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적인 당신을 위한 인사이트! SBS D포럼이 전해드리는 SDF다이어리입니다.
SDF2026이 어느덧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여러분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저희 제작진도 설레는 마음으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데요. 💓
AI가 창작의 영역까지 뛰어든 시대죠. 인간의 상상력과 예술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에는 SDF2026의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채워줄 예술계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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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빛과 색채,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새로운 형태로 변하는 이미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이 작품들! 놀랍게도 자연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만들어낸 예술 작품인데요.
이 놀라운 작품의 주인공은 바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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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픽 아나돌은 우리가 흔히 숫자와 정보로만 생각하는 '데이터'를 예술의 재료로 사용하는 작가입니다.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질문은 조금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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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이미지와 형태를 만들어낸다면 어떨까요? 아나돌에게 이미지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인간과 자연이 남긴 수많은 '기억'입니다. 그는 자연과 우주, 도시의 풍경 등 방대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데요.
기계가 인간과 자연의 기억을 학습한다면, 인간이 미처 상상하지 못한 세계까지 꿈꿀 수 있을까요? 아나돌은 이러한 질문을 예술로 풀어내며, 인간과 기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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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픽 아나돌에게 직접 질문할 기회!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당초 SDF2026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볼 예정이었던 레픽 아나돌 작가! 아쉽게도 개인 사정으로 사전 녹화 방식으로 변경되었는데요. 대신 여러분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드릴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
AI와 예술의 만남부터 기계의 상상력까지! 레픽 아나돌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질문 중 일부를 선정해 레픽 아나돌 작가가 직접 답변해드립니다!
📩 질문 접수: sdf@sbs.co.kr 📅 접수 마감: 10월 23일(금) 세계적인 예술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번 SDF2026에서는 레픽 아나돌의 미디어 아트로 꾸며지는 특별한 오프닝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행사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특별한 무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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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추천하는 음악을 듣고, AI가 골라준 영상을 보고, AI가 알려주는 가장 빠른 길을 따라가는 일상! 그런데 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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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바로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예술가,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강이연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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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연 교수는 AI가 모든 것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시대에, 우리가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창조적 마찰'인데요. 새로운 아이디어는 때로 엉뚱한 생각이나 수많은 시행착오에서 탄생하죠. 하지만 AI가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답을 제시하고, 우리가 그 답만 따라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선택을 하는 세상이 되지는 않을까요?
강이연 작가는 이러한 시대에 '예술'이 해독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해진 답에서 벗어나 엉뚱한 상상을 하고, 때로는 비효율적인 시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 AI가 제시하는 정답을 넘어, 인간이 스스로 '다른 세계를 상상할 권리'를 지키는 것이죠. 과연 예술은 AI에 길들여지는 인간의 주체성을 어떻게 되찾아줄 수 있을까요?
오는 11월 5일, SDF2026에서 강이연 교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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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AI에게 물어보고, 긴 글은 AI에게 요약해 달라고 부탁하는 시대! 이제는 책 한 권을 읽지 않아도, 단 몇 초 만에 내용을 알 수 있게 됐죠. 그런데 우리는 왜 여전히 책을 읽고, 시를 읽는 걸까요? 이 질문에 자신만의 언어로 답을 들려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한국 문학계에 특별한 존재감을 남긴 박준 시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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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시인은 AI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AI가 아무리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어내고, 책 한 권을 순식간에 요약해 준다고 해도 직접 읽고 느끼는 감정까지 대신할 수는 없겠죠?
같은 문장을 읽어도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죠. 어쩌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경험과 감정을 문장으로 받아들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AI가 인간의 창작 영역까지 빠르게 넘나드는 지금! 박준 시인은 왜 AI를 멀리하고 있는지? 또 인간만이 지닌 창의성과 문학의 가치에 대한 박준 시인만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여기서 반가운 소식 하나! 🎉 이번 SDF2026에서는 박준 시인의 강연이 끝난 뒤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인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박준 시인이 직접 고른 문구가 담긴 책갈피까지 선물로 드릴 예정인데요. 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마음에 남는 문장까지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강연의 감동을 사인회와 책갈피로 오래도록 간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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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보름 앞으로 다가온 SDF2026! 오늘 소개해 드린 예술계 연사들의 강연은 물론,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오프닝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까지!
여러분께 함께할 특별한 하루를 위해 저희 제작진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 이렇게 알차게 준비한 SDF2026, 여러분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 아직 사전 신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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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일시: 2026년 11월 5일 (목)
✅포럼 장소: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사전 신청 마감: 10월 30일(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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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수요일에도 더욱 알찬 이야기로 돌아올 테니, SDF다이어리도 계속 기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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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다이어리는 SDF 참가자 중 수신 동의하신 분들과 SDF 다이어리를 구독한 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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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기자 : 다양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믿으며 SBS D포럼을 총괄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시사고발프로그램 ‘뉴스추적’ 등을 거쳤으며 2005년부터 ‘미래부’에서 기술과 미디어의 변화, 그리고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떻게 다르게 같이 살아가야 할 지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남승모 기자 : '내 삶을 위한 AI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남주현 기자 : SBS의 지식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정연 기자 : 우리 미래를 위해 들여다보고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합니다.
금혜성 전문위원 : SDF가 던지는 화두가 세상과 더 기분 좋게 만날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선년 작가 : SDF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소연 작가 :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중요한 질문을 놓치지 않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가고 싶습니다.
정준기 PD : 프로듀서로서 TV와 온라인, 제작과 마케팅의 길을 두루두루 거쳐 2025년부터 SDF에 둥지를 트게 되었습니다. 제작 사업의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최고의 브랜드 SDF를 한층 더 멋지게 빛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Cool SDF~~!!
신소희 디자이너 : 심도있는 SDF의 주제를 누구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보연 아트디렉터 : SDF의 그래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DF의 지식을 레터와 콘텐츠를 통해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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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 SBS SDF │ sdf@sbs.co.kr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 SBS방송센터 보도본부 논설위원실 미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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