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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2020.11.30.)
스마트시티 이슈
조종사 없는 드론 택시, 5년 뒤 나도 탈 수 있다?
2020.11.26. / 국토부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11일(수)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K-드론시스템을 활용하여 드론배송·택시 등 도심항공교통 기술 현황에 대한 실증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K-드론시스템은 다수 드론의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관제시스템으로 드론배송 및 드론택시를 위한 핵심 R&D 과제이며, 올해 인천·영월에 이어 최초로 도심 내에서 종합 실증을 실시했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대도시권 지상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하늘 길 출퇴근을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 도심항공교통(UAM)이란 도심지 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기동력 비행체를 활용하여 도시권역(30~50km) 교통수요를 정체 없이 수용 가능한 차세대 3차원 교통서비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물빛무대)에서 진행된 서울실증 본행사는 분야별 전문가가 드론의 현재와 미래, K-드론시스템 개발, 버티포트(eVTOL 이착륙장) 구축 및 도심항공교통의 미래와 과제 등을 주제로 펼쳐진 토크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정책사업
국토교통부 스마트여성안심서비스
2020.11.26 / 국토부  
  안심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여성안심 서비스'
  스마트 여성안심 서비스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지자체의 호신용 어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위급상황 발생 시 여성안심앱이 설치되어있는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신고 버튼을 꾹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신고가 가고, 주변의 경찰서 또는 소방서에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스마트시티 특집
해외에서 난리난 스마트 끝판왕 ★
성동구 스마트 버스정류장 뭐가 그렇게 좋길래?
2020.10.28. / 국토부

  최근 CNN·BBC·AFP·로이터 등 외신들의 찬사와 해외 네티즌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우리나라의 버스정류장이 있다. 바로 서울 성동구에 설치된 ‘스마트 쉼터’이다.   

  스마트 쉼터는 출입문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체크를 통과해야 출입문이 열리고 공기중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 유해가스를 완벽 제거하는 자외선(UV) 살균기와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의 디지털 화면을 통해 정확한 도착예정 시간과 정류장에 접근하는 버스의 모습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냉난방 시스템과 휴대폰 무선충전, 공공 Wi-Fi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쉼터 내 모든 시스템은 IoT를 활용해 관제센터에서 원격 제어하고 내외부의 지능형 CCTV가 주변 이상 행동을 스스로 감지해 경찰서와 소방서에 상황을 실시간 공유한다. 또한, 지붕의 태양열패널을 통해 스스로 전력을 생산하는 무정전 전원 장치가 갖춰져 있어 전력걱정 끝! 
  각종 편의제공은 기본, 안전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끝판왕!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스마트시티 솔루션’의 일부이다.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혁신 기술개발] e커머스 실공간 변형 합성 기술
대형가전·가구제품 실제 집에 들여놓은 것처럼 미리 본다
2020.11.24. / 정책브리핑 최선영

  코로나 시대에 사람이 붐비는 쇼핑몰은 피하고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면서 착용해보지 않더라도 가상으로 체험하는 쇼핑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거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오프라인 중심의 가구·유통·여행업계 등의 시장은 증강(AR)·가상(VR)현실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장으로 앞다퉈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부피가 큰 가구나 가전제품을 사기 전에 집 분위기와 맞는지, 규격은 적당한지 미리 확인해 보고 살 수 있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비대면 커머스 위한 ‘실공간 변형 합성 기술’
  기존의 증강현실기술은 빈공간에 가상물체를 배치, 합성하는 단순 오버레이기능을 제공해 기존 사용자 생활환경에 배치된 물체 특히 침대·가구 등 무거운 물체는 직접 치우지 않으면 안되는 증강현실 체험의 한계를 가진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기존의 기술이 실객체의 배치와 무관하게 빈공간에 단순 배치하거나 실객체에 의한 가려짐, 3차원 공간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의 MR(혼합현실)환경에서 실객체를 제거, 이동, 재배치하는 실(세계) 공간 변형 합성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실공간 변형 합성 기술’은 가상과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술로 MR환경 비대면 커머스의 새로운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시티 정책동향
국토부, 세종시에 적용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2건 승인
2020.11.15.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협의 및 제9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11.12)를 거쳐 세종시에서 시행되는 스마트실증사업 2건*에 대해 규제특례를 부여했다. 
* ① 수요응답형 버스, ②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에듀테크 클라우드)  
  이번에 승인된 2건에 대해서는 책임보험 가입, 실증사업비 지원 등의 검토를 거쳐 연내에 사업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규제특례 9건, 적극행정 5건 등 총 16건을 승인하며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관련 규제 애로를 해소하여 왔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다양한 혁신서비스 실험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제도 개선을 통해 규제샌드박스 대상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민간에서 더욱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첫 입주자 공모
 2020.11.10.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11월 11일부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첫 입주단지인 스마트빌리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스마트빌리지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구현될 약 40여개의 혁신기술을 우선 적용하여 미래생활과 새로운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리빙랩형 실증단지로, 시민들이 직접 거주하며 실증 서비스를 체험 및 피드백하여 기술을 보완하고, 실증된 기술은 시범도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
  스마트빌리지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1등급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로 조성 중이며, 총 56세대로 구성(54세대 모집)된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삼성물산, 신동아건설이 공동으로 조성 중으로 ‘21년 12월 준공 후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스마트빌리지에 구현되는 다양한 혁신기술은 입주자 삶의 모든 요소에 작용하여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 은상 수상 ‘영예’
2020.11.11. /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가 17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WeGO Awards) 시상식’에서 신기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도시 상호간 교류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보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도해 2010년에 설립한 국제기구이다. 어워즈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주최로 3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 세계 회원 도시들에서 추진해 온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한 정책들을 평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 내용을 소개해 신기술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신기술을 활용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가 수상하면서 제주의 우수한 정책이 전 세계 도시 및 기업들에 홍보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완료
2020.11.20. / 울산시 

  울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2차 사업은 119 출동차 긴급영상 지원,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의 서비스 확대사업이다. ‘119 출동차 긴급영상 지원’은 전국 최초 사업으로 기존 119 종합상황실과 더불어 119 출동 차량에도 현장영상을 제공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 및 구·군에서 개별 설치·운영 중인 폐회로티브이 영상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정보공유 및 협업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문헌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성과관리체계 구축 방안
김영현, 윤호선
건축공간연구원 auri brief(2020.10.15.)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의 규제샌드박스 제도 운용방향 연구
조상규, 김용국, 양시웅
한국도시설계학회지 도시설계 21(4), 2020.8, 35p-46p
smartcity@auri.re.kr / 044-417-9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