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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수도권 최대 150㎜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 낮 최고체감온도가 30도 내외로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뇌 구멍 송송... 주말 대규모 촛불시위할 듯
◆ 민노총 청구서 신호탄
◆ 정청래 본색 드러냈다
◆ 강선우가 뭐라고...
◆ 중국인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수준
◆ 신도시건설 포기? 월세 폭등
◆ 이재명 효과... 전월세 시장 대혼란
◆ 발칵 뒤집힌 부동산 커뮤니티
◆ 지금 카드사들 난리났다
◆ 트럼프 "인도네시아 관세 19%"
◆ 필리핀도 트럼프와 정상회담 하는데
◆ 모스탄 개무시하는 박홍근
◆ 박찬대도 모스탄 개무시
◆ [윤서인의 뉴데툰] 희생정신
328화: 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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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주유엔대사 퇴임 후 개인사업자를 설립해 자문료 명목으로 약 1억30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은 조 후보자가 직무 연관성이 있는 업체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한 '공직자윤리법'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은 스스로 거취를 밝혀야 한다"며 초강경 쇄신책을 꺼냈다.
'자녀 조기 유학' 지적을 받은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공교육과 관련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이 후보자의 자녀 조기유학 및 논문 표절·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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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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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음력 6월 23] 일진: 정해(丁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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