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4. 171번째 오늘의 셀럽은

① 주요일정: 본회의 등
② 알쓸국잡: 의원실 보도자료 작성하는 법
③ 채용: [카카오페이손해보험], [Neuco], [Tether] 등
이 주의 정치 이슈 예상

✔ 25일, 윤석열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변론 종결 예상

✔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결심공판

✔ 26일,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이 먼저입니다' 책 출간하며 정치 복귀 공식화

✔ 27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본회의에서 명태균 특검법 처리 추진

✔ 공수처 법원 영장 재청구 논란

✔ 이재명 대표의 '중도 보수' 표방과 당 내외의 논란

✔ 연금 개혁관련 여야 논의

✔ 3·1절 대규모 거리집회 예상


국회 상임위 이슈

✔ 법사위, 24일 소위에서 주주의 충실의무 적용하는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 심사 예정

✔ 복지위,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 관련 법안, 국민연금법 개정안 논의

✔ 국토위, '대광법' 개정안 원포인트 상정, 처리할 방침

✔ 외통위,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정부의 대응 전략 현안 질의
✔ 내란 국조특위, 윤석열·김용현 등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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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을 읽을 시간도 없이 바쁜 보좌진 여러분들을 위해 셀럽 주방장이 여러분의 입맛에 맞춰 제공해드립니다. 코스는 여/야 두 가지입니다. 여러분의 기호에 맞춰 즐겨주세요!
정치인의 참모라면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 할 정무적 감각! 정치인이 결정한 사안에 대해서 '득'인지 '실'인지 정무적인 판단을 해주세요. 다른 보좌진 동료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음주 뉴스레터를 통해 결과가 공개 됩니다.

🚩돌아온 '정무적 판단하기'는 셀럽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댓글 기능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번 주 투표 주제
한동훈 前 국민의힘 당대표의 '정치 복귀' 임박 시의적절한가?


한동훈 前 국민의힘 당대표가 오는 26일 저서 출간 이후 본격적인 정계 복귀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한동훈 前 대표의 복귀가 시의적절한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지난 주 투표 결과
이재명 대표의 '우클릭', 중도층 확장에 도움이 될까?

📝보도자료 작성하기


올해 국회의원실 인턴으로 사회 첫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는 구독자 분께서 문의 메일을 주셨습니다. 의원실 수석 보좌관님께서 ‘보도자료’를 작성하라고 하셨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보도자료 작성 꿀팁’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베테랑 보좌진은 ‘눈 감고도 쓸 수 있다’는 일이지만 신입 보좌진에게는 막상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셀럽이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기초와 감을 잡으실 수 있도록 팁을 준비했습니다.

국회의원실 보도자료 구분


국회의원실의 보도자료 종류는 크게 입법·국감·예산·행사 4가지의 보도자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ㅇ 입법 보도자료

국회의원의 기본 본분인 입법 활동의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국회의원실 보도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법률안 발의·상임위 통과·본회의 통과 등 단계 별로 입법 활동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한 법률안을 신속하게 발의해 보도자료를 발송하게 될 시 강력한 홍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ㅇ 국감 보도자료

최근 국회가 ‘일하는 국회’를 표방하며 상임위가 상시에 열려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불리는 국정감사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정감사는 국회의원과 국회의원실에 있어 실력을 증명하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시험대입니다. 특히 인지도 향상을 위해 ‘국감 스타’를 꿈꾸는 초선 국회의원실에서는 국감 질의 및 내용에 대한 보도자료가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ㅇ 예산 보도자료

정부 예산안이 통과되는 12월에 지역구 국비 예산 확보 성과에 대한 보도자료입니다. 지역구의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및 기존 사업에 대한 증액이 이뤄졌을 시 지역구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됩니다. 그 외에도 행정안전부·교육부 특별교부세 확보 보도자료도 놓쳐서 안 되는 보도자료입니다.


ㅇ 행사 보도자료

국회의원의 주요 일정 및 국회의원실 행사에 대한 보도자료입니다. 특히 국회의장단·국회 상임위원장·주요 당직을 맡고 있다면 일정에 대한 보도자료가 주요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국회의원실이 주최하는 토론회·의정보고회 등도 포함됩니다.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중의 기본!


1. 제목(헤드라인) 및 부제

2. 본문 요약 : Who(누가) + What(무엇을) + How(어떻게)를 중심으로 요약

3. 본문 : 6하 원칙에 의거해 When(언제) + Who(누가) + Where(어디서) + What(무엇을) + Why(왜) + How(어떻게)가 잘 나타나도록 작성

보도자료 작성 공통 꿀팁!


1. 본문의 내용을 간명하게 요약한 제목 (헤드라인)

  • 국회의원실 보도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헤드라인)’입니다. 은어로 ‘야마’라고도 표현하는데 보도자료를 받는 기자는 제목만 보고 읽을 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제목은 심플하면서 강렬한 표현으로 작성해야 픽업률 높은 기사를 송출할 수 있습니다.


2. 역피라미드 형식으로 작성하기

  • 보도자료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앞부분에 작성하고 뒤로 갈수록 덜 중요한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보도자료가 길 경우 기자들이 기사의 뒷부분을 자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첫 문단에서 해당 보도자료에 대한 사실을 한 줄로 요약한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문어체보다는 구어체 및 짧은 문장으로 작성

  • 말을 하듯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적인 용어나 한자를 남발해 문어체로 작성하게 되면 내용이 어려워져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짧은 문장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신문사나 방송사 데스크는 늘 기자에게 문장을 짧고 명료하게 쓰라고 주문합니다. 그래야 독자가 읽기 쉽고 뜻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신문 기사의 경우 한 문장의 평균 글자 수가 60자 정도입니다. 보도자료도 이 숫자에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활동의 의미와 중요성 강조

  • 국회의원실이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는 대중과 언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입법 활동 등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보도자료 내에 이 사건과 관련해 주변 사람들이 왜 관심을 가져야하는 지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이 있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5. 반드시 국회의원의 코멘트 첨부

  • 보도자료의 마지막 부분에는 보도자료 내용의 전체의 의미와 전망을 담은 국회의원의 코멘트가 첨부되어야 합니다. 보좌진의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본질은 바로 ‘국회의원 홍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보도자료의 내용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국회의원의 코멘트가 없다면 그 보도자료는 사실상 존재할 필요가 없는 보도자료입니다.


6. 맞춤법 검사는 무조건 3번 이상

  •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오타 검수입니다. 오타가 있는 보도자료는 기본적으로 신뢰를 잃기 때문입니다. 깐깐한 기자는 오탈자가 있는 보도자료를 보는 순간 더 이상 읽지 않고 꺼버릴 것입니다. 까탈스럽지 않은 기자가 오탈자가 있는 의원실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송출해 준다고 해도 그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오히려 국회의원 활동에 대한 불신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3번 이상 맞춤법 검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7. 보도자료 배포 시기 및 방법

  • 마지막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시간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면을 발행하는 언론사는 오후 4시 정도에 기사를 마감하기 때문에 다음날 지면에 실려야 한다면 반드시 2시 30분 이전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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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ase Study!


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의원실은 본인들의 입법 활동에 대한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합니다. 상임위 통과를 홍보함과 동시에 본회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관점에서 작성하면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여야 합의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해상풍력특별법’을 사례로 보도자료를 작성해보겠습니다.

해상풍력특별법 보도자료 작성 예시!


ㅇ 이셀럽 국회의원실 입법 활동

  • 24년 6월, 이셀럽 국회의원 ‘해상풍력특별법’ 발의


ㅇ 해상풍력특별법 국회 상황

  • 25년 2월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임위 통과


ㅇ 입법 기대효과·해외 관련 법·제도

  • 해상풍력특별법이 통과하게 되면 정부가 입지 선정 및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재생 가능 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덴마크,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은 해상풍력 입지 선정과 인허가 절차를 체계화해 해상풍력 발전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제공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법·제도가 미비한 상황


ㅇ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현황 및 국내 현황

  •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은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 중이며,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급격하게 증가하여, 2030년에는 11,008GW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 25년 우리나라 국내 해상풍력 누적 보급량은 0.1GW로 정부의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인 2030년 해상풍력 14.3GW의 1%도 못 미치는 규모


ㅇ 우리나라 풍력발전 시장 전망

  • 지난 23년 영국의 Think Tank인 Carbon Trust와 한국의 Plan 1.5가 공동으로 발간한 "한국의 해상풍력 공급망을 위한 도전과 기회"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가 대규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
  • 보고서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나라가 해상풍력 보급을 확대한다면 국내 기업의 RE100 달성은 물론 2035년까지 총 15만 개 이상의 직접 고용이 예상된다고 분석


ㅇ 이셀럽 국회의원 코멘트

  • 2월 27일 ‘풍력의 날’을 앞두고 해상풍력특별법의 상임위 통과가 매우 뜻 깊게 느껴진다
  • 해상풍력은 대한민국의 에너지전환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실현할 핵심수단으로서 28일 열릴 국회 본회의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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