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주임님은 어떤 노래 좋아해요? 임 주임: 저는 힙합이요! 힙합 공연 간 지도 오래됐네요. 으아~ 쿠키: 요즘도 스웨그😎라는 말을 쓰나요? 저도 이제 나이 들어서… 단어 트렌드를 잘 몰라요... 임 주임: 옛날만큼은 안 쓰지만, 아직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왜 이러세요, 저랑 또래시잖아요... 쿠키: 앗싸 또래라고 해줘서 고마워요. 그 스웨그라는 단어의 유래를 혹시 아시나요? 임 주임: 글쎄요…? 힙합 가수들이 처음 만든 게 아닐까요?! 쿠키: 놀랍게도 셰익스피어가 처음 썼대요. <한여름 밤의 꿈>에서 그 단어가 처음 등장했다더라고요📝. 너무 의외라 놀랐어요. 임 주임: 오… 정말 의외로 문학적이고 생각보다 오래된 단어였네요. 쿠키: 그쵸. 스웨그 말고도 우리한테 친숙한 단어들 있죠, generous, lonely, gloomy… 이런 단어도 셰익스피어가 만든 신조어였대요. 임 주임: 오호… 아니 쿠키 씨 영문과 나오셨어요? 이런 건 어떻게 아시는지… 쿠키: 아핫. 영문과는 아니고요. 뉴스레터에 나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