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뇌단련법 몇가지 조선중앙TV 5.11 사람의 오른쪽 뇌와 왼쪽 뇌가 서로 다른 기능을 수용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 것 만큼 량쪽 뇌수를 다같이 적극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이 론리적인 사고를 하고 말을 배우거나 계산을 하는데는 왼쪽 뇌가 많이 발동됩니다. 하지만 창조적 사색과 직감력,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는 것과 같은 것은 오른쪽 뇌에 의존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오른쪽 뇌를 단련시켜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중앙통신 5.12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5월 12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국가비상방역부문 일군들과 일부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방청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정치국은 먼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2022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중상황에 대한 중간총화를 진행하고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6월상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정치국은 다음으로 나라앞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정치국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2020년 2월부터 오늘에 이르는 2년 3개월에 걸쳐 굳건히 지켜온 우리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하였다. 국가비상방역지휘부와 해당 단위들에서는 지난 5월 8일 수도의 어느한 단체의 유열자들에게서 채집한 검체에 대한 엄격한 유전자배렬분석결과를 심의하고 최근에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2》와 일치하다고 결론하였다.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전파상황이 통보되고 금후 방역전에서 전략적주도권을 쥐기 위한 긴급대책들이 상정심의되였다. 정치국은 우리 나라 주변지역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각종 변이비루스감염자가 늘어나는 보건상황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못한 방역부문의 무경각과 해이,무책임과 무능을 비판하였다. 정치국은 조성된 현 상황에 대처하여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는것이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각급 당,행정,경제기관들,안전,보위,국방부문을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 기관,모든 부문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되는데 맞게 사업체계를 똑바로 세워 국가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제반조치들이 강구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를 결속하시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철저히 견지해야 할 원칙과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계속) 날로 격화되는 외교적대결상황 조선외무성 5.12 최근 우크라이나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로씨야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서방세력사이의 전면대결전이 국제기구들에까지 번져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4월 27일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세계관광기구가 총회특별회의에서 로씨야의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이 유엔헌장과 기구의 규약에 위반된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성원국자격정지에 관한 결의를 채택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계관광기구주재 로씨야대표는 안보문제와 령토완정문제는 기구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며 기구가 한 성원국의 대내외정책을 문제삼아 자격정지를 론하는것자체가 엄연한 차별정책이라고 규탄하면서 자국이 이미 기구탈퇴를 결정하였음을 통보하고 회의장에서 퇴장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외무성은 세계관광기구지도부가 기구활동의 정치화를 묵인하고있으며 로씨야에 대한 차별행위를 지지하고있으므로 기구에서 탈퇴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사상최대의 제재압박을 로씨야에 가하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완전히 고립시킬 흉심밑에 이미 4월초 로씨야의 유엔인권리사회 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킬데 대한 유엔총회결의를 강압통과시켰으며 유엔안보리사회, G20, 세계무역기구에서도 로씨야를 축출해야 한다고 청을 돋구고있다. 지어 해외대표부들에서 사업하고있는 400여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경쟁적으로 추방하면서 반로씨야대결광증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로씨야는 자국공민들의 권리와 자유침해에 가담한 대상들에게 맞대응조치를 취할데 대한 련방법을 발표하였으며 자국외교관들을 추방한 서방나라들에 한하여 해당한 인원수의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맞대응조치들을 단행하고있다. 국제언론들은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조치들이 국제법과 다무주의질서를 파괴하는 일방적인 행위로 되며 국제공동체의 많은 성원국들이 실지로는 《로씨야제명》을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미국과 서방의 압력에 눌리워 동조하거나 《침묵》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유엔사무총장대변인은 《로씨야제명》이 국제사회를 더욱 분렬시키는 백해무익하고 위험한 전례로 될수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많은 국제문제전문가들도 세계의 면전에서 로씨야를 망신시키고 고립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의 행위는 시대착오적이며 우크라이나위기가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국제기구들이 해야 할 일은 반목질시가 아니라 련대와 협력강화라고 주장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이 명백히 보여주는것처럼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위기를 리용하여 악랄한 반로씨야고립압박정책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로씨야의 대응은 더욱 강경해질것이다. 군 당국이 향후 북한 탄도미사일을 '도발'로 다시 규정하기로 했다. 12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최근까지 북한의 탄도미사일 언론 발표 시 표현 수정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해왔으며, 전날 취임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 지시에 따라 최종 결론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1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동맹 강화와 대북 정책 기조에 주목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캠벨 조정관은 이날 미국 싱크탱크인 미국평화연구소(USIP)가 개최한 대담에서 미국이 대화를 위해 북한과 여러차례 접촉하려 노력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이 도발이나, 평화·안정 유지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북한도시브리프 3호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신정부의 한미동맹 발전 방향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신정부 대중국 정책전망 및 제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파견과 역사문제 : 해법과 전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 ![]() 본 메일은 연합뉴스 '한반도&'이 저작권을 소유하며 무단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