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2026년을 맞아 한국여성재단의 뉴스레터가 새단장을 했어요. 재단 소식을 친근하게 전해줄 ‘보듬이’도 처음으로 소개드립니다. 보듬이는 길고 튼튼한 양팔로 세상 모든 이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친구예요.

여성에게서 시작해 모두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재단의 활동은 올해도 계속 이어집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W레터를 통해 재단의 이야기와 현장의 생생한 변화를 함께 지켜봐주세요.

2025년에서 2026년으로 :
2025 한국여성재단 활동 영상 '온길따라'

변화는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죠. 그래서 한국여성재단은 한 걸음씩, 호흡이 긴 사업들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하는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 과정, 장기 사업으로 자리 잡은 이주여성/자립여성청소년 지원 사업, 젠더 폭력과 여성운동 생태계처럼 거대 담론을 다루는 연속 사업들까지. 재단은 오늘도 차곡차곡 단단한 변화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의 첫 레터는 지난해의 여정을 담은 재단 활동 영상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재단의 활동을 함께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 인사이기도 합니다.

2026년에도 한국여성재단의 걸음에 따뜻한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함께 하는
2026 여성 사진
·영상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 접수

한국여성재단이 ‘2026 여성 사진·영상 예술인 지원사업’의 공모를 시작합니다. 예술을 통해 성평등과 돌봄 사회를 향한 시선을 확산하고, 여성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입니다. 

지난 사업에서는 아시아 여성 노동자의 건강을 다룬 이야기부터 노년 여성의 시간을 따라가는 작품까지 여러 여성들의 삶이 깊이 있게 조명되었습니다. 올해도 여성 예술인 7명을 선정해 인당 500만 원의 창작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새로운 영감과 독창성을 지닌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가치를 남기는 기부

한국여성재단×하나은행 MOU 체결

2025년 12월, 한국여성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산기부 상담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기부신탁 상품 홍보와 전문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의 안전과 평등을 위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삶이 끝난 뒤에도 기부자님의 뜻이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여성재단은 성평등 사회를 향한 나눔이 더 넓게 퍼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여성재단
womenfund@womenfund.or.kr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길 13, 5층 한국여성재단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