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신체기관에 있는 시계들은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협업하여 건강의 본바탕을 이루는 3대 주요 리듬을 만든다. 바로 수면, 영양섭취, 활동이 그 주인공들이다. 더 나아가 이들 리듬은 전적으로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우리의 통제 아래 놓여 있기도 하다. ”
저자는 이 세 가지 리듬이 함께 조화를 이룰 때 이상적인 건강상태에 있게 되며, 셋 중 하나라도 깨진다면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참 얼마전 ‘수면의 양’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어요~~적게 잘수록 피부는 실제로 탄력을 잃어가고 수분이 부족했다네요. (자세한 내용은 본지 2020년 4월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