3월호 '기도 멘토링'_이인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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