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트 와트와 바탐방 로컬 투어, 경주 로컬의 사랑방 커피플레이스, 인도 속 덴마크, 당신을 위한 손수건. 피치바이피치(pbp.co.kr)가 님에게 보내는 지속 가능한 여행 레터, 피치 바이 레터 vol.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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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몰입러의 인터뷰 : 경주 커피플레이스
- 이주의 데스티네이션 : 인도 타랑감바디
- 장바구니 레터 : 손수건
- 여기 어디? : 오펜하이머의 그곳
- 매거진 뒤져 보기 : 밤하늘의 별을 지켜라
- 짧은 출장 보고서 : 나가노현
- 이주의 여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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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디퍼런트트래블
📣이것은 피치 바이 트래블 광고
캄보디아, 이것이 진짜 로컬 여행!
앙코르 와트가 캄보디아 여행의 전부는 아니죠. 유명 관광지도 좋지만, 여행지의 속살이 궁금한 여행자들을 위해 앙코르 와트 투어와 바탐방 로컬 투어를 엮은 4박 6일의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했어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에서 일생일대의 일출을 감상하고, 현지 마을과 숨은 명소도 방문할 거예요. 일반 여행에서는 하기 힘든 색다른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캄보디아의 로컬라이프를 한층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출발일 : 2023년 9월 29일, 10월 18일
투어 차별화 지수 ★★★★★ 현지 어부들과 함께 맛보는 생선 요리, 밤부 트레인, 조류보호구역 탐방 등 진짜 로컬 경험이 가득!
투어 인사이트 지수 ★★★★☆ 왕코르 와트는 기본, 바탐방의 로컬 커뮤니티와 숨은 명소에서 캄보디아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다.
투어 지속 가능성 지수 ★★★★★ 현지 주민이 운영하는 투어에 참여하고 로컬 커뮤니티에도 도움이 되는 여행!
by 떠나고픈 트래블 매니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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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바이피치/커피플레이스
🧘♀️과몰입러의 인터뷰
경주 로컬 카페의 정체성
창밖으로 경주 봉황대 고분이 가득 담기는 커피플레이스는 경주의 찬란한 역사 뒤에 감춰진 소박하고 정겨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카페다. 어느덧 13년차가 된 커피플레이스 정동욱 대표에게 로컬 카페의 오늘과 내일을 물었다.
📍커피플레이스를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경주를 기반으로 하는 커피 회사고요. 작은 매장과 로스팅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주에 자리 잡게 된 이유는요?
고향이 아닌 곳에서 커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2년 정도 운영하던 매장을 정리하고 어디서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며 여러 도시를 여행하듯 다녔어요. 그러다 경주에 정착하게 된거죠. 이곳에 자리 잡고 보니, 경주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10년 카페를 오픈한 이후로,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다면?
2010년 7월 10일이 저희가 오픈한 날이에요. 그날 세 번째로 왔던 손님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커피 맛은 괜찮으세요?’하고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심드렁한 표정으로 ‘좀 연한데’ 이러는 거예요. 그분에게 커피를 다시 만들어 드리지 못한 것이 아직까지 마음에 남아 있어요.
📍인테리어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을 썼는지 궁금해요.
첫 번째는 바를 입구 쪽에 둔 거예요. 이유는 두 가지인데, 저희 카페의 창밖 풍경이 참 좋거든요. 커피를 만드는 사람이 이 풍경을 보며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죠. 다른 하나는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은 매장을 의도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포장하는 손님과 매장을 이용하는 손님의 동선이 겹치지 않았으면 했어요. 그리고 바 테이블을 세로로 길게 만들었어요. 바리스타와 손님이 보다 능동적으로 소통하길 원했죠. 바 테이블에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 나란히 혹은 마주 앉게 될 수 있거든요. 그런 장면을 만들고 싶었는데 다행히 성공한 것 같아요. 사실 공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그보단 커피를 마시는 방식에 집중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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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커피플레이스'*나 ‘읽-프로젝트**’ 같은 재미있는 프로젝트와 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사실 커피를 처음 시작할 때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굉장히 많았어요. 막상 창업을 하니, 그럴 여유가 아예 없더라고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대부분이 이제서야 비로소 실현해보는 것들이에요. 또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대화하다 재미있는 일이 떠오르면 가급적 해보려고 합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아요. 굳이 원동력을 찾아보자면 재미있게 살겠다는 굳은 의지랄까요?
*한 달간 다룬 10가지의 커피 드립백을 묶어 판매하는 프로젝트.
**작가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드립백 패키지에 소설이나 에세이 등을 적어 ‘읽기’는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노동점 외에도 지점이 여러 곳 있는데 어떤 식으로 운영되나요?
단골손님이 지점을 운영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경우가 많아요. 저흰 따로 계약서를 쓰진 않아요. 원두를 제외하고, 모든 물품이나 부자재 유통도 하지 않고요. 같은 상호를 사용하지만 각자의 매장을 운영하는 겁니다. 좋은 커피를 만들어보자는 마음만은 동일하죠.
📍최근 합류한 바리스타는 이곳에서 일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왔다고 들었어요. 바리스타에게도 ‘일하고 싶은 곳’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주라는 지역이 주는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해요. 인턴십 2기 직원들의 경우 각각 서울, 광주, 울산에서 왔는데요. 모두 그간의 학업과 일에 지친 상태였어요. 경주에서, 커피플레이스에서 1년간 일을 한다는 건 (....)
by 과몰입 에디터 J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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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ben Agersnap/Wikimedia
🎈이주의 데스티네이션
인도에서 발견하는 덴마크, 타랑감바디
인도에 덴마크 식민지가 있었다? 의외지만 사실이다. 인도 대륙의 동쪽 끝자락, 타밀나두(Tamil Nadu)주에 속한 소도시 타랑감바디(Tharangambadi)는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덴마크의 지배를 받았다. 코로만델 해안(Coromandel Coast)을 마주한 작은 어촌의 당시 이름은 트랑케바르(Tranquebar). 덴마크인들이 ‘파도가 노래하는 땅’이라는 뜻의 현지 지명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그렇게 불렸다고 전한다. 벵갈만(Bay of Bengal)을 마주하고 서 있는 단스보로 요새(Fort Dansborg)는 식민 시절의 대표 유적이다. 1620년 덴마크가 타랑감바디를 점령하자마자 짓기 시작한 건축물로, 대형 홀과 높은 층고 등 덴마크 건축 양식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현재는 요새의 역사와 덴마크 식민 시기의 자료를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사용된다. 법원이 들어서 있던 인근의 해변 대저택은 레너베이션을 거쳐 2006년 객실이 단 8개뿐인 럭셔리 호텔로 문을 열었다. 이외에도 18세기 초 덴마크 선교사가 지은 신 예루살렘 교회(New Jerusalem Church), 17~18세기의 여러 유물이 전시된 타랑감바디 박물관(Tranquebar Museum)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은 약 172킬로미터 떨어진 티루치라팔리(Tiruchirappalli)에 있고, 첸나이(Chennai)에서 타랑감바디까지 기차로 5시간가량 걸린다.
by 심드렁 에디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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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은 당신은 역시
크리에이티브하고 지적인 여행자 인증!
저희가 바로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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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스트호이테
📬장바구니 레터
To. 센스 있는 제로웨이스러를 꿈꾸는 당신
지난 8월 말, 광주로 일주일 동안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출장 기간의 절반은 비가 내렸고 나머지 반은 무더웠습니다. 함께 간 포토그래퍼 실장님은 비가 내릴 때면 카메라를 지키느라 애썼고, 해가 쨍쨍 내리쬘 때면 온몸에 흐르는 땀을 닦느라 고생했죠. 그런 그의 곁을 지켜준 건 손수건이었습니다. 실장님은 출장을 다닐 때면 늘 손수건을 몇 장씩 챙겨 다닌대요. 매일 밤 손수건 빨래를 하는 수고로움을 이겨내면서 말이죠.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오~ 실장님 MZ세대네요.”라고 감탄했어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의 가방 필수품은 텀블러와 손수건이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거든요.
손수건 하나만 챙겨도 일상 속 불필요한 쓰레기를 얼마든지 줄일 수 있어요. 패브릭 브랜드 쿤스트 호이테(@kunstheute_official)의 손수건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100퍼센트 면 소재에 천연 염료로 염색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색상은 모두 네 가지인데, 다홍빛은 한약재로 사용하는 꼭두서니, 노랑은 금잔화 꽃잎, 푸른색은 인디고를, 회색은 석류 껍질을 염료로 활용했다고 해요. 각 색상마다 색 농도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수작업으로 한 번에 하나씩 만들고 염색해 각 제품의 사이즈나 색감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유니크해 보입니다.
P.S.1 지금 쿤스테 호이테의 손수건은 10퍼센트 할인 중!
P.S.2 <피치 바이 레터>에서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와 제품을 기쁜 마음으로 제보받고 있습니다. 좋은 건 모두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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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her Photo/Shutterstock
🎪여기 어디?
<오펜하이머> 영화 속 그곳, 로스 알라모스
☝️ 맨해튼 프로젝트의 베이스캠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 연구 단지. ☝️ 제2차 세계대전 중 핵폭탄 개발을 위해 세운 비밀 기지였다. 영화 <오펜하이머>처럼, 로버트 오펜하이머(J. Robert Oppenheimer)를 필두로 과학자와 기술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이 거주했다. ☝️ 핵폭탄을 만든 후에도 여전히 오늘날까지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로 활용되고 있다. 1945년 인구 약 8,000명. 현재 인구 약 1만 3,000명. ☝️과학자와 기술자가 근무했던 원래 건물에 방문하려면, 미국 에너지부가 주관하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야 한다. 일년에 세 번 진행. ☝️맨해튼 프로젝트 당시 쓰인 라미 기차역(Lamy Train Station), 풀러 로지(Fuller Lodge), 배스텁 로(Bathtub Row) 등이 남아 있다. 영화 <오펜하이머>는 로스 알라모스를 재현한 세트를 만들기에는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몇몇 원래 건물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단, 위 사진 속 메인 게이트 검문소는 오리지널을 재현해 만든 것. ☝️로스 알라모스를 포함해 맨해튼 프로젝트가 진행된 위싱턴주 핸포드(Hanford), 테네시주 오크 리지(Oak Ridge)까지, 세 곳의 시설은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에서 역사 공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by 막가는 에디터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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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ratOzcelik/Shutterstock
🔍매거진 뒤져보기
밤하늘 수호자로부터 온 편지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서쪽, 중국 국경에 인접한 톈샨산맥(Tian Shan Mountains) 고지대에서 바라본 밤하늘은 내가 살면서 본 밤하늘 중 가장 어두웠다. 유라시아 대륙의 한가운데로 향하는 여정은 생각보다 험난하다.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Bishkek)까지 간 뒤 고속도로를 따라 10시간 정도 달리면 어느 새 탁 트인 초원 위 비포장도로에 접어든다. 그리고 길은 빙하호 콜수(Köl-Suu) 인근 계곡에 있는 유목민 거주지로 이어진다. 그날 우리는 키르기스스탄 야생마에 올라탄 채 계곡을 넘어 호숫가까지 갔다. 거기서 다시 배를 타고 세찬 바람을 맞으며 중국 방향으로 노를 저었다. 때는 9월, 겨울의 끝자락이었다. 오후 내내 거친 바위 봉우리를 배경으로 눈발이 날렸다. 우리가 머문 유르트 너머,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일몰이 지나자 구름이 가시고 하늘이 맑아졌다. 한밤중에 나와 동료는 차가운 부츠에 발을 쑤셔 넣고 밖으로 나가 자리를 잡았다. 몸을 데우기 위해 키르기스스탄 코냑 한 병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밤하늘을 쳐다봤다. 별이 사방에 가득했다. 금세기에 지평선의 끝에서 끝까지 별이 촘촘히 박힌 하늘을 본다는 건 아주 귀한 보물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키르기스스탄의 얼음처럼 차가운 공기는 모든 것을 한층 더 깨끗하게 만들었다. 마치 우리와 우주 사이에 먼지 한 톨조차 없는 듯한 느낌이었다. 게다가 사방 수백 킬로미터 이내에 인공 조명 하나 없는 덕에 밤하늘은 정말 깨끗했다. 밤하늘을 가리켜 ‘깨끗하다’고 말하는 것은 다시 말하면, 어딘가엔 먼지가 가득하고 오염된 밤하늘이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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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출장 보고서
일정 : 2023. 9. 9~12
장소 : 일본 나가노현 치노시의 시라카바코(白樺湖)와 타테시나(蓼科)
주제 : 지속 가능한 로컬 여행
매력 포인트 : 일본에서 가루이자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별장이 있는 지역. 해발 1,000미터가 넘는 고원 지역의 자연 속 액티비티와 휴식
기사 공개 예정 : 11월 초
by 막가는 에디터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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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여행 뉴스
하와이 웨스트 마우이 재개방 vs 다시 돌아온 홍콩 중추절 드래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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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하와이 웨스트 마우이(West Maui) 지역이 10월 8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웨스트 마우이는 서핑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고 혹동고래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지역.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라하이나(Lahaina)를 제외하고, 카아나팔리(Kā‘anapali), 나필리(Nāpili), 호노코와이(Honokōwai), 카팔루아(Kapalua) 지역은 산불 발생 이후 한 달만에 다시 여행이 가능해진다. 마우이섬이 하루 빨리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면, 웨스트 마우이를 방문해 현지 숙소와 레스토랑, 여행업체를 적극 이용하자. 📷 Unsplash의 Steve Wrzeszczynski
- 홍콩의 추석, 중추절을 맞아 9월 28일부터 3일간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축제(Tai Hang Fire Dragon Dance Festival)가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무려 4년만에 열려 한층 더 관심을 모은다. 1880년경 홍콩섬 코즈웨이 베이 인근의 타이항 지역에서 질병과 태풍을 쫓기 위해 불용 춤을 춘 것이 지금의 축제로 이어졌다. 67미터 길이의 거대한 용이 수만 개의 향을 꽂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색다른 볼거리. 용춤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명당으로 꼽히는 운샤 거리(Wun Sha Street)로 가자. 축제 기간 중에는 화려한 야경과 명절 풍습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 홍콩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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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바이 레터를 끝까지 읽은 당신을
크리에이티브하고 지적이며 의식 있는 여행자로 인정합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발간되는 피치 바이 레터를 널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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