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Memory> 특별전시 연계학술대회인 <간토대학살 100년과 5.18>을 9월9일에 합니다.
 ▲<간토대학살 100년과 5.18> 학술대회 포스터
 

    ▶전시와 연계한 학술행사 <간토대학살 100년과 5․18> 개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특별전시 <Yellow Memory>와 연계한 학술행사로 <간토대학살 100년과 5․18>가 연세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됩니다. 일본의 관동지역과 한국의 광주에서 발생한 국가폭력과 제노사이드의 아픈 역사를 예술, 사회학, 철학, 문화이론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다시 성찰하고 규정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 2023. 9. 9(토), 13~17시

    ○장소: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박물관 시청각실

    ○내용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특별전시 <Yellow Memory>는 기억문화를 상징합니다. 노랑은 아픔과 상처 그리고 위험, 역사 속에서 이름 없이 사라진 사람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세월호 희생자의 노랑나비를 상징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역사의 현장을 마주하고 기억하며, 기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전시기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2023년 9월 1일~2023년 12월 31일

      ○식민지역사박물관: 2023년 11월 10일~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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