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며,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즐거워하던 우리는 어느덧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생일때보다 더 기대되는 크리스마스인 것 같아요.
아마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어린 시절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추억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설레고 기대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구독자분들을 위해 캐릭콘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도록 캐릭콘의 아트카드를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해보세요💚
모두들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래요. 우리는 내년에 봐요!
다음 <에티켓호>는 23.01.04(수)에 찾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