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파 #사진전 #코닥서울하우스 #북촌 #더현대 #도쿄 #오모테산도 #디저트 #스트레이키즈 #코블러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니 괜히 여름을 붙잡고 싶어집니다. 퇴근길에 마신 차가운 맥주 한 잔, 늦은 밤까지 밝던 하늘, 덥다고 투덜거리면서도 굳이 찾아 먹었던 콩국수와 빙수까지. 한창일 때는 얼른 지나갔으면 했는데, 끝이 보이니 괜히 아쉬운 것 투성이네요. 더 늦기 전에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귀여운 것들을 하나라도 더 누려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직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여름의 장면이 있나요? 🍺 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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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사진전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을 보고 왔어요. 제목의 의미부터 궁금했습니다. 왜 우리가 마틴 파라는 걸까요? 누구나 일상에서 사진을 찍는 시대, 그의 사진은 어딘가 익숙합니다. 일상 속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거든요. 그렇지만 마틴 파는 1952년 영국에서 태어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입니다.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님께 관람 팁을 물었어요. 그중 하나만 공개하면, 사람의 표정뿐 아니라 옷의 무늬, 손짓, 간판, 포장지 같은 사소한 디테일까지 살펴보라는 거예요. 마틴 파는 이런 것들을 통해 한 시대와 사회를 읽었거든요. 모두가 마틴 파처럼 찍는 시대에도 그의 사진은 왜 특별할까요? 궁금하다면 기사로 확인해 보세요.
사진: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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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북촌에 ‘코닥서울하우스’가 문을 열었어요. 코닥어패럴의 플래그십 스토어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죠. 이곳에서 사진 공모전 ‘Share Your Kodak Moment’의 수상작을 볼 수 있는데요. ‘한국의 빛과 색’을 아름답게 담은 수상작을 티셔츠와 파우치로 제작했어요. 취미로 사진을 즐겨온 사람들을 발굴해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요. 사진의 문턱을 낮춘 코닥의 정신은 창작자를 응원하는 방식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어요. 20세기 미국 건축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 코닥의 희귀 아카이브와 한국의 고가구가 나란히 놓여 있거든요. 코닥의 헤리티지를 북촌에 자연스럽게 풀어낸 공간, 함께 살펴볼까요?
사진: 코닥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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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팝이 코닥어패럴과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한국의 빛과 색'을 아름답게 담아낸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파우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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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얼굴도 타지에서 보면 괜히 반갑죠. 얼마 전 도쿄 오모테산도를 걷다가 ‘THE HYUNDAI’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저도 모르게 걸음을 멈췄습니다. 스탠드오일과 코이세이오 038부터 카멜커피와 배우 변우석 팝업까지, 지금 서울을 보여주는 제품들이 한 층에 모여 있었는데요. 더현대 서울에서 브랜드를 발굴한 경험은 어떻게 해외 플래그십으로 이어졌을까요? 시부야 팝업에서 오모테산도 상설 매장까지 더현대가 일본 시장을 두드려온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사진: 헤이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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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lain Ducasse Chocolat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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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문화재단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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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팝 레터를 만드는 에디터는요
🌹 은코 자극을 즐기지만 마음은 늘 고요를 꿈꿔요
🍺 기수 먹고 사는 것에 관심 많은 음주가무 애호가 🍋 제이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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