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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출근길 찬바람 '쌩쌩'…영하권 추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8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고,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남해안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용혜인 "오조오억" 페미 발언에 이재명 흐뭇~
용혜인 페미 발언 놓고 좌리앙 반쪽으로 쪼개져
◆ 비동의간음죄? 용혜인과 손 잡았다가... 좌파 뽐뿌 난리
◆ 동덕여대 망했다... 페미 폭동 피해액 100억?
동덕여대 페미 폭동... 목표는 학교 소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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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결과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침묵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가 입장을 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 사법부를 향하던 친명계의 분노가 비명(비이재명)계를 넘어 문 전 대통령에게까지 향할 기세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앞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유죄 판결이 계속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5일 위증교사 1심 이후에도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언론이 민주당에 숨죽이던 비명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는다.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3차 장외집회에서 '오마이TV'와 나눈 대화 내용이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이후 내부 분열을 의식해 비명(비이재명)계를 향한 경고를 쏟아낸 것이다.
오는 19일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를 앞두고 다시금 삼성의 위기 극복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한 때 '4만전자'까지 찍었던 주가 회복은 물론이고 위기 근원으로 지목되는 반도체 사업 경쟁력 회복 등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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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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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음력 10월 19] 일진: 정해(丁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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