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만관부~!!
지난주 5월 디데이와 디캠프 10주년 행사를 마쳤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에 계신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네트워킹을 쌓아갈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와 함께 하는 디캠프의 행보 더욱더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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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한 디지털 육아 메이트!
Q. 5월 디데이 참여 소감이 어떠신가요?
디캠프 10주년이라는 이렇게 의미있는 행사에서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사실 디캠프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에요. 구글개발자그룹(GDG) 코리아 캠퍼스라는 커뮤니티에서 디자이너 매니저로 활동했을 때, 디캠프에서 선뜻 공간을 내어주셔서 행사를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디캠프가 지향하는 성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라는 가치를 경험했기에, 창업자로서의 제 여정을 디캠프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겐 정말 큰 의미입니다.
Q. 대표님이 꿈꾸는 서비스의 미래는?
어린이들을 위한 디지털 친구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스마트기기도 미디어 콘텐츠도, 사실 가치중립적이라고 생각해요. 잘 사용하면 무궁무진한 배움과 성장, 놀이의 기회를 주는 좋은 도구잖아요. 미래에는 어린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처음 사용하게 될 때, 디지털 세상 여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인공지능 친구가 있을 거고, 그게 바로 저희 제품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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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도소매 거래 플랫폼!
Q.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억에 남은 순간이 있다면?
남대문 시장에 저희 서비스를 알리러 나갔는데 70세가 넘어 보이시는 대표님이 코로나로 거래처가 오지 못하니 상품 사진을 보내주려고 복도 바닥에 상품을 두고 사진을 찍고 계신 거예요, 그 대표님이 남도마켓을 이용하시면서 이런 좋은 걸 왜 이제 알려주냐며 해맑게 웃던 모습이 잊혀 지지가 않아요.
Q.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저는 조금 늦은 42세에 창업을 했어요, 자식도 있고 부담이 큰 시기였는데요 그래도 마음이 뜨거워지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젊음은 최고의 자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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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로 나만의 스타일을 Play!
Q.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이성친구가 유튜브 패션 영상을 보며 댓글로 ‘언니 이거 어디서 살 수 있어요?’ 라며 옷에 대한 정보를 묻는 것을 포착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이 친구만 그럴까라는 생각에 다른 댓글들도 살펴보게 되었고, 매우 많은 MZ세대들이 유튜브를 쇼핑에 활용하고 있지만 다양한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동영상 커머스 플랫폼으로 전자상거래 생태계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겠다 싶었고, 그 시작으로 유튜브 기반 원스톱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봄봄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Q. 디데이 무대 전과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 포커스 해야 할지 알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분들이 저희 고객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비즈니스에 대해서 만큼은 굉장한 인사이트가 있으신 분들이고 한자리에서 그런 분들께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고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경험이 흔치 않다 보니 디데이가 끝난 후 녹화 영상을 보면서 저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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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기반 웹툰 분석 솔루션!
Q. 디데이 무대 전과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디데이 무대 이후 미디어에서 소식을 접한 주변 사람들의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회사라면 모름지기 비지니스 모델의 결과(=작품)로, 또는 건실한 재무제표로 평가 받아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디데이라는 주목도 높은 행사에 참여해 보니,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데이를 통해 저와 저희 회사를 좀 더 폭넓게 알리고, 주변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제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Q. 대표님이 꿈꾸는 서비스의 미래는?
국내 모든 작가가 ‘웹툰을 연재한다면 네이버 웹툰이나 카카오 페이지에 가야지!’하고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웹툰이 잘 만들어졌는지 알려면/분석적, 체계적으로 웹툰을 제작하려면 오늘의웹툰에 의뢰해야지!’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작품 제작이 가능하고 심지어 기존의 방식보다 잘 작동한다는 미래는 오늘의웹툰만 꿈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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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Q. 창업을 하실 때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드셨나요?
한번 각 잡고 인생 걸어볼 시장/아이템을 정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초기 스테이지에서 확신을 갖기는 당연히 힘든거지만 그래도 이걸로 회사를 차리고 오랫동안 각잡고 나를 쏟을 수 있는 시장 및 아이템인가를 가장 많이 고민했어요.
Q.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저는 사실 아직 제가 해야하는 일이 꼭 ‘창업'의 형태여야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다만, ‘현재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의미를 느끼면서 재밌게 인생 걸어볼 수 있는 길이 창업이다'라는거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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