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입니다.


와! 더울 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뜨거운 여름입니다.

여러분 이 무더위에 무탈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7월, 셰어는 2월부터 6월까지 잠시 중단했던 임신중지 상담과 기금 지원사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임신중지 상담과 지원 활동을 돌아보며 상담 윤리와 상담·지원 매뉴얼을 만들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 시스템과 상담 통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를 정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상담활동가의 소진을 예방하고 상담·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첫 슈퍼비전도 진행했습니다. 난민의 임신중지 상담과 지원을 함께 돌아본 첫 슈퍼비전 후기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에브리바디 플레져랩팀은 <재생산X트랜스> 연구로 당사자 인터뷰를 진행하며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젠더퀴어의 재생산 건강과 권리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아홉 번째 트랜스패런트에 부스와 토크 패널로 참여하며 인터뷰를 통해 접한 이야기와 질문들을 나누고, 더 다양한 재생산의 욕망들을 함께 모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7월에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국제학술대회에서 셰어는 <비범죄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접근성 장벽과 되돌아오는 처벌 위험> 세션을 진행하였고, 유림 기획운영위원의 진행으로 나영 대표, 혜원 사무국장, 타리 팀장이 발표와 토론으로 함께했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후기도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36주 임신중지 브이로그'로 알려진 권○○님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방청하고, 무죄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도 진행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하였는데요, 모임넷은 이번 판결을 환영하며,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에도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제도와 의료체계를 마련하지 않은 국가의 책임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정부와 국회가 관련 법·제도와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 발언문도 살펴보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서울 외 지역 활동가와 상담사를 위한 포괄적 임신중지 상담·지원 활동가 양성 단기 특강도 모집 중입니다. 모집 기간은 8월 17일까지로 연장되었고, 경기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신청도 이어지고 있어 모집 대상을 기존 '서울·경기 외 지역'에서 '서울 외 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연속강연회 <한·일 강제불임수술 문제의 역사와 향후 과제: 일본의 구 우생보호법과 한국의 모자보건법 경험으로부터>도 3·4·5회차 모두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8월호 예고편 : 셰어의 새 상근활동가 혜리님이 8월 3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셨다)


그럼 7월 뉴스레터도 즐겁게 읽어주시고, 무더위를 식혀줄 제철 과일도 꼭 챙겨 드세요! 주변 분들께 '조이되기'도 슬쩍 추천해 주시면 더욱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7월 셰어의 활동

🏳️‍⚧️아홉 번째 트랜스패런트에 부스 운영과 토크 패널로 함께했습니다🏳️‍⚧️


지난 7월 5일 무대륙에서 열린 아홉 번째 트랜스패런트에 셰어도 부스 운영과 토크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오랜만에 에브리바디 플레져랩팀이 모두 모여 부스를 진행했는데요! 부스에서는 셰어 활동을 소개하고, 색다른토크하셰어 자료집과 셰어에서 제작한 스티커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재생산’이라는 토크 주제와 연결 지어 "나는 트랜스/젠퀴/논바/[  ]이다. 내가 욕망하는/필요한/계획한 재생산은 [  ]이다."를 적어보는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배경의 종이를 선택하고, 정체성에 체크를 하거나 작성하면서도 "재생산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 "트랜스/젠퀴/논바로서 재생산을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남겨주신 문장들에 다양한 삶과 욕망들이 담겨 있었고, 벽에 붙은 다른 참여자들의 답변을 함께 읽으며 재생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질문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홈페이지에서 읽어보세요!

📢셰어의 첫 임신중지 상담·지원 활동 슈퍼비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20일에는 셰어가 임신중지 상담과 지원을 시작한 이래 첫번째 슈퍼비전 시간을 가졌습니다. 슈퍼비전은 상담과 지원 과정에서 생긴 질문과 고민을 함께 돌아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외부의 전문가 또는 관련 단체 활동가를 초대해 함께 나누는 과정입니다. 셰어의 첫 슈퍼비전 주제는 난민 내담자의 지원 사례와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주민/난민의 임신중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난민 내담자의 구금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서 지원 활동가로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앞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활동가를 모시고 난민이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임신중지를 상담하고 조력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습니다. 


이번 슈퍼비전은 셰어가 계속해서 임신중지 상담과 지원 활동의 목표와 방향을 가다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잘 정리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자리였습니다. 다시 한번 셰어의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주신 연주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국제학술대회 세션 참여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주최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 셰어는 <비범죄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접근성 장벽과 되돌아오는 처벌 위험 When decriminalization is not enough: Access barriers and the return of punitive risk>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유림 기획운영위원의 진행으로 나영 대표, 혜원 사무국장, 타리 팀장이 발표와 토론으로 함께했습니다.

[후기] 후기 임신중지 여성 ‘살인죄’ 적용 사건 항소심 방청과 무죄 선고에 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는 7월 23일,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1심에서 살인죄 유죄 판결을 받았던 권00님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이번 판결의 의미와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셰어 홈페이지에서 권00 피고인 변호인, 인의협의 오정원 선생님, 널싱페미 김주희 활동가, 나영 대표의 발언문을 함께 읽어보세요.

성명·논평

[논평] 유산유도제 승인에 법 개정은 필요없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정부 의지로 실현시켜라


"임신중지의 비범죄화를 통한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의 보장은 이제 국제적으로 재생산 건강 보장을 위한 중요한 방향이 되었으며, 한국은 이미 임신중지 비범죄화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수준에 와 있다. 이제 이재명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후퇴 없이 이를 실현시키기를 바란다."

[입장 논평] 후기 임신중지 여성 ‘살인죄’ 무죄, 당연한 판결 이제 정부가 권리 보장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권00 씨를 포함하여, 임신중지를 경험하는 모든 이들이 초기에 안전하고 고통 없이 임신중지를 마치고, 자신의 삶과 건강을 회복하여 또 다른 삶의 토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요구하고 함께 싸워나갈 것이다."

함께 해요

📌모집 마감이 8월 17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서울·경기 외 지역 활동가와 상담사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경기도에서 활동하시는 활동가와 상담사분들의 신청도 이어지고 있어 이에 모집 대상을 '서울 외 지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리며,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는 2024년부터 활동가, 상담사를 위한 포괄적 임신중지 상담·지원 활동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성과정 프로그램 특성상 워크숍과 실습이 필요하여 그동안 대면 과정으로만 진행했으나 서울 외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활동가, 상담사분들의 문의와 요청이 많아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단기 양성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단기 특강 프로그램은 온라인 줌으로 진행하지만, 토론, 실습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전국 각 지역의 상담소, 쉼터, 지원센터 활동가와 상담사분들, 보건의료인 분들이 꼭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전국 어디서든 편견과 낙인 없이, 시기 지연 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도록 함께 역량을 구축하고 서로의 연결망을 만들어 보아요! 


✍️신청하기: https://forms.gle/p92XAkQGPThHFaAb7 또는 이미지 큐알코드


📌모집 기간: 2026년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 대상과 인원: 서울 외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관련 기관 상담, 지원 활동가 30명 *신청 후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수강료: 15만 원, 셰어 정기후원회원 조이 10만 원 (입금계좌: 국민은행 778801-04-428814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프로그램 일정: 2026년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총 6회


[프로그램 개요]


8월 19일 (수)

임신중지 비범죄화의 의미와 현재의 과제 : 공혜원 (셰어 사무국장)

성·재생산 건강과 권리, 재생산정의 : 김선혜 (셰어 기획운영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교수)


8월 26일 (수)

포괄적 임신중지 상담·지원과 WHO 가이드의 주요 내용 : 나영 (셰어 대표)

SMA(Self-Managed Abortion)의 의미와 운동 전략 : 나영 (셰어 대표)


9월 2일 (수)

약을 이용한 임신중지 : 최예훈 (셰어 기획운영위원, 색다른의원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수술로 하는 임신중지 : 오정원 (셰어 참여위원, 산부인과 전문의)


9월 9일 (수)

위해감소 전략에 대한 이해 : 타리/나영정 (셰어 에브리바디 플레져랩팀장)

약을 이용한 임신중지 지원 실습과 아시아 네트워크 상호부조 : 나영 (셰어 대표)


9월 16일 (수)

당사자의 상황에 따른 임신중지 상담과 지원 : 공혜원 (셰어 사무국장) 


9월 23일 (수)

케이스 스터디와 수료식


✅부분 수강 신청은 불가합니다.

✅녹화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체 6회(18시간) 수강 시 수료증을 발급합니다.


문의: share.srhr@gmail.com 

📢연속강연회 <한·일 강제불임수술 문제의 역사와 향후 과제: 일본의 구 우생보호법과 한국의 모자보건법 경험으로부터> 신청 안내


셰어도 함께하고 있는 강제불임수술진상규명대책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연속강연회 <한·일 강제불임수술 문제의 역사와 향후 과제: 일본의 구 우생보호법과 한국의 모자보건법 경험으로부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회차에서는 셰어의 나영 대표가 토론으로 함께합니다! 3회차, 4회차, 5회차 모두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한국 사회는 장애인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시설 수용과 강제불임수술 등 특정 집단을 비인간화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 문제는 공론화되지 않거나 개별 시설의 사건으로 축소되어 왔으나, 최근 목포 노숙인(구 부랑인) 시설 동명원의 강제입양 및 성폭력, 강제피임시술 피해, 강화도 중증장애거주시설 색동원의 집단 성폭력 피해 등은 장애인 등 소수자에 대한 성·재생산 통제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한국과 유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 시민사회가 2024년 최고재판소에서 구 우생보호법에 의한 강제불임수술피해 국가배상소송 최종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내기까지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한국 사회의 현주소와 향후 시민사회의 대응 및 정의 구현의 비전이 무엇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 행사를 통해 장애·빈곤·질병 등을 이유로 사회적 소수자를 시설에 격리하고 성·재생산을 통제해온 구조적 문제를 동아시아 사회의 역사와 국제인권 관점에서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시설화와 강제불임수술 등 성·재생산 부정의 및 국가폭력을 끝장내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일정 📍


3️⃣회차 8.29(토) 14:00-16:00 일본의 구 우생보호법에 의한 강제불임수술 피해자 구제와 정의구현을 위한 시민사회운동의 경험

발표: 오오하시 유카코(SOSHIREN 女(わたし)のからだから)

토론: 나영(성적권리와재생산정의를위한센터셰어SHARE)


4️⃣회차 9.5(토) 14:00-16:00 집단수용시설과 성‧재생산 부정의의 교차성: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발표: 황지성(강제불임수술진상규명대책위원회)

토론: 도요타 마호(메이지대학)


5️⃣회차 9.19 (토) 14:00-16:00 일본 성∙재생산 부정의 역사에서 정신의료의  역할

발표: 오카자키 노부오 (전)일본정신신경학회  법위원회 위원장)

토론: 유기훈(경북대학교)


📌한일 통역 및 한국어 문자통역 제공 

📌참여신청: bit.ly/강제불임연속강연

셰어를 후원해주시는 분들
7월 31일 기준, 현재 626명의 조이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기후원]
Leah Nichols 가원 강가라연 강다겸 강성현 강소영 강수영 강원태 강유미 강윤지 강은정 강정원 강주원 강지영 강진영 강혜민 강화원 강효선 강희영 고갑희 고경심 고나영 고명선 고영주 고주영 고혜정 공기 공병각 공진하 공혜원 곽수진 곽이경 구자연 구지윤 권미란 권민지 권수정 권순부 권이윤 권한라 금개 기형욱 김가현 김경내 김경서 김나리 김나영 김나혜 김누리 김도미 김동우 김동우 김두나 김라현 김루리 김리아 김미란 김민솔 김민정 김민정 김민지 김민지(초) 김보명 김보영 김사강 김상희 김새롬 김서화 김선 김선아 김선주 김선철 김선혜 김성은 김성이 김세라 김세영(권승문) 김세옥 김소정 김소진 김수경 김수민 김수아 김수정 김순남 김시연 김신애 김씨래 김아름 김엘리 김여진 김연정 김연주 김영경 김영란 김영옥 김영철 김예진 김유미 김은선 김은재 김은주 김은하 김은희 김인선 김일란 김재의 김정은 김정혜 김정희원 김제이 김종명 김주양 김주온 김주원 김주희 김지아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오 김지학 김지혜 김진현 김찬영 김창연 김채연 김채연 김채영 김채원 김채윤 김철민 김태경 김태현 김태희 김하경 김하나 김하늬 김하연 김한울 김헵시바 김현미 김현우 김현조 김현지 김형준 김혜미 김혜정 김혜정 김혜진 김혜진 김호수 김호진 김화신 김화연 김화용 김환희 김효정 김희수 김희원 까밀로 꼬 나루 나영정 남보름(동백) 남선미 남어진 남영란 남웅 남지은 남진영 노다혜 노미나 노서영 노은아 노주희 뎡야핑 도연 돌돌꽃분 돌배돌 동윤진 라일락 레고 루나컵주식회사 류민희 류지원 류한솔 림보 마경희 마그 마민지 메밀 몽 문미정 문미현 문상훈 문예린 문현아 문호영 미류 민지희 민해리 박경주 박관철 박김영희 박다해 박미선 박미애 박민주 박배균 박새롬 박서연 박서현 박선미 박소리 박소영 박수경 박숙희 박슬기 박시하 박신영 박신원 박아름 박영지 박영진 박예림 박예진 박유안 박은영 박은지 박은진 박정은 박정훈 박지연 박진아 박채영 박현 박홍주 박효경 반주리 배민정 배복주 배용수 배은경 배재훈 백슬기 백승덕 백영경 백영웅 백용욱 백희림 백희원 변미혜 변정우 보리 보통 부영 불잠지 삐삐 새라 서민갑 서보경 서선진 서정현 서준형 석지민 선지현 성정숙 성제현 성지현 성훈 소라 소라미 소현숙 소희성 손건웅 손세림 손수인 손슬기 손지우 손지은 손채윤 손희정 손희제 송경화 송상덕 송소영 송승현 송유경 송은정 송이원 송정윤 송지은 송태현 송해주 수영 수키 숲 신보슬 신승은 신원정 신이안 신지수 신지영 신화용 심기용 심수현 심아정 심혜림 쏠 안김현정(오늘) 안성민 안연정 안자현 안정옥 안지완 안지혜 안진형 안혜림 양민주 양지혜 양현경 양혜진 어린 엄혜진 에밀리 연잎 연혜원 염운옥 염창근 오경미 오다영 오미덕 오민섭(꼬비) 오수진 오요 오은 오은교 오은혜 오정영 오정원 오정진 오지은 오지후 오현정 오현희 오혜민 오혜진 우주해달 우주현 유다운 유신애 유지연 유지영 유현경 유호정 유화정 윤가브리엘 윤기진 윤김진서 윤대원 윤명식 윤수진 윤아름 윤우성 윤은성 윤재민 윤정오 윤정원 윤현정 윤효정 윤희정 은두 은승채 이가연 이강택 이경민 이경은(서경) 이규원 이기혁 이길보라 이도균 이도연 이동근 이동화 이두호 이미루 이민경 이보아 이산하 이상 이상희 이서연 이서연 이서영 이선화 이성림 이성민 이소림 이소윤 이수희 이슬기 이승아 이승혜 이아나 이애란 이연숙 이영은 이영희 이영희 이예원 이예지 이유나 이유림 이유진 이윤상 이윤영 이은수 이은정 이은주 이은진 이장한 이정은 이정주 이종걸 이종란 이종수 이종현 이종회 이준호 이지민 이지수 이지원 이지원 이지은 이진실 이진화 이진희 이태리 이푸른 이학성 이현재 이현주 이혜림 이혜민 이혜민 이혜연 이혜연 이혜은 이혜인 이효정 이희연 이희진 이희환 인민지 인해 임건호 임국희 임다혜 임덕기 임세연 임소영 임승관 임유경 임지영 임태군 임혜정 장다혜 장보람 장보옥 장서연 장서영 장수지 장은실 장은지 장정아 장주영 재원 전근배 전민경 전성원 전세현 전솔비 전수진 전숙경 전은재 전혜빈 정가영 정다운 정도영 정명화 정민석 정민주 정상순 정수연 정수지 정수희 정신희 정여진 정유미 정유현 정은희 정예은 정의로 정정훈 정주희 정지원 정해선 정현숙 정혜라 정혜선 정혜실 정혜원 정효선 정희 조남웅 조동진 조미경 조민재 조성도 조소담 조소민 조수미 조아문 조연후 조윤희 조윤희 조은 조은영 조은희 조이스 조익상 조장은 조정숙 조현정 조혜민 조혜영 조혜원 조희수 주아현 주혜진 지오 진성선 진은선 진정은 진주성폭력상담소 진태원 천성아 천지선 천희란 최고은 최규진 최기훈 최다미 최다인 최미래 최민석 최샘이 최선영 최소망 최송희 최승아 최시현 최예훈 최유경 최은경 최은혜 최이슬기 최재인 최준영 최지혜 최진솔 최하나 최하림 최현숙 최현정 최혜리 최혜영 추주희 퀴지트 탁수연 탄탄(물개) 토론토 페미니스트 콜렉티브 윈드 톨 하남석 하바라 하은빈 한서승희 한성용 한솔 한송이 한승주 한우리 한우리 한유리 한윤아 한이리 한정원 한희원 해미 허윤영 허일정 허주영 현슬기 호두 홍보람 홍석만 홍석영 홍석현 홍수지 홍승은 홍승희 홍승희 홍이현숙 홍지수 홍지연 화소영 황녹연  황서영 황연주 황주영 황지성 황현진 황효진 황혜준 희원 희음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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