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의 신곡을 듣고 있자면 높은 확률로 그 앨범의 타이틀곡을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앨범을 대표하는 노래이니 많은 홍보가 이뤄져서 그렇다곤 하지만 앨리스사원의 노래 취향은 사실 수록곡입니다.(나만 아는 아지트를 찾은 느낌?) 타이틀곡에서 느낄 수 없는 다른 매력을 수록곡에서 찾는데요. 멜론에서 그런 니즈를 알았는지 최애 수록곡 대전을 열고 지금은 후보곡 추천을 받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수록곡을 추천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수록곡 리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어쩌면 그 가수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수록곡의 세계, 신대륙을 발견하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