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비 👻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할 때 가장 떨리는 순간이 바로 면접일 텐데요. 긴장되는 순간이긴 하지만 면접관들이 지원자를 평가할 때, 지원자도 회사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해요. '여기 실무자가 나이스하네. 이런 동료들과 일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 면접이 있는가 하면, '이 기업, 밖에서 보기엔 건실했는데 실무진들 태도가 영 별론데?😟' 싶은 면접도 있죠.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채용 과정을 브랜딩의 일환으로 보고 공을 들이는 이유가 있어요. 괜히 면접비를 쥐여주고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챙겨주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면 요즘 MZ세대 취준생들에게 인기라는 IT 플랫폼 기업,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 카카오, 라인플러스,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토스)는 면접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쿠팡은 네카라쿠배의 다른 기업들에 비해 직군이나 고용상태에 따라 면접 후기가 천차만별이었어요. 일부 직군의 경우 화상 면접을 하루 안에 몰아서 진행하는데, 지칠 정도로 긴 면접이었다는 후기가 종종 보였어요. 한 면접자는 "실무진 면접에서 면접관은 그때그때 상황이 되는 누군가가 특별한 면접관 교육이나 가이드라인 없이 들어오는 기분이었다"며 "앞으로의 단계에 대한 안내가 상세한 편이나 단계가 너무 많다는 인상은 있다"고 솔직한 평을 남기기도 했어요.

👓 "꼼꼼하고 압박 질문이 많은" 토스
"사람을 갈아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창조경제 회사" 한 전직원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 대해 이렇게 평했는데요. 그만큼 업무 강도가 상당히 높은 동시에 커리어적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어요. 면접 후기의 경우 "꼬리 질문이 많다", "압박 면접", "꼼꼼한 준비 필요" 등 소위 '빡센' 기업 문화가 면접 현장에서도 느껴지는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라인 플러스, 배민, 당근마켓의 면접 후기는 어떤 편일까요? 또, 네카라쿠배당토 기업의 면접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어디인지 기사 전문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봐요!

⭐연차 쓰고 신행, 하나님이 안된대요

곧 결혼을 앞둔 직장인입니다. 월차를 모아 신혼여행을 다녀올 생각이었는데요. 신혼여행을 포함해서 강제로 2주를 쉬고, 2주치 월급을 돌려달래요. '불법'이라고 하자 대표님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았다더군요. 내 휴가 내가 모아서 쓰겠다는데 안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스파이시한 우디향의 '페르소프'와 아로마 우디향인 '언노운 케이브'가 취향에 맞았는데요. 페르소프와 언노운 케이브 외에도 플로럴 머스크향의 대즐링 피버, 화이트 플로럴향의 비터 화이트, 장미향과 우디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로즈 오버 더 펜스, 오렌지향과 우디향이 뒤섞인 선셋 글램 등 다양한 향이 있으니 샘플 체험을 통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해요! (❌앞광고, 뒷광고 아님❌)

 회원님의 이직 과정, 혹시 아래와 같지 않았나요?

①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지원 공고를 확인한다

② 잡플래닛에서 별점과 기업 리뷰를 확인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③ 서류 합격 시 다시 잡플래닛에서 면접 후기, 난이도 등을 확인한다

④ 면접 합격 시 또 잡플래닛에 들어가 기업 리뷰, 연봉 후기 등을 다시 한번 정독한다

새로운 기업에 지원할 때마다 ①~④번의 과정을 반복하셨다면 주목! 

이제 잡플래닛에서 지원 공고 확인, 기업 정보 확인, 입사 지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

게다가 (여기서부터 핵심) ⭐잡플래닛 기준 평점 3.0 이상의 알짜배기 기업 공고⭐만 모아모아 소개하고, 기존 구인구직 플랫폼과는 차원이 다른 어마어마한 혜택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곧 오픈될 잡플래닛 채용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릴게요! 💰💰

🙋‍♀️잠깐!

채용 서비스 정식 오픈 전에 '내 프로필'을 미리 등록해두면 오픈 후 진행될 이벤트에 당첨될 확률이 더 높아져요!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