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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2일 수요일

흐리다 차차 맑음…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고, 동해안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단독] 문형배, '행번방 논란' 잠잠해진 틈 타 카페 탈퇴
◆ "문형배 아카이브 모르는거 확실함"
◆ 변희재, '홍장원 메모 대필 논란' 박선원 고소
◆ 서울시립대 교수가 큰 충격을 받은 이유
◆ 카이스트, 탄핵 반대 시국선언 동참
◆ MBC 탄찬 집회 참가자 인터뷰
◆ 시청 현관 앞에서 X 싸는 민노총
◆ 가족들도 안 믿는다는 선관위의 부정선거 해명
◆ 윤석열 파면 촉구 단식농성장
◆ 고든창 "한국의 애국자들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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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한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틀에 한 번 꼴로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노골적으로 협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가 미증유의 위기 상황에 처했는데도 '탄핵 중독병'을 버리지 못하고 한 총리를 겁박하다가 결국 실행한 것이다.
이른바 '행번방'(N번방에 빗댄 말) 논란에 대해 '방관 의혹'을 받는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뒤늦게 행번방 논란을 빚은 온라인 카페를 탈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관 의혹에 대한 해명을 회피한 채 경찰 수사를 의뢰하더니 논란이 잠잠해진 틈을 타 탈퇴한 것이다. 문 권한대행은 '좌편향' 논란이 불거졌을 때도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한 바 있어 문 권한대행에 대한 '책임 회피' 비판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24시간씩 릴레이 집회를 시작한다.
헌법재판소가 오는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심판 결론을 내린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 시점에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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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음력 2월 13] 일진: 경진(庚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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