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시애틀 아시아 약물중독 치료서비스센터,
이태선 센터장 특집 인터뷰(대담) -
일시 : 2023년 4월 12일 (수)
Q1. 한국에서 연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고, 실제 마약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심각한 마약문제를 봐 오셨는데요, 한국에서의 마약문제가 어느 정도 심각해질 것으로 보십니까?
A : 미국에서는 더 이상 마약사용 자체를 범죄로 보고 법적 처벌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그만큼 마약사용이 보편화되었다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로는 그렇기에, 치료에 대한 대책이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시행되고 있기도 한다, 한국은 아직 까지 사법적 처벌을 중시하는데, 물론 생산, 유통 범죄에 대한 처벌은 강력하게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광범위하게 퍼지는 마약문제 대처가 어려울 것이다.
한국은 경제와 문화, 삶의 질은 향상되었지만, 아직까지 압축적 성장과 과도한 경쟁, 개인보다는 집단을 중시하는 문화 등으로 정신적 부분, mentality, 정신건강의 성장은 더딘 것으로 보인다. 개인을 중시하는 서구사회보다 압박감도 심하다. 개인적 성향과 자유를 중시하는 젊은 층에서 특히 좌절감과 성취감의 부족으로 마약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Q2. 한국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정부차원의 마약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천명하고 있다.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특히 예방,치료재활시스템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신다면?
A : 미국도 마약사범에 대한 단속, 수사, 검거, 압수 등에 힘을 쓴다, 한국도 국가 차원의 경계태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중독치료시스템도 의료시스템과 같이 체계화가 되어야 한다. 중독치료 시스템은 의료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표준화된 호환성, 서로 다른 치료 수준으로 연계하는 체계, 그리고 지속성이 관건이다. 미국의 중독치료시스템은 이렇게 표준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국가가 중독개입에 대한 표준화된 기준을 만들어 놓고 이 기준안에서 민간 전문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는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다. 정부가 언제든 치료센터에 요구하면, 치료 개입과정에 대해 투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다.
Q3. 관련하여 연방정부나 주정부차원의 법제도와 재정지원 현황은 어떻습니까?
A : 미국의 경우 마약치료, 재활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매우 풍부한 상황이다. 본인이 원하는데, 돈이 없어 마약중독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주정부마다 세금의 일정 %를 정신행동건강, 마약중독 치료에 사용하도록 미리 정해 놓고 있다. 또한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국립약물중독연구소와, 국립알코올중독연구소에서 연 3조원 수준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물질남용정신건강청에서 이에 근거한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의 확산에 대한 예산을 블록재정 형태로 주정부에 지원한다. 치료센터는 입원부터 외래 상담까지 사전에 정해진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자격기준을 통과하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다.
Q4. 불법마약이용은 미국에서도 사법적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들이 제대로 된 치료서비스로 연결되는 사례가 적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무치료제도, 법적으로 치료를 명령하고 이를 지키도록 하는 제도가 있습니까.? 그 현황은 어떻습니까?
A : 미국의 중독치료핵심은 mandatory treatment(의무치료) 시스템이다. 대부분 지역기반의 외래상담치료기관의 이용자들은 70% 정도가 의무치료시스템으로부터 의뢰된다. 이러한 의무규정이 없으면, 치료가 쉽게 중단되고 재발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약물오남용, 가정폭력 등 사법행정체계에 인지된 대상자에서 물질남용문제가 의심되면, 약물법원, 음주운전법원, 가정폭력법원 등으로부터 치료가 의뢰 되거나 명령된다. 또한 의무치료를 보호관찰 시스템에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치료기관은 치료의 경과를 보호관찰기관에 보고하고, 보호관찰기관은 이를 철저하게 모니터링하여 치료에 불성실하거나, 다시 약물을 사용하면,법원에 보고되어 법적 처벌로 연결되기 때문에, 치료명령이 매우 잘 진행되고, 효과도 매우 좋은 편이다.
Q5. 마약문제의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접근이 어때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A : 단기적으로는 엄격한 법적용을 하되, 단순 사용자들은 무조건 감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법적 제도를 통하여 철저하게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표준화된 중독대상자평가, 치료 프로그램등이 있어야 하고, 이를 시행할 전문인력의 양성과 서비스 제공 인프라가 당장 필요하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민건강 차원에서 마약중독 문제의 원인과 해결의 방향성과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정부와 전문가들의 논의구조를 만드는 것과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개발은 반드시 정신행동건강의 문제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밝히기 위한 관점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Q6. 지역사회기반의 상담치료재활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신데, 미국의 마약중독치료재활체계는 어떻습니까?
A : 미국의 마약중독 치료재활체의 핵심은 서로 다른 수준의 서비스 기관들 예컨대, 입원치료시설, 외래치료시설, 지역기반의 상담기관, 재활기관이 하나의 표준화된 시스템안에 존재하는 탄탄한 리더십과 파트너십이다. 이를 level of care system(수준별케어), continuum of care(지속적 케어) 라고도 하는데, 미국중독의학회(ASAM, American Society of Addiction Medicine) 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정부공인 대상자평가지침에 의해 시스템 내에 있는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체계이다. 모든 환자들이 다 높은 비용의 의료기관 입원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한편으로는 집중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지역에서 상담만 받아서도 안된다. 초기 급성중독이나, 금단증상에 대한 제독치료를 3일~일주일 내외로 받고, 한달에서 3개월 또는 6개월 정도의 표준화된 입원치료나 의료가 병행된 주거치료프로그램으로 연결된다. 이후로는 주1회 정도의 외래치료 개념의 지역사회 기반의 상담치료가 제공된다. 이러한 지역사회 기반의 상담치료는 장기간 지속적으로 제공이 되어야 하면, 이는 대부분 전문적 훈련을 받은 약물상담가에 의해 제공된다. 이 모든 서비스가 표준화된 체계 내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서비스 기관 및 다학제 전문가 사이에 서로 간 의뢰하고 연계하고 상호 존중하는 파트너십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Q7. 지역사회기반의 상담재활서비스 인력은 어떻게 양성이 되어야 합니까?
A : 중독치료는 초기나 급성재발기의 집중적 치료 뿐 만 아니라, 장기간 지속적으로 제공되어햐 한다. 그러기에, 적절한 강도, 비용, 수준의 지속적 서비스가 필요하고, 이러한 서비스는 약물상담가에 의해 제공된다. 한국에서도 치료보호지정 의료기관의 전문가들, 약물중독 치료와 상담경험이 있는 다학제 전문가들이 전문상담인력 양성을 위한 지도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그룹이 리더십을 갖고, 워크샵 등을 통해 컨센서스를 가진 교육자그룹이 되고, 이들을 통해 양성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국가 공인 약물상담가 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국에서 약물상담가 과정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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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소장 약력)
Tae Son Lee, MBA, SUDP, WSCGC-II,NCAC (National Certification for Addiction Counselor), WA Certified Domestic Violence Therapist 경력사항: * 1996 – 2002:Clinical Director for Substance Use Disorder & Domestic Violence Perpetrator TreatmentProgram. ( Casteele Williams & Associates, Tacoma WA). * 2003 – Current:Executive Director for Asian Counseling Treatment Services (ACTS), Lakewood, WA * 2003-2020:Advisory Member for Highline College, Tacoma Community College, WA *2003-2005:Advisory Member for The Korea Association Research Foundation (한국음주문화 연구센터:KARF)
* 2010:SUD Training the trainer for Colombo Plan at Bangkok, Thailand with U.S. Department of State * 2022: 전미주 중독상담가 협회 (The Association for Addiction Professionals) Substance Use Disorder Education Provider 정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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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연예인들의, 영화 같은 현실 속 마약
유명 연예인들의 상습 마약복용
연예인들의 각종마약 투약소식은 계속 되고 있다. 유명연예인들의 마약투약보도는 모방심리로 일반인들의 모방투약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다. 치료목적외에 프로포폴의 오·남용사례가 반복되며 이에대한 규제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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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마취제 '프로포폴', 중독되기 쉬운 사람 따로 있다?
프로포폴의 중독위험성 인식화
성향 및 스트레스·불안이 높은 상황에 따라 안도감에 대한 욕구가 커지며, 프로포폴 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성형외과, 치료용 수면마취의 목적으로 프로포폴이 오남용되지 않도록 중독에인식을 높이고 환자별 적정한 계열의 약물(미다졸람, 에토미데이트)이 사용되도록 권고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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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_ 약물중독치료로 디지털치료제‘리셋’의 FDA의 허가
해외에서 약물중독 및, 마약 진통테 중독을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중독치료에 있어 국내 웨어러블 기기 활용연구가 주목되고 있는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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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학생들 ‘욱질’에 교사들 난감
폭력성향에도 스마트폰 수거 불가
'게임을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고모를 살해한 사건을 포함하여, 게임을 제한하는 모습에 거친모습을 보이며 욕설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 지고 있지만, 인권침해 소지로 학교차원에서 학생들 관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게임중독의 질병코드 인정 및 국가차원의 관리가시급한 시점이다. |
젊고 술 좋아하는 여성, '알코올 의존증' 주의해야
대상층이 확대되는 알코올 의존증
팬데믹 이후 젊은여성의 음주가 증가 하였는데, 술에 관대한 문화 탓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못하고 심각한질환이 이어지는 경우가 늘어났다. 팬데믹 이후 변화된 음주 문화, 대상을 고려한 적절한 대책 필요하다. 무엇보다 음주에 관대한 문화를 만연하게 만드는 각종 미디어, 대중매체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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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dexamphetamine은 amphetamine use disorder
환자들의 임상결과를 개선시킨다.”
Heikkinen, M., Taipale, H., Tanskanen, A., Mittendorfer-Rutz, E., Lähteenvuo, M., & Tiihonen, J. (2023). Association of Pharmacological Treatments and Hospitalization and Death in Individuals With Amphetamine Use Disorders in a Swedish Nationwide Cohort of 13 965 Patients.
JAMA psychiatry, 80(1), 31-39.
가톡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태
Methamphetamine/Amphetamine Use Disorders(MAUD)는 사회경제적 피해를 유발하지만 이를 치료하기 위해 승인 된 약물치료는 현재 없다. MAUD 치료방법을 탐색하는 메타분석 및 체계적 문헌고찰이 있지만 hard outcome(예를 들어, hospitalization 또는 death)에 대한 약물 치료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들은 없었다. 본 논문은 MAUD 환자에서, 다양한 약물치료와 hospitalization/mortality outcome 간의 관계를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AUD 환자의 population-based cohort study를 수행하기 위해 nationwide register-based data가 사용되었다. 2006년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 사이, 16-64세의, 스웨덴에 거주하는, MAUD로 첫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Exposure는 약물이며, 이를 6종류(substance use disorder(SUD)를 위한 약물, ADHD를 위한 약물, 기분조절제, 항우울제,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정신병약물)로 그룹화하여 분석했다. Main outcome은 hospitalization due to SUD와 hospitalization due to any cause or death로 2가지이며, secondary outcome은 all-cause mortality 1가지였다. Within-individual Cox regression model를 사용해 main outcome을 분석했다. Traditional multivariate adjusted Cox regression model을 이용해 secondary outcome을 분석했다. 결과는 adjusted hazard ratio(aHRs)로 보고되었다.
총 13,965명이 분석되었으며 median follow-up time은 3.9년이었다. Lisdexamphetamine이 유일하게 3가지 outcome 모두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시켰다(aHR: 0.82(95% CI: 0.72-0.94) for SUD hospitalization, 0.86(0.78-0.95) for any hospitalization or death, 0.43(0.24-0.77) for all-cause mortality)(Figure 1-3). Methylphenidate는 all-cause mortality를 개선시켰다(0.56(0.43-0.74)).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은 3가지 outcome 모두를 악화시켰다(1.17(1.12-1.22) for SUD hospitalization, 1.20(1.17-1.24) for any hospitalization or death, 1.39(1.20-1.60) for all-cause mortality). 항우울제는 SUD hospitalization(1.07(1.03-1.11))과 any hospitalization or death(1.10(1.06-1.14))를 경미하게 악화시켰다. 항정신병약물도 SUD hospitalization(1.05(1.01-1.09))과 any hospitalization or death(1.06(1.03-1.10))를 경미하게 악화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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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MAUD 환자들에게 흔하게 사용되는 서로 다른 약물들과 장기적인 임상결과들과의 관계성을 탐색한 최초의 cohort study이다. 본 논문의 강점은 표본크기가 크고 추적관찰 기간이 길어 연구 결과를 real-world 환자들에게 일반화할 수 있다는 점, main outcome을 within-individual design으로 분석해서 selection bias를 제거했다는 점 등이 있다. 약점으로는 증상이 개선되면 약을 중단하고, 증상이 악화되면 약을 복용하는 일반적인 패턴으로 인해 약의 효과를 과소평가하게 되는 protopathic bias가 있다는 점, 환자의 amphetamine 사용량이 감소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점 등이 있다. 본 논문의 key finding은 MAUD 환자들의 임상결과들에 일관적으로 효과를 보인 약이 lisdexamphetamine이였다는 것이며, 이는 향후 randomized clinical trial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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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외로움과 문제성 인터넷 사용을 증가시키다”
Wen-Hsu Lin, Chi Chiao. (2022). Relationship between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nd problematic internet use among young adults: The role of the feeling of loneliness trajectory. Journal of Behav Addict, 11(4):1080-1091. doi: 10.1556/2006.2022.00074.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지선
이 연구는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외로움과 문제성 인터넷 사용을 증가시키는 관계를 보고하였다. 연구자들은 문제성 인터넷 사용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연구대상으로 주로 청소년을 다루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선행연구를 통해 외로움이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과 문제성 인터넷 사용의 관계에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지만, 외로움이 개별적이고 역동적일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한계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이에 이 연구는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문제성 인터넷 사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외로움 궤적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분석했다.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초기 성인기의 문제성 인터넷 사용과 관계가 있다. 둘째,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외로움의 부정적 궤적과 관계가 있다. 셋째,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외로움의 부정적 궤적을 통해 문제성 인터넷 사용과 관계가 있다.
대만 청소년 프로젝트의 후향적 코호트 표본을 활용하여 평균 14-28세, 청소년 2,393명을 분석했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학대,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등 6개 문항으로 구성했고, 문제성 인터넷 사용은 Chen의 인터넷 중독 척도의 5개 문항을 활용했다. 외로움 궤적은 8회(평균 나이 14, 16, 17, 18, 20, 22, 25, 28세) 측정했다. 연구대상의 12.65%는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없었고, 12.87%는 문제성 인터넷 사용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에서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은 문제성 인터넷 사용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청소년뿐 아니라 초기 성인기에도 해로운 영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외로움 궤적 분석은 ‘낮음 유지’, ‘일정 정도 감소’, ‘증가’, 세 집단으로 파악됐다.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은 어린 시절에 정서적 외로움을 유발할 뿐 아니라 장기적인 외로움을 증가시킨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외로움 증가 집단에 속할 위험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문제성 인터넷 사용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문제성 인터넷 사용과 직접적으로 관련될 수 있지만,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 있는 초기 성인은 외로움이 증가하는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더 높았고, 외로움이 문제성 인터넷 사용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아동기 부정적 경험에 대한 캠페인, 역기능적 가족 및 학대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조기개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청년들의 외로움을 다룰 수 있도록 사회기술훈련의 제공 필요성과 초기성인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회적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88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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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치료연구 활성화 국회정책토론회" 참여
일시 : 2023년 3월 16일(목)14:00~17:00
서정숙국회의원, 여야 의원들과 함께하는 "마약중독치료연구 활성화 국회정책 토론회"에 참여하여 마약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마약중독에 대한 뚜렷한 치료방법이나 실제 이를담당하는 병원 및 재활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이에대한 해결책의 필요성을 조명하였다. 이를통하여, 마약류 중독치료 연구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며 마약청정국의 지위 회복을 기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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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음의 날" 천영훈원장 토크 콘서트 진행
'중독정신건강 판도라의 상자' 라는 주제로 중독자들의 마음 깊은곳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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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마약" 조성남원장 인터뷰 진행
인터뷰를 통해, 마약중독과 관련된 뇌의보상시스템에 대한 이해, 마약 부작용, 치료의 어려움, 청소년마약의 심각성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마약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하지마!마약" 캠페인의 X포즈를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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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암예방을 위한 주요 요인의 정책현황과 발전방향" 심포지엄
일시: 2023년 3월 21일 (화) 9:00~10:40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에 중독포럼이 참여하여 "국내 외음주폐해 관련 현황과전망"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암예방을 위한 우리나라 정책제언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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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10대가 보내는 위기신호 _ "어린나이 과도한 음주는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한다. " 백행태 원장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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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중독행동 조절기전 규명_ 김정훈교수 '세계 마약퇴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신경다양성 축하' 주간..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이다 _ 김현수 별 교장·정신과 전문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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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A 2023 KOREA
일시 : 2023년 8월 23일(수)~25일(금)
장소 : 인천 송도 컨벤시아
주관 :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오는 8월 행위중독 컨퍼런스(ICBA2023)이 개최되오니, 중독포럼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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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포럼 addictionfr@naver.com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가톨릭대성의교정 별관 B1
중독정책연구실 02-3147-9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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