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님이 일일직원으로 근무하며 기증품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현장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굿윌레터입니다.
굿윌스토어에 특별한 신입 직원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개그맨 윤형빈님인데요!🙂 12월 3일, 형빈님은 하루 동안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에서 일일직원으로 근무하며 작업장과 매장을 오가고, 직원들과 함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기증품이 어떻게 다시 가치 있는 상품으로 재탄생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장애인의 일자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몸으로 느껴본 하루였어요. 지금부터 일일직원 윤형빈님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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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수를 소개합니다
이번 체험에서 윤형빈 님에게는 특별한 파트너 직원이 함께했습니다. 오전 작업장에서는 이혜민 직원이, 오후 매장에서는 송하협 직원이 각각 사수 역할을 맡았어요. 처음이라 서로 어색했지만, 인사를 나누며 오늘 하루 잘 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두 분 모두 굿윌스토어에서 오랜 시간 근무한 에이스 직원이에요✨ 오늘은 선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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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는 작업장에서
오전 일정은 이혜민 직원과 함께 작업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업무는 의류 1차 분류로, 기증받은 의류 중 판매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옷의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작업이었어요. 분류가 끝난 의류는 행거에 정갈하게 걸고 가격택을 부착했습니다. 이어진 가방 상품화 작업에서는 가방의 겉면과 안쪽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퍼 작동 여부와 이물질 유무까지 세심하게 점검했어요. 고객이 받았을 때 만족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을 들이는 과정이었죠. 매장에 진열되기 전, 이렇게 많은 손길을 거친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며 상품화 작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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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매장에서
오후에는 송하협 직원과 함께 매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전에 상품화했던 의류들을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상별, 사이즈별로 진열하고, 계산대에서는 포장과 사은품 전달까지 맡아보며 매장 직원의 하루를 그대로 경험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판매 현장에서 느껴지는 '일'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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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님이 업무를 배우고 함께 일하는 동안 장애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일을 알려주는 사수와, 열심히 배우는 신입 직원의 모습이었어요. 실수하면 웃고, 잘하면 서로 칭찬하는 자연스러운 팀워크 속에서 굿윌스토어의 일하는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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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최저시급 10,030원 × 6시간 = 60,180원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윤형빈님은 일당을 지급받았습니다. 이는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장애직원이 실제로 받는 급여이기도 합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직원에게 최저시급을 적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며,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을 받는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장애인의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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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빈님의 일일직원 체험 영상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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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일직원 체험을 시작으로 윤형빈님은 굿윌스토어와 함께 이 의미 있는 선순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누군가의 일자리가 되고, 더 나은 사회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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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증 물품, 연말정산 세액공제 받으세요!
2025년 굿윌스토어에 기증하신 물품은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부터 공제 기준, 필요 서류까지 연말정산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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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 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굿윌스토어 장애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선물했습니다.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실용적인 물품으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에 작은 편의를 더했습니다. 직원들은 “업무 중에 자주 쓰게 돼서 정말 유용하다”는 감사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기업의 나눔이 현장 직원들의 일상에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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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홍문점] 그랜드 오픈🎊
12월 11일, 굿윌스토어 밀알여주홍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여주홍문점은 우리은행 여주출장소 유휴 공간을 활용한 숍인숍 (Shop-in-Shop) 형태의 매장으로, 공간 기부를 통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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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점] 뮤지컬 「런던 레코드」 관람
굿윌스토어 성북점 직원들이 소통형 뮤지컬 〈런던 레코드〉를 관람했습니다. 관객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무대로, 음악과 함께 신나게 어우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엄청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즐거운 관람 소감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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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프라이데이와 비교되는 자원순환이라는 주제가 참신했어요”
💬: “제가 요즘 고민하던 가치관을 또래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미닝아웃’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됐고, 주변에도 소개하고 싶어졌어요. 제대로 된 물건을 오래 사용하고,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메일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제목에 이끌려 열었다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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