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집체교육은, 노동이사제 시행 이후 각 기관의 실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노동이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만드는 공공기관의 민주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 둘째 날에는 양대노총 공대위와 노동이사 간의 간담회가 열려, 노동이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제도적 한계와 노조와의 협력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공공연맹에서는 강대빈 상임부위원장이 참석해 “노동이사가 공공기관의 거버넌스 안에서 실질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노조의 뒷받침과 현장의 조직력이 필수적”이라며, “공공성 강화와 민주적 경영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