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워크샵 매니저 위버의 편지 안녕하세요, 님! 벌써 2022년 새해가 밝았어요. 님은 2022년에 어떤 걸 이뤄보고 싶나요? 위버는 님이 조금 더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목표랍니다😉 님과 함께 했던 2021년이 너무나도 소중했던 만큼, 2022년에는 더 많은 정보와 혜택으로 보답할게요. 그럼, 2022년도 잘 부탁드려요! 💙님을 위해 준비했어요.
💬 아참, 지난 번 위버 어워즈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어요. '위버와 함께 - 참여자 수'가 22,259명이 아닌, 155,131명이었습니다. 훨씬 많은 분들이 위버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워크샵 뭐하지? 협력 + 문제해결능력 = 추리력 끝판왕, 방탈출 실내게임 #소통하고 #협력하고 #문제해결하고 ![]() ✔️추천 대상
✔️핵심 커리큘럼
<방탈출 실내게임> 워크샵 찐 후기 수수께끼를 풀어나갈수록 팀원들끼리 서로 믿으면서 응원하게 되고, 마지막 금고를 열 때는 다들 기도하는 자세로 결과를 기다렸네요ㅎㅎ 방탈출 게임과 직장 생활을 어떤 식으로 연결할까 궁금했는데, 마무리로 강사님이 게임 진행과 관련된 내용을 하나하나 예시로 들어가며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 공감갔네요.
다음에는 다른 컨셉의 방탈출 워크샵도 해보고 싶어요. 팀빌딩으로 방탈출 게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역 / 20-40대 혼성 대상 팀건강도 체크, 소통 건강도를 높이는 팀맞춤 성향 분석 #팀건강도 #지표화 #맞춤화 ![]() ✔️추천 대상
✔️핵심 커리큘럼
<팀맞춤 성향 분석> 워크샵 찐 후기 그 어떤 분석보다 훨씬 '자세한 설명 + 솔루션'을 제안해주셔서 업무에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팀원들의 성향을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서 적절한 소통 방법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솔루션 덕분에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과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팀맞춤성향분석 워크샵 참석자(익명) 개인과 회사의 가치를 담아, 로고드로잉 #로고 #드로잉 #공동목표 #팀빌딩 ![]()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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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드로잉> 워크샵 찐 후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입사원들을 위해 워크샵을 신청했습니다. 신입사원 팀빌딩과 애사심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신청했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참여자들도 두고두고 보게 되는 작품으로 남고, 외부 손님들이 오셔도 관심있게 보는 결과물이 나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기존 직원, 담당자들이 생각치 못했던 신입사원들의 비전과 다짐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금융 / 20대 신입사원 대상 우리가 만든 기념, 두들링 포토월 #자유롭게 #낙서 #그런데_팀빌딩이? ![]()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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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링 포토월> 워크샵 찐 후기 두들링 워크샵에 대한 반응은 정말, 기대이상이었어요. 다들 아무 생각 없이 낙서하듯 장난하면서 그렸던 그림이, 여러 사람들에 의해 수정되고 엎어지고 바뀌면서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직도 저희 부서 입구 벽에는 두들링 작품이 붙어있어요. 썰렁하게만 보였던 회사벽이 화사해지고, 볼때마다 다시금 워크샵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대기업 계열사 / 20 ~ 40대 남녀 위버 HRD 백과 GWP = Great Work Place의 약자 GWP의 조건 3가지
GWP는 미국의 로버트 레버링 박사가 20년 동안 재무적 성과가 뛰어난 기업들의 기업문화를 연구한 결과인데요, 매거진 FORTUNE에 처음 발표한 개념인 만큼 매년 포천지에서는 기업문화가 가장 우수한 10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한 발자국 더 POINT! GWP가 왜 필요해? 밀레니얼 세대일수록 복지와 기업문화를 많이 보고,
그들과 '핏하게'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합니다.
실제로 2018년 딜로이트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직장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금전적 보상 및 복지(75%), 긍정적인 기업문화(57%) 순이었습니다.
유연근무제가 그 뒤를 이었고, 기업의 인지도나 업무 내용은 비교적 후순위였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GWP를 구축해낸다면
유능한 밀레니얼 인재들은 기업의 인지도가 높지 않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밀레니얼의 마음을 사로잡긴 쉽지 않습니다.
사람인이 2020년 8월 451개 기업에 물은 결과,
56.5%가 '밀레니얼 세대 인재를 관리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 중 1위는 '개인주의가 강하고 조직보다 개인을 우선시한다(67.8%)'가 1위였죠.
더 이상 폭음 회식으로 단합을 이뤄내는 조직문화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것입니다.
기존에 익숙하게 진행해왔던 흔한 워크샵으로는
팀빌딩을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워크샵이 저조한 참여율을 보여
고민이 많았던 인사/교육담당자라면
한 번쯤은 GWP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위버의 뉴스레터는 매주 화요일에 발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