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트렌드 #비녀유행 #80억분의1 #로블록스
📢12월에 주목해야 할 이슈 미리 맛보기
👉 라떼 한 잔에도 취향을 담는다? 요즘 라떼 트렌드
👉 옥반지와 비녀가 유행이라고?
👉 사람들이 열광하는 요즘 콘텐츠의 공통점
👉 로블록스에서 밥 먹고, 사우나하고, 클럽가는 2030세대
✅ 디지털 광고대상(12.9) :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 열려요.
✅ 듄: 파트 3 개봉(12.16) :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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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한 잔에도 취향을 담는다? 요즘 라떼 트렌드

출처: (1) 인스타그램 (@eunkong_home) / (2) 인스타그램 (@__cafe.yabet) / (3) 인스타그램 (@gii__juu)

늘 마시던 카페라떼가 요즘은 조금 특별해졌습니다. 진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꼬숩라떼'부터 설탕이 씹히는 독특한 식감의 '아그작라떼'까지. SNS에서는 어떤 카페의 라떼가 더 고소하고 진한지 비교하거나 맛있는 라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주문 조합을 추천하는 게시물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는데요. 익숙한 라떼 한 잔에서도 저마다 새로운 맛과 재미를 찾고 있는 거죠.

이러한 유행에 발맞춰 카페 브랜드들도 라떼의 새로운 매력을 강조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그작라떼가 화제를 모으자 더벤티와 바나프레소에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유사 메뉴를 출시했는데요. 팀홀튼은 자체 밀크 베이스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하고, 빽다방은 원두와 우유에 변화를 주며 라떼의 풍미를 강화했습니다. 메가MGC커피는 볶은 보리로 커피와 유사한 풍미를 구현한 무카페인 라떼까지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맛있는 라떼를 찾아다니는 것을 넘어 직접 새로운 조합을 발견하는 소비자들도 늘었습니다. SNS에서는 꿀이나 피넛버터를 더한 홈 카페 레시피가 공유되고, 강민경이 소개한 '보리차 라떼'를 따라 만드는 영상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텐퍼센트커피는 소비자들이 자사 메뉴를 조합한 '꼬숩라떼' 레시피가 인기를 얻자 브랜드가 직접 레시피 공모전을 열기도 했어요. 이처럼 요즘 라떼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를 넘어, 맛있는 카페를 찾아다니고 새로운 조합을 발견하며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즐거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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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힙한 것이다

출처: (1) 나스첸카 / (2) 뮷즈

할머니의 옥반지와 비녀가 요즘 인기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박물관 굿즈는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흐름을 '힙 트래디션(Hip Tradition)'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오래되고 낯설게 느껴졌던 전통적인 요소들이 오히려 젊은 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취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죠.

대표적인 사례가 국립박물관의 문화상품 '뮷즈'입니다.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부터 달항아리 도어차임까지, 문화유산을 감각적인 생활용품으로 재해석하며 인기를 얻고 있어요.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고, 패션 브랜드 마뗑킴과 협업한 한글 문화유산 굿즈까지 선보이며 상품 영역도 넓히고 있습니다.

패션에서도 옛것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옥반지에 이어 비녀가 유행하면서 SNS에는 다양한 스타일링 영상이 공유되고, 동대문시장에서는 직접 비녀를 고르고 착용해보는 2030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죠. 특히 전통이라는 의미보다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 때문에 선택한다는 점이 흥미로운데요. 이제 전통은 보존하고 감상해야 할 문화유산으로만 여겨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문화유산이 오늘날의 패션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DO
치이카와, 80억분의 1...우리 '삶'에 관한 콘텐츠가 인기라고?
출처: (1) 80억분의 1 캡처 및 댓글 반응 / (2) 인스타그램 (@pixe.official.kr) / (3)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스틸컷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요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최근 화제를 모으는 콘텐츠들을 보면 기발한 상상이나 귀여운 캐릭터 뒤에 우리의 삶과 닮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 뜻밖의 공감과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AI로 제작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80억분의 1'은 국적과 가정환경이 무작위로 결정된 삶을 직접 살아보게 합니다. 실제 통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선택과 그 결과를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죠. 크리에이터 픽세는 '인생을 되돌리는 버튼이 세 개 있다면?' 처럼 상상 속 상황에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을 담아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2030세대에게 사랑받는 '치이카와'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노동과 시험, 실패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지만, 친구들과 작은 행복을 나누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이 공감과 위로를 전하죠. 이처럼 콘텐츠의 소재와 형식은 달라도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고민과 감정을 담아냈다는 점은 같습니다. AI로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결국 우리 삶과 닮은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LAY

요즘 2030세대는 로블록스에서 밥 먹고, 사우나하고, 클럽 간다

출처: 로블록스 플레이 장면 캡쳐

로블록스가 초등학생들만 즐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다면, 요즘 유행을 놓치고 있을지도 몰라요. 최근에는 2030세대도 로블록스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지난 9월 국내 로블록스의 20대 월간 이용자 수는 약 12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3% 증가했습니다. 유튜버 밤으깡과 침착맨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플레이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어른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그런데 요즘 2030세대는 로블록스에서 게임만 하는 게 아니에요. 가상 클럽에서 춤을 추고, 친구와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사우나를 즐기기도 하는데요. 대형마트에서 마음껏 쇼핑하고 인생네컷을 찍는 등 현실에서 하던 활동을 게임 속에서 즐기는 재미에 빠진 거죠. 여기에 플레이 장면을 SNS에 공유하면서 '로블록스 클럽', '왁뿌타(왁뿌타워)' 같은 유행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아바타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로플루언서'까지 등장했고요.

이제는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만드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넷마블 엠엔비는 '쿵야 레스토랑즈' 캐릭터를 활용한 로블록스 게임 제작 공모전을 열었고, 로블록스도 AI 개발 도구를 선보이며 창작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2030세대가 모여 놀고, 새로운 콘텐츠와 유행을 만들어가는 로블록스. 이용자의 참여와 창작이 활발해지는 만큼, 마케터들도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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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일정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라 놀라셨다고요?
다음 달에는 2027년 1월 캘린더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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