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안전감이란, 심리학자 에이미 에드몬슨Amy Edmondson이 창안한 용어로서 대인관계에서 별다른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타인에게 약한 모습(실패, 멍청한 대답 등)을 보인다 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감정을 뜻합니다.
동료가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할 때 ‘마음 놓고’ 반박하고, 경우에 따라 동료의 일을 중단시키고 자기 생각을 설득시키며, 동료들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비판한다면 기꺼이 수용하고, 말단 직원과 고참 직원 모두가 동등한 발언 시간과 기회를 보장 받는 것이 바로 심리적 안전감입니다.
오늘은 이런 심리적 안전감의 의미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영화 3편을 소개합니다. 재미나게 보다보면 무엇이 심리적 안전감이고, 무엇이 심리적 안전감을 높일 수 있는지(반대로 낮추는지) 바로 이해가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