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옷이 고래 뱃속에서 발견된다면 안녕하세요. <하프 마라톤 뛴> 도슨트 P입니다. 올해 총 6회의 대회를 앞두고 치른 두 번째 대회,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대회 운영 그리고 마일리지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던 대회였던 것 같아요. 초반부터 1:30 페이서를 쫓으며 무리를 한 덕분에 후반부에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그럼에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오는 8월 시드니 마라톤을 위해 열심히 마일리지를 쌓아야 할 것 같아요. 금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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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되지 않은 의류 폐기물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바닷가로 흘러 들어가, 플랑크톤을 주요 식량원으로 삼는 고래 등의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본래 수명을 다한 고래의 사체는 천천히 가라앉으며 해양 생태계의 자양분이 되어야 하지만, 그 사체 속에는 미세플라스틱이 가득 차 있죠. 이에 많은 브랜드가 폐어망으로 원단을 만들고, 플라스틱 포장을 줄이고 있지만, 정말 그것만으로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바다를 정화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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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랜드에게 꼭 필요한 소양에 관해
잘 만든 옷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좋은 디자인이란 또 무엇일까요? 디자이너마다 그에 대한 답은 다르지만, 오랜 시간 옷과 마주해온 디자이너는 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갑니다. 44회차 온사이트 클럽은 스펙테이터 안태옥 디렉터가 그간의 경험 속에서 길어 올린 패션디자이너로서의 관점을 소개합니다. 그 여정에는 디자이너로서 타협하지 않는 고집과 치열한 노력이 담겨 있었죠.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귀중한 토크 세션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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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가
가장 성공적인 친환경 마케팅 사례로 꼽히는 파타고니아! 그러나 그들의 행보를 조금이라도 지켜봤다면, 환경을 대하는 태도가 단순히 마케팅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테죠. 기업의 이윤보다도 환경을 중요시하며, 신념대로 움직이는 이들에겐 반골이 느껴지기까지 하는데요! 매출액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브랜드와 4조 자산가에서 빈털터리가 된 창립자의 뚝심 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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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대중화는 변질을 피할 수 없나
국내 서핑의 성지로 떠오른 양양은 어느덧 서핑을 명분 삼아 이뤄지는 유흥과 밤 문화로 더 유명한 장소가 되었죠. 방문객이 늘어날수록 서핑 문화의 본질은 흐려져 가고, 주민과 방문객 그리고 서퍼간의 갈등만이 고조되고 있어요. 문화를 존중하기 위해선 그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하는 법! 공동체주의와 환경주의로 탄생했던 서핑의 본질과 왜곡된 문화 산업 이야기를 <온큐레이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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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 문 뮤직 서울 팝업》
4/10(목) - 4/27(일)
고대하던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더현대 서울에서 약 10일에 걸친 콜드플레이의 내한을 기념하며 단독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는데요. 지난 10월 발매된 <Moon Music> 앨범의 한국 독점 머천다이즈를 만나 보세요! |
《레코드 오브 90s 아메리칸 빈티지 컬처》
3/24(월) - 4/23(수)
옴니피플의 EQL 그로브 빈티지 팝업 대장정 제3막! 바로 90년대 아메리칸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영화 <미드 90>을 주제로 선보이는 아날로그 감성의 음악과 영상 그리고 키링부터 머그까지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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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A.M.
Taeko Onuki
가끔 적적함을 이겨내고자 듣던 80년대 시티팝 플레이 리스트. 이전엔 어영부영 들으며 지나갔던 곡들이 간혹 와 닿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오누키 타에코의 곡을 재발견하며 묘한 성취감을 느낀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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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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