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칸야마 츠타야에서 페어를!
안녕하세요!
TOKTO FAIR REPORT 를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페어를 위해 서울에서 도쿄에 온 이지나 입니다. 한국인과 일본어가 함께 구독하는 메일을 쓰려고 하니 부담도 생기지만 늘 그렇듯 친구에게 오늘 일어난 이야기를 공유하듯이, 페어의 시작과 진행 상황, 다녀간 분과 느끼고 배운점 등을 오늘부터 약 5번의 메일링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こんにちは!
TOKYO FAIR REPORT にお申し込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回のフェアのために、ソウルから東京へ来ました、イ・ジナです。韓国語と日本語、両方の読者の皆さんに向けてメールを書くのは少し緊張もありますが、いつものように、友だちに今日あった出来事を話すような気持ちで、フェアのはじまりや進行の様子、立ち寄ってくださった方々のこと、そして私自身が感じ、学んだことを、本日から全5回のメールでお届けしていきます。

*本メールの日本語はChatGPTと共に作成しました。

<WHY Come to DAIKANYAMA TSUTAYA BOOKS?>
 지난 12월 도쿄 아트 북 페어에 tabi press 로서 첫 참가하고 당시 부스에서 한 분이 명함을 주고 가셨습니다. 5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흰 머리의 여성 분이셨는데 tabi press MAIL MAGAZINE 을 구입하시고 난 후, 명함을 주셨는데 다이칸야마 츠타야 건축/디자인관에서 컨시어지 담당자로 일하시는 치하루 야부타 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콜링북스에서 취급한 한국 작가의 책을 다이칸야마 츠타야에 소개하고 싶어서, 1년 전 여름 연락을 한 적이 있었고 그때는 개별 회신을 받지 못했는데, 참여한 북 페어에서 어쩌면 가장 만나고 싶었던, 저도 여행을 가면 늘 들르려고 하는 서점의, 담당자분이 스스로 찾아주시고 명함을 주셔서 정말 반가웠고 기뻤습니다. 

이후  '다이칸야마 츠타야에서 페어를 열어보면 어떨까요?' 라는 메일을 받고, CALLING BOOKS 에서 소개해온 한국 작가의 책과, tabi press 의 제작 도서/Zine 으로 꾸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참여한 해외 북 페어에서 저나 CALLING BOOKS, tabi press 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외국인에게 이런 제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인생에서 좋은 기회이자, 스스로에게도, 콜링북스, 타비 프레스에게도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아서 (겁도 없이) 하겠다고 하고, 첫 메일로부터 약 2개월이 지나고 오늘입니다. 그럼, 사진으로나마 즐겨주시고 기간 중 도쿄에 계신 분은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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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12月、東京アートブックフェアにtabi pressとして初めて出展しました。ブースに立っていると、白髪の素敵な女性が『tabi press MAIL MAGAZINE』を手に取り、一枚の名刺をくださいました。それが、代官山 蔦屋書店 建築/デザインフロアのコンシェルジュ、千春さんでした。

実はその1年前の夏、CALLING BOOKSで扱っていた韓国作家の本を代官山 蔦屋書店に紹介したいと思い、一度ご連絡を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その時はご縁がつながらなかったのですが、

参加したブックフェアで、いつかお会いしたいと思っていた書店の担当の方が、自らブースを訪ねてくださり、名刺を手渡してくださったことが、本当に嬉しく、忘れられない出来事でした。

その後、「代官山 蔦屋書店でフェアを開いてみませんか?」というメールをいただきました。


CALLING BOOKSで紹介してきた韓国作家の本と、tabi pressの制作書籍やZineで空間をつくろうと決めました。海外で初めて参加したブックフェアで、私やCALLING BOOKS、tabi press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方からこのようなご提案をいただけたこと。

それはきっと、私自身にとっても、CALLING BOOKSにとっても、tabi pressにとっても、大切な出会いになるはずだと思い、(少しの不安とともに)お引き受けしました。最初のメールから約2か月。
そして今日を迎えています。ぜひ写真でも雰囲気を楽しんでいただき、期間中東京にいらっしゃる方は、ぜひお立ち寄りください。

<FROM DAIKANYAMA TSUTAYA BOOKS>
이번 페어 메인 비주얼,
TSUTAYA 한정 TOTE 로 제작했습니다. (키 홀더는 별도)  

今回のフェアメインビジュアル、
TSUTAYA限定トートバッグとして制作しました。
(キーホルダーは別売り)
이번 페어는 다이칸야마 츠타야 디자인관인 2관에서 진행됩니다!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이 1관이에요)
今回のフェアは、代官山 蔦屋書店 デザインフロア(2号館)で開催しています!
(スターバックスが入っている建物が1号館)
  다이칸야마 츠타야 컨시어지의 치하루 야부타 님
5년 만에 다녀가신 페어에서 처음 방문한 부스가 tabi press 부스셨고,
자신이 일하고 있는 다이칸야마 츠타야에서 페어를 열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다며
건네주신 메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3/2、フェア設営を終えた夜22時。
5年ぶりに訪れたTABFで、
最初に足を運んでくださったのがtabi pressのブースでした。
すべては、代官山 蔦屋書店コンシェルジュ
千春さんからいただいた一通のメールから始まりました。
"지나 씨의 인생은 CALLING BOOKS 로부터 달라진 점이 있으니까, 
과거로부터 시작하는 연표를 만들어 정리해
CALLING BOOKS & tabi press 를 소개하며
츠타야에서 처음으로 지나 씨를 보는 이에게 
한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 봅시다!"  
이번 페어를 함께 준비한 디자이너와 편집자 2인조 OPOST
덕분에 이렇게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ジナさんの人生は、CALLING BOOKSから変わった部分があるのだから、
過去から始まる年表をつくって整理し、
CALLING BOOKS & tabi press を紹介しながら、
蔦屋で初めてジナさんを知る人にも、
一目で伝わる形にしてみましょう。」

今回のフェアを一緒に準備してくれた
東京を拠点とする、デザイナーと編集者の2人組。
OPOST(Chihiro Kase, Momoe Machida)のおかげで、

このように整理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opost.kas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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