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독특한 식문화를 소개해주는 뉴스레터

#33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season & work 뉴스레터

💬 한마디로 말하면? 해외의 독특한 식문화를 소개해주는 뉴스레터
🔍 뭐가 특별한가요? 힙지로 감성의 시티팝 소개와 음식을 매개로 한 소모임 소식
🕘 언제 보내주나요?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오늘도 하루에서 가장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점심시간이죠. 오늘은 뭘 먹지?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앗, 그런데 그런 소문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season & work 뉴스레터>는 세계 각지에서 들려오는 잘 먹고 잘 마신 소문을 전해줍니다. 저 멀리 페루의 젤라또 집 이야기부터, 인도의 산나물 요리 식당, 뉴욕의 양갱 이야기까지,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매주 금요일, 신선한 식문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음식을 바라보는 시각이 풍요로워질 거예요.
시즌앤워크를 읽으면 '해외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먹고 마시는지' 엿보게 됩니다. 
90년대 시티팝(citypop) 소개와 에디터의 잡생각은 덤입니다.
시티팝을 들으며 해외의 식문화 정보와 누군가의 잡생각을 읽고 싶으시다면,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에 찾아가겠습니다.
- season & work -

매주 금요일, 스티비 팀이 소개하는
새로운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지난 추천 뉴스레터도 놓치지 마세요.
오늘 BE. LETTER는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