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분석가의 나다움, 말하는몸, 윌로브랜딩 $%name%$님 안녕하세요~. 윌로의 💪배달부, 올리브입니다. 최근 어느 책에서 "집을 잘 돌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집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봤어요(w0w!). 우리의 몸과 마음도 그런 것 같아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아채고, 가꾸는 '돌봄'. 같이 해봐요. Ready, Action!
단호하면서 다정할 수 있다는 것은 내면과 외면에 '나다움'의 DNA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탐구와 시도, 이해가 있었을까. 뮤지컬 배우를 꿈꿀 때도, 은행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는 지금도 여전히 매 순간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앞으로 흘러가는 사람, 지원 씨를 만났다. by Jasmine💜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한국 나이로 계란 한 판이 된 직장인입니다. 정신연령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 제 수준과 비슷한 친구와 매해 우리의 나이를 정하고 있어요. 올해 정한 나이는 (양심이 없는 것 같아) 노코멘트하겠습니다. ![]() 회사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전망... (그마저도 흐리네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저는 금융권에 종사하고 있고,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동기들끼리 놀릴 때나 쓰는 단어인데요. 서로가 너무 쪼렙인 걸 알고, 영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 수 없을 것 같기도 해서 이렇게 놀리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데이터 노동자'인 것 같아요. 팀에서 제가 주로 하는 일은 추천 시스템에 기반해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 외에도 다른 부서와 협업 분석 과제를 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잡일도 하고 있습니다. (막내는 엉덩이가 가벼워야 하는 거 아시죠?)![]() 처음으로 다리를 찢고 감격에 젖어있던 날... 이전에는 다른 것들에 도전을 했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20대 초&중반에 뮤지컬 배우에 도전했었어요. 중학생 때 최정원 배우의 무대를 보고 크게 감명받았거든요. 그때 받았던 허벅지가 찌릿-했던 느낌은 할머니가 되어서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를 하셔서 혼자 살기 시작한 20살 때부터 이것저것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경제적 상황이나 능력의 한계, 열정의 고갈 등 여러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긴 시간 열망했던 것을 그만두었을 때는 허탈하고 슬프긴 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인생의 큰 과제를 푼 느낌이랄까요. Losing the battle but winning the war! ![]() 취업 준비생일 때 찍은 사진. 시간이 새벽 5시 1분;; 예술에서 과학으로, 완전히 다른 분야로 방향을 튼다는 것에 두려움은 없었나요? 취업에 대한 공포가 모든 것을 이긴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가 재미있었어요! 처음 접해보는 분야여서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는데요,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는 동안 내내 혼자여서 그런지 학원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어요(눈물 나네요..). 물론 책을 펴면 한 문장 안에 모르는 단어들이 서너 개는 기본으로 나오고, 비전공자라 나아가는 속도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느리긴 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그냥 하는 수밖에요. 학교 다닐 때보다 학원 다닐 때 도서관을 더 많이 다닌 것 같아요. 아는 것이 조금씩 생기니까 두려움도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 같이 가실 분?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때,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잘하는 거요. 일하는데 스트레스 받잖아요. 잘하는 걸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좋아하는 걸 하는데 잘하지 못하면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일을 할 땐 성과를 내는 게 중요하고, 에너지와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본인의 강점을 직업에 활용하는 게 좋다고 봐요. ![]() 이 시를 봤던 날 마침 밖에 비가 오고 있었어요. 카톡 프로필 배경화면에 황인숙 시인의 시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를 해 놓은 걸 본 적이 있어요. 침울함을 대하는 나만의 자세가 있을까요? 사람들 몸속에는 언제나 잘 화해되지 않는 에너지들이 있잖아요. 제겐 침울함이 그중 하나에요. 저는 잘 침울해하고, 이를 즐기는 편이지만 그 정도가 과하면 스스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언젠가 또 침울했던 때, 황인숙 시인의 시를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저의 침울함을 잘 달래기 위해선 구체적인 언어로 이를 어루만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퇴근 후 매일 시 한 편이나 단편 하나씩 봤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백석 시인이 노래했듯이 "내 슬픔이며 어리석음이며를 소처럼 연하여 쌔김질" 할 수밖에요.
![]() 열심히 마음의 숲을 가꿔가는 중! 저는 지금 <마보> 앱에서 가지 등급이에요 ㅎㅎ. 최근 미라클 모닝을 실천 중이라고 들었어요. 설 연휴에 큰 위기가 왔지만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침에 빼먹지 않고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명상'인데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큰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명상하는 동안의 그 시간이 정말 좋아요. 어느 날의 명상에서는 저라는 배(ship)를 꽉 붙잡고 있던, 과거라는 이름의 몇 개의 앵커들이 풀리는 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명상 앱은 <마보>라는 앱인데요. 잘 활용하고 있어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항상 자기 발전에 꾸준한 사람 같아요. 어떤 이유나 목적이 있나요? "나는 왜 글을 쓰는가? 그저 살기만 할 수 없어서" 예술가 패티 스미스가 한 말인데요.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어떤 구체적인 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배우고 도전하는 건 아니고요. 그저 이렇게만 있고 싶지 않아서요. 물론 지금 현재 삶이 불만족스럽다는 건 아닌데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무언가 혹은 어떤 이를 만나고 겪어보고 싶어요. 이 과정에서 저라는 인간의 바운더리가 넓어지고, 자기 발전이 조금씩 이뤄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쉬는 날에는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을 즐겨보곤 하는데요. 여기서도 서두르라고 하네요. ㅠ.ㅠ 살면서 어떤 것들에 방해받고, 어떤 것들에 힘을 얻나요? 조급함이요. 특히 한국 사회에 살면 누구나 쉽게 느끼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재수부터 시작해서 도전의 실패, 또래보다 늦은 취업이 이어지면서 많이 조급해했고 이 조급함이 현재의 삶을 많이 방해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은 서로 다른데 다 똑같은 때에 똑같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게 이상해요. 이런 저의 다른 점, 요철을 어떤 때는 자랑스럽게, 어떤 때는 가엾이 바라봐 주는 사람들에게서 큰 힘을 받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니 무작정 느긋하게만 있어서도 안 되겠죠. "천천히 서두르라(festina lente)"는 격언처럼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긴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 3대 150 칩니다 ㅋ. ![]() 자랑스런 흔적들. SNS에서 웨이트와 달리기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봤어요. 네, 저는 체력과 인성 사이에 상관관계가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재작년부터 웨이트와 수영을 시작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수영은 러닝으로 대체해서 하고 있어요. 운동을 하면서 내 몸에 대해 좀 더 고민할 수 있고, 느낄 수 있게 된 게 큰 수확이에요. 또한 본인의 한계를 마주하고 이를 깨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굉장해요. 꾸준한 운동으로 몸과 맘을 건강히 만들어서, 오후 5시 회의에 들어가도 (6시 퇴근인데..) 파이팅 있게 참여하는 게 저의 작은 목표랍니다. ![]() 하하하. 지원 씨의 '힘', '자기다움'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의 힘은 유머라고 생각해요. 제 친구의 어머니는 저를 '재치 주머니'로, 옆자리의 대리님은 '분위기 메이커'라고도 불러주시는데요. 사실 유창하게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안 밖으로 정리를 잘 못해서 두서가 없는 편이지만 개그 욕심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을 종종 웃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게 저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저의 힘이 발현되려면 타인이 필수인데요. 다행히 제 주변에는 착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많은 것같아요. 그 덕분에 저의 힘을 길렀을 수도요. 👇 윌로의 인터뷰이가 되어주세요! 나다움의 가치와 건강한 마음으로 무장한 분이라면 누구든 인터뷰이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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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there's nothing wrong, it's just a passing phase 뭐가 문제야, 곧 있으면 지나갈텐데 And when I've had my fun, I swear I'll be someone 괜찮아, 이렇게 놀아도 난 크게 될 거야 I know that day will come, but 언젠간 뭐든 되겠지, 그치만 I just got paid 오늘 월급날인 걸 🎧 Sigala, Ella Eyre, Meghan Trainor - Just Got Paid ft. French Montana 오늘은 작고 귀여운 내 월급이 스쳐 지나가는 날이에요! 하지만 이번 한 달도 열심히 일한 내 귀에게 내적 댄스 선물하기 약속 🤙. _by Leeah✨ ©NUDAKE 🍰 이런 예술적인 케이크라니! 나를 축하하기에 충분하군. 케이크 하나도 대충 먹을 수는 없잖아. 흔한 케이크에 질린 사람들을 모두 벙찌게 만드는 디저트 브랜드가 나타났으니, <젠틀몬스터>의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가 그것. 2월 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선보인 "Peak cake"부터 취향 저격! _by Jasmine💜 ©문학동네 📕 <말하는 몸> 1, 2세트 “몸은 내가 살아온 날들의 역사이고 살아갈 날들의 가능성이다.” CBS 라디오 피디 박선영 님이 프로듀서, 오마이뉴스 사회부 기자 유지영 님이 인터뷰어가 되어, 각자 다양한 삶의 이력을 지닌 여성 88인의 몸 이야기를 기록한 오디오 다큐멘터리이자, 에세이다. 도서관에 바로 예약 신청했는데, 아직 대기중 👉👈. _by Oliv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배움에 때를 놓쳤다고 생각했던 홍진경이 공부에 열정을 진심으로 가득 담아 지식을 쌓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한다. 평소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항상 개성을 적극 활용(?)해 자신만의 인생을 꾸려왔던 홍진경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_by Jasmine💜 ©Klab 🚗 테슬라보다 30년 빨랐던 한국 자율주행차 이때 개발이 적극 추진되었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죠! 선입견에 얽매이지 말고 가능성 만으로도 될성부른 떡잎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_by Dia💎
윌로 브랜딩 이야기 2편. <윌로의 로고> 윌로의 로고는 ‘깃발‘을 닮아 있어요! 깃발을 들고 흔드는 행위에 윌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담겨있거든요! 우리가 ‘나답게’ 행동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고 우리가 ‘나다움‘의 가치를 잃지 않도록, 진짜 건강한 사람의 기준이 되는 깃발이에요! (📌 다음 주에는 윌로의 액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_by Jasmine (Product Designer)
윌로 뉴스레터 3호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최지원 님의 인터뷰에 영감을 받아 월페이퍼를 디자인했어요! 저 또한 유머에서 나오는 힘과 에너지를 믿고 있어요! 긍정의 에너지 뿜뿜하고 싶은 분들은 배경화면 속 스마일 보면서 힘 얻길 바라요! _by.Leeah✨ ![]() It' ain't over til its over!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구요!💪 ![]() 🙃 1일 1스마일 해보기 약속🙂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살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name%$님 감사드립니다 (꾸벅) 저희는 세계 최고 우주 제일 멋쟁이 $%name%$님의 피드백이 너무 궁금해요😉👇😉 (주)앨리스헬스케어 marketing@weelo.fit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5 현승빌딩 4층 070-5226-1325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