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나눔재단은 지난 4월 은평구청과 협업으로 은평구 진관동에 '은평자준청'을 오픈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 중에서 가장 많은 도움과 지지를 필요로 하는 은둔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굳게 닫고 방 안에 고립된 친구들을 찾아가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고, 필요한 건 없는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를 살펴보며 청년들이 세상으로 다시 나와 일상의 삶을 회복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려고 합니다.
은평자준청은 자립준비예정청년(고3)과 자립준비청년 모두에게 열려있는 교육장으로도 운영됩니다. 그 첫 시작으로 4월 30일 고2, 고3 보호종료예정아동과 함께 <MBTI를 통한 자기이해와 친구이해> 프로그램을 진행 했어요. 나 스스로도 이해 못하고 있던 나를 이해하고, 또 다른 친구의 성향도 이해해보며 누가 옳거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운 시간이 되었어요. 이 시간으로 청년들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울지 모르는 '소통' 능력을 한단계 UP!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은평자준청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주시고, 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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